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그냥 모르는 거 같네요. 봇물이라는 거에 화가 났다는 것도 현재 인터넷에서 쓰는 속어로 보여진거 같기도 하고 속담도.. 지금에서 모르는 애들도 너무 많고 예전에 쓰던 말도 모르더군요. 그래서 자기 생각에는 안 좋은 말을 했다고 생각했나본데, 자기 친구에게 그런 말 할 수 있냐고 화도 내는 거 보면 성품은 나쁜 건 아닌거 같고, 사회 생활 하다 보면 어느 정도 고처질거라 생각 되네요. 겪어보면서 배우게 되겠죠.
자작이라 단정 지을 수 없는게,,요,,,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청와대 모르는 사람 보셨어요?
어이없다는듯 설명해주니까 화냅니다.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글쓴이가 재미로 약간의 과장이 있을지 몰라도 저런 사람 있습니다.
봇물이란 단어도 우스개소리로 많이 나온 만큼이나,
그 우스갯소리로 그뜻을 알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이 안될정도로 그런쪽으로 관심 안두고 사는 사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