몇시간 만에 로그인해서 게시글을 보니 저격글로 삭제되어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상이 저인거 같아 대충 짐작은 됩니다.
굳이 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자존감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은거 같아
자폭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미안합니다. 애초에 무시를 했어야 했는데....)
이슈게시판에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관심팔이를 하시던지 정작 그 님 글은 읽지도 않는 사람에게
댓글이 아닌 글까지 2개나 세워 찌질함을 보여주는 님에게 머라 할말이 없네요.
대기업 애용,해외직구에는 애국심으로 선동하지만 먹혀 들지 않자 역사의 아픔까지 자신의 궤변으로 일관하시는 그님을 보며 제가 쓴 댓글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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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궤변이 안먹히니 떼를 쓰고 있는 관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켜 보세요 ~ 점점 자극적으로 나올겁니다.
처음에는 저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궤변이 궤변을 낳고 책임지지 못할 말로 주위의 비난을 정신승리 하는 것이지요.
웃긴건 간혹 가다 일**들이 공감을 던지고 있다는 점에서 웃긴현상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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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논리와 민족의 정체성도 이해 못할 그 님은 때론 극단적 극수주의로 때론 인종차별 논리의 정당을 주장하고 때론 뉴라이트 계열의 식민사관을 주장을 그런님을 보며 관심을 위해선 나중에 자기가 무슨 주장을 하는지나 알까 생각해봅니다.
이슈게시판 글을 보니 오늘도 바쁘게 생활하시네요.
어그로 어렵지 않아도 하나 던지고 그반응보며 만족하는 것이니 진지하게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