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자기모순의 행태를 보여주고 계신 님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요?

흠..... 이분은 제 2의 멘☆스가 되고싶은건가 그리고 저격글은금방 잡혀가실텐데
이슈게에서 투기꾼님 논리 이해하는 사람 별로 없던데 자신이 옳고 질질이님을 무식하다고하면 다른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투기꾼님이 질질이님 무식하다고 보듯 여기 이슈게시판에서는 님이 무식하다고 보는 사람이 더 많음

네다음북부솜님. 적어도 님이 남보고 무식하다고 하면 안되죠.

------------------
님님님님님 14-10-31 16:59 
그냥 투기꾼님은 미국의 개척시대 당시 미국인 같아요
흑인을 얕보는 것은 그 당시 세상의 현실이기 때문에 순응을하고요
그런데 말이죠 그 당시 역사는 미국인이 가장 부끄러워하는 역사에요


님님님님님 14-10-31 17:06 
당시 북부에서는 솜이 주 수출품이었는데 이 솜은 막대한
노동력이 필요로 했지요 사람이 많이 필요해요 때마침 흑인 노예라는 것이 있었고 그 노예들을 사 노동을 시켰죠
(어떻게 노동을 시킨지는 역사를 알면 다 아실테고)
그 당시에는 북부인들이 말하기에 우린 흑인들이 없었으면 솜 생산이 제대로 돌아가질 않아 북부는 망했다라고 도덕보다는 현실(돈)을 더 귀중하게 여겼죠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기꾼님이랑
--------------------

왜 같은 편이라고 하는 사람이 공격받으니까 겁이 납니까?

뭐 하는 잘까?

투기꾼님은 무식하지 않습니다만 다만 그 유식을 색다르게 사용하시네요.

님의 정체나 좀 밝혀 보시죠.
소속되어 있는 세력이나 단체를 알려 줄순 없나요?
소속되어 있는 세력이나 단체가 없다면 설파의 목적이라도 듣고 싶군요.
삶에 많은 참고를 하지요.

어우, 님은 진짜 좀 심각해 보여요. 상담이라도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