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국까 국뽕 둘다 되어봤었던 사람으로서 또 둘 다에게 까일 각오를 하고 말하자면 일단은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이 그렇게 우수한 민족이 아니라는 점과 그 민족이 만들었던 조선 500년이 세계적으로 놓고 보면 뛰어난 나라는 아니였다는 점은 인정해야 된다고 본다. 물론 그 우수하지 못한 민족에는 지금 이 게시판의 국까 국뽕 그리고 나도 포함된다 우수하지 못한 미개한 민족성은 현재 진행형이니까.
조선이 싫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일제 식민지로 강제 편입되어 자주권없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아야 했던 노예의시기를 일방적으로 잘 개발된 사진 몇장 놓고 찬양하는건 '나는 아직도 조선의 노예근성이 뼈속 깊이 박혀 있는 벼ㅇ신 입니다'라고 자랑하는 꼴이지 누가 뭐래도 일제 식민지 당시 개발된 한반도의 토지의 자원은 당시 한반도의 원래 주인인 조선사람들이 아닌 일본인의 재산이였고 조선사람들의 목숨또한 일본인의 재산의 불과 했으니깐
뒤늦게 일본인과 동급 취급을 해주겠다고 내선일체의 명분을 내세우며 창씨개명을 독려 할때도 이미 40년대였고 그나마도 진짜 이유는 앞으로의 전쟁에 있어 능동적으로 반항없이 조선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려는 심산이 컷지 진짜로 일본인과 동급 취급해주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어 당시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창씨개명은 반발도 컷고 혹여나 조선인이 창씨개명을 하더라도 이미 정책적으론 조선인의 대한 차별은 계속 되었으니까
한마디로 저렇게 개발된 국토나 자원은 당연히 일본인의 소유였고 조선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인의 노예의 불과했다는 말이지 아무리 일제시대를 미화하고 자랑해 봤자 과거에도 또 현재에도 몸속에 조선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친일국까들은 누워서 침뱉고 있는 바보에 불과하다는거야 저건 일본의 역사지 일본의 편입되어 노예로 부려먹어지던 너의 역사는 아니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꽤 살만한 나라가 됐지? 아직도 일본보다는 약하고 뒤떨어진 나라지만 그래도 조선 500년과 또 일본인의 노예로 살았던 시기하고는 차원이 다르니까 꽤 자부심을 가져도 돼 물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사람들은 여기있는 국뽕들도 친일국까들도 아니고 그저 몇몇의 천재들과 묵묵하게 특유의 노예정신을 바탕으로 일해온 성실한 노동자들이지만 운좋게 요즘 시대에 태어나 무임승차한 친일국까들도 대한민국의 일원이니 조금은 자랑스러워 해도 괜찮아 하지만 무임승차해서 먹고살고 있는 주제에 자신이 누구의 핏줄이고 어느 진영의 서있으며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할지 정도는 알았으면 좋겠다.
넌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몇몇의 천재도 성실한 노동자도 아닌 그냥 한반도의 언제나 있었던 미개하고 어리석은 조선인의 피를 이어받아 2014년을 살아 가고 있는 여전히 어리석고 주제를 모르는 인간 이라는 점 니가 아무리 나는 그 시대를 살던 조선인과는 다르다고 해봤자 너도 똑같다는 점 ㅋㅋ 그리고 여전히 너도 미개한 조선인과 다를바 없으니 부끄러운줄 알아야 된다는 점 그런 미개한 조상의 뿌리를 이어받았고 여전히 똑같이 미개한 주제에 적어도 머리가 돌아가면 자신의 조상을 수탈했던 일본을 미화하지는 말야된다는점 조선이 미개하다고 떠벌리고 다닐수록 니 손해라는 점 이 정도의 머가리도 안굴러가면 넌 진짜 조선시대 노예만도 못한 미개한 두뇌를 갖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천민이라는 거지
4줄 결론
1. 조선시대 미개한거 인정
2.그렇다고 일제시대 미화할거 없음
3.니가 아무리 일제 찬양해도 넌 조센징이고 그 일제에 부려먹어지던 노예의 후손 ㅇㅋ?
4.노예의 후손이라 머갈통이 빠가인건 인정해 주겠으나 적어도 피아식별은 하자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