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꿍타님의 글 잘봤습니다. 제가 한마디만 말하겠습니다. 역사도 모르면서 어디서 쳐들은걸로 '나대지'마세요. 무현꿍타님이 긁어오신 자료 말입니다...마치 급수시설및 아동시설을 많이 세워서 마치 일제가 한국에게 좋은일 한걸로 표현하는데 말입니다..그거 모두 일본인과 친일지주를 위한거입니다. 더구나 일본이 조선에 대한 식민자원을 약탈하려고 1920년 회사령 철폐과 조선에 대한 관세철폐하면서 일본기업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노동자 숙소용도와 일본기업이 많이 들어오면서 그 관계자 일본인들도 한국에 많이 들어왔는데 그 사람들을 위해 만든거랍니다..1910년보다 1930년대가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들어왔겠죠.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아니 1910년하고 1932년에 있는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수가 어떻게 같을수있습니까? 그에대한 일본 친족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일본인을 위한' 유치원도 많이 생긴거고요.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릴까요? 일제 당시 지주와 농민의 소득 분배비율은 8:2이였습니다. 당시 대한제국시보다도 훨씬 지주가 폭리를 취한 비율입니다. 그리고 무현꿍타님말씀대로 정말 일제가 조선인을 위하여 복지를 배풀었다면 당시 1923년 산미증산계획이라는 명분으로 쌀을 많이 생산해서 전부 일본으로 가져갔으며 어린 소녀들을 위안부로 끌고갔으며 한국인에게 자치권을 부여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왜 중공업 지대를 북쪽에만 건설했을까요? 정말 조선인의 실업상태를 순수하게 걱정했다면 남쪽에도 중공업산업 키우고 공업인프라를 건설해야 할텐데 말이죠.
당신이 한말을 요약해볼까요? 어떠한 사람이 당신집에 방망이로 위협하면서 집안에 있는 시설 다 박살내고 당신집에 온갖 금,은 보화 가져다 놓고 그거 만지게도 못하고 그사람이 당신집 식탁에 온갖 맛난 반찬,음식같은거 만들었는데 당신의 목에 개목거리 걸어놓고 그거 니가 먹을거 아니다 하면서 자기가 다 먹는데 먹다 남은 찌거기 당신에게 주고 당신 가족 성노예로 삼아서 열심히 강간한 만행을 저지렀는데 그사람이 나중에 경찰에 붙잡하여 하는 증언이 나덕분에 집안에 금은 보화가 가득했다. 그러니까 난 성군. 이라고 말하는거와 같습니다.
p.s 제발좀 더 자료를 보면 그걸 완전히 믿지말고 좀 생각좀 하고 그 정보를 받으세요.뇌가 있으면 말이죠.
하긴 뇌가 있으면 애초에 일베충도 되지 않았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