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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1 13:13
호구님들. 역사도 애국버리고 해외직구합시다!
 글쓴이 : 투기꾼
조회 : 1,982  

저질고가국산제품 쓰시느라 고생하셨죠?

해외직구가 유행인데 역사적 사실과 지식도 국내용 애국버전만 구매하지 마시고 해외시각도 소비해보심이?

年表で読む明解!日本近現代史 


와타나베쇼이치의 연표로 읽는 일본근현대사라는 책인데 1860~1945년 이 시기의 조선의 성격을 놓고 한국내애국세뇌하는 버전에서는 

'한편, 이 전쟁의 빌미를 제공하고 전쟁중 일본의 보호국화 기도에 휘말린 조선왕조는 갑오경장이란 공전의 제도개혁을 겪음으로써 전통적인 지배체제가 약화되었고, 동학농민의병 등 반일민중의 타격이 컸다.'

이런 식으로 기술하고 있는데 지나치게 객관적인 현실을 왜곡했으며 애국이라는 이름하에 역사인식을 방해했음이 명백히 나옵니다. 

위 책에서의 일본쪽의 오버성만 감안해서 본다면 

'조선의 독립을 도운 전쟁' 


해외에서 보는 시각에서는 

The humiliating loss of Korea as a vassal state sparked an unprecedented public outcry.
속국으로서 굴욕적인 한국의 손실은  전례없는 민중의 대응을 유발했다) 

China recognized the total independence of Korea and ceded the Liaodong Peninsula (in the south of the present day Liaoning Province), Taiwan and the Penghu Islands to Japan "in perpetuity".

(중국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했고 요동반도와 대만, 펑후제도를 일본에게 영구히 할양했다)


분명한 시각은 일본이 청과 전쟁을 해서 한국의 독립이라는 결론을 이끌어냈다라는 식임. 

일본의 보호국화였을까VS조선의 독립이었을까

전자는 분명히 결과론적인 해석이고 후자는 그 때 그 자체의 명분. 


우리나라 애국세뇌용 교과서만 수입하면서 호구론에 찌든 분들은 이 시기의 조선의 성격과 일본의 영향에 관해서 '자국땅에서 벌어진 불운'이라고 인식하게 만들었는데 정확히는 1894년의 청일전쟁 -> 1897년의 대한제국 (자주독립국)의 원인이 되기도 한 사건임. 



역사에서의 호구론도 만만치 않죠. 국민의 애국심을 볼모로 사실도 교묘하게 위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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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일본이라는 이름하에서 식민지시대가 근대화였는지 수탈이었는지 구분을 못하다가 반일감정이 애국인줄 알고 분노만 했을뿐. 식근론은 아직 논쟁중> 


한국인을 강조하면서 역사를 모르는 민족는 미래가 없다는 식의 애국세뇌나 하면서 개인의 자유로운 역사선택도 무시하고 애국이라는 이름하에 억압하는 한국의 역사! 이제 한국내에서 주입하는 애국역사에서 벗어나서 개인의 자유와 행복, 객관적인 역사를 봅시다. 

기미가요도 듣고 괜찮은 노래던데 애국타령하지말고 그냥 음악, 개인적취향으로 소비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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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4-11-01 13:25
   
이분은 오늘도 어그로 만연하네요.
자기한테 불리한 댓글은 어물쩍 넘어가거나 대답조차 안하시던분이 어제보니 다른사람보고 댓글에 대답 없다고 대답하라 하시더군요. 쪼잔하기 그지없는 분입니다. 생각도 짧으신듯하고요.
     
투기꾼 14-11-01 13:29
   
그런 생각이 긴 너님은 가생이에서 그런 글들 쓰고 있었음?

나는 기본적으로 어떤 댓글이던지 다 답변해 줍니다. 너님들이 이해를 못해서 내가 안했다라고 착각할 뿐이지.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한테서 못들을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지 나는 그 이상까지 언급해 드립니다.

그쪽 전체글보기해서 하나씩 까드릴까? 생각이 짧은지 긴지 판별해보게?
     
투기꾼 14-11-01 13:41
   
이 무식한 백미호라는 작자의 긴 생각들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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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4-10-27 13:31 
솔직하게 말해서 우리나라처럼 왕조들의 역사가 대부분 긴건 세계사 시점에선 조금 비정상적인것이긴하지요.. 중국만해도 200년 300년 되니..
kiyoke 14-10-27 13:33 
중국이라고 하는것은 위험합니다. 서토 라고 해야합니다. 솔직히 서토역사상 순수지나족(한족)의 나라가 몇개나 될까요?? 그리고 한족은 허구의 족명 입니다. 님께서 말하는 200년 300년 간 나라들대표적인게 선비족의 당나라이고 지나의 당나라가 아닙니다.또 과거 서한,동한 특히 서한은 정통화하족으로 인정되나 동한같은 경우는 글쎄요.. 그리고 역사가 긴게 뭐가 비정상적 이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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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되도 않는 소리를 하다가 누가 댓글까지 달아줬네요. 중국개념도 막 쓰다가. 이게 역사에 대해서 생각이 짧다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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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4-10-27 09:28 
혐중시위하면 우리나 왜구들이나 다른점이 없죠.
오히려 어찌보면 왜구들한테 정당성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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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서 정당성을 주는지는 알수 없음. 그냥 자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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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4-10-31 00:25 
간도고 만주고 찾아야 하는 땅은 맞는데...
가까운 미래에 찾는다 해도 그 땅을 지킬 군인들이 있는것구 아니구...
되찾는다해도 이런저런걸 따져보면 실질적으로는 관리하기는 좀 힘들것같아요. 만약 한다면 통일 이후가 좋긴한데 통일 이후엔 사회가 불안정 할테니... 하.. 생각하면 좀 아찔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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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도 없이 .......... 이라는 것만 쓰다가 댓글 남기는 수준인데 남보고 생각이 어떻고 훈계질하고 있음. 훈계질이 나쁜건 아닌데 그럴만한 수준은 갖추고 하든가. 통일이후에 관해서 자료라도 좀 보고 떠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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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4-10-26 17:48 
GNP란게 한명이 많이 벌어도 나머지가 많이 나오는것처럼 나오는 그런 시스템이 아닌가요?
인도도 꽤 나오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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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P는 1994년 이후부터 안 쓰입니다.



이게 이 사람의 지적 수준임. 그러는 주제에 누가 누구한테 훈계질?
          
백미호 14-11-01 14:57
   
누가 누구한테 훈계질이긴요. 보면 모르십니까 ㅋ
생각 짧다고 하니 뜨끔하셨나보네요.
허허... 위에 혐중시위하면 왜구들한테 정당성 주는걸 가지고 뭐라하시는데 말입니다...

혐중 시위하면 왜구들이 "한국도 혐중시위하는데 왜 우리가 혐한 시위 하면 안되냐" 라고 나올건 너무 뻔하지 않습니까? 이런것도 이해못하면서 뭘 하시겠다구요 ㅋㅋ 머리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하여간 어그로도 정도것 끌어야지.. 이분보면 예전에 알고 지내던 중국 친구가 생각나더이다. 뭐, 이 어그로 만큼 심하진 않았지만요.

예전에도 말했는데 그쪽이 쓴 글들의 댓글 보십쇼.
동의보단 반감이 월등하게 많습니다. 느끼시는게 없다면 뭐...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뭘 느끼기야 하겠습니까만은.. 자신의 주장을 쓴다는건 남에게 자신의 주장을 어필하고 이해시키는것이 주된 목적인데 (아닌경우는 그냥 내똥 굵다 라고 자랑하는거고요) 반감만 불러일으킨다면 크게보아 당신의 말투나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주장에 문제가 있는데 제가보기엔 둘 다 있군요. 그나저나 할일도 없으신가봅니다. 위에 저 글들 찾아내려면, 저한테만 하는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한테 하는데 다 찾아내려면 엄청 난 시간이 소요되실텐데... 외국에서 당신같은 사람한테 하는 말이 있죠. Pea brain 이라구요.
               
투기꾼 14-11-01 15:30
   
누가 내글에 동의해달라고 했음? 그리고 동의를 하면 우월한 글이고 반대를 하면 열등한글? 어디서 그런 교육을 쳐 배워야 이런 억지 소리를 하는거지?

나는 남들이 동의하든 말든 내 스스로가 만족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그쪽이 멍청하다는건 달라지지 낳아요.
흔들고폭탄 14-11-01 13:32
   
식민지시대 초기엔 조사가 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인구증가 저게 허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실제 인구상 변화는 거의없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국내총생산은 전쟁초기 올랐다 나중엔 아프리카 수준으로 떨어진 것일테구요.
산업구조는 중국을 침략할 목적으로 군수공장을 세운 덕분이겠죠.
그나마 북쪽에 있었고,625로 남한이 폐허가 되었으니 우리나라 근대화했다고 말하긴 어렵죠.
     
투기꾼 14-11-01 13:35
   
1번. 인구증가는 호구조사를 통해서 나오게 되지만 반도의 인구통계가 1925년에 나온게 처음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인구자체는 확실하게 증가했습니다. 여기서 부정해봤자 논리가 막힐뿐.

2번. 어쨌거나 전쟁이전까지는 국내총생산이 오른다는건 인정? 전쟁기의 생산감소는 일본도 겪은 일임.

3번. 산업구조는 중국을 침략할 목적이라고 바로 정하는듯 한데, 이건 역사무식일뿐이고 관동군의 만주사변은 관동군독자적인 행동에서 시작합니다.

4번. 남한이 폐허가 되었다고 해서 근대화가 아니라는건 전쟁 이후에 독일이 폐허가 되었따면 독일은 근대화국가가 아님?


밑에서 경제성, 돈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해도 되는지에 관해서는 답변도 안하는 사람이 왜 여기서는 댓글을 쓸까요? 모르는겁니까?
          
흔들고폭탄 14-11-01 13:44
   
북한 중화학 단지는 일제가 중국 침략 목적으로 지었다는 거 모르시나 보네요.
               
투기꾼 14-11-01 13:46
   
"밑에서 경제성, 돈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해도 되는지에 관해서는 답변도 안하는 사람이 왜 여기서는 댓글을 쓸까요? 모르는겁니까?"

일단 여기에 답부터 하심이.

북한중화학단지에 관한 썰은 관동군에 관한 이야기나 제대로 아시고 쓰시죠.
                    
흔들고폭탄 14-11-01 13:53
   
인종차별이 발생하는 이유를 먼저 밝히고, 해결해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인종차별의 이유에 돈이나 경제문제가 큰 것은 사실입니다만 외국인 범죄에 대한 혐오나 불어나는 외국인에 대한 불안감등이 상당수 작용하는 등 복합적인 거라고 말할수있겠네요.
                         
투기꾼 14-11-01 13:54
   
그러니까 돈이나 경제성만 입증이 되면 인종차별을 해도 된다는 말에는 답변이 없는데요?

경제적인 이유 >> 인종차별이라면 인종차별해도 된다는 소리?

아니 인종차별이 무슨 해서는 안되는 거창한 장광설을 펴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님도 그런 부류심?
                         
흔들고폭탄 14-11-01 14:00
   
일단은 제 의견은 인종차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너무 심하게 하지말자는 거죠.
한국에서 한국인 우선시하겠다는데 그게 잘못된 거라고 보지않습니다.
                    
흔들고폭탄 14-11-01 13:56
   
http://www . sunyerang . com/archives/1216
우리나라 발전 그래프입니다. 자세히보시면 박정희 집권하고나서 급속히 발전한 걸 아실수있습니다.
침고로 60년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이 나라는 100년이 지나도 못사는 가난한 국가로 남을거라고 했습니다.
Orphan 14-11-01 13:36
   
너무 나가시네요.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고 배우는데 다른나라것은 참고정도는 할 수있지만
우리가 정리하고 써나가는거죠.

<< 와타나베쇼이치의 연표로 읽는 일본근현대사라는 책인데 1860~1945년 이 시기의 조선의 성격을 놓고 한국내애국세뇌하는 버전에서는

'한편, 이 전쟁의 빌미를 제공하고 전쟁중 일본의 보호국화 기도에 휘말린 조선왕조는 갑오경장이란 공전의 제도개혁을 겪음으로써 전통적인 지배체제가 약화되었고, 동학농민의병 등 반일민중의 타격이 컸다.'>>

이런글을 읽어서 느끼는것이 객관성이고 주입식 애국역사관에서 벗어남인가요?

<<이런 식으로 기술하고 있는데 지나치게 객관적인 현실을 왜곡했으며 애국이라는 이름하에 역사인식을 방해했음이 명백히 나옵니다. >>

애국이라는 이름하에 객관적 역사인식을 방해하였다라는 논리의 객관성은 무엇으로 담보합니까?
단지 왜인이 쓴글이라서?

전세계에 남아 있는 역사서들중에 투기꾼님이 말하는 식의 객관성을 가진 역사서가 도데체 어디있습니까?
있는 사실에서 승자의 기록이라서 치세를 이야기하던가 아니면 아예 작살을 내던가 둘중하나 아닌가요?

조선왕조실록이 그나마 객관성이 있는 역사서라 세계기록유산이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치우쳐 있습니다만...

분동 저울의 한가운데를 어찌 알아서 중심을 잡죠?
이쪽이던 저쪽이던 치우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치우칠 수밖에 없다면 당연히 안으로 굽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암바의 압박을 안당해보셨네요...

투기꾼님이 말하는 무조건적인 애국적 역사 어느정도 문제라고 보지만
그에 반하여 개인의 자유로운역사 선택이라는 이름아래 일본인글 가져와 그것이 객관적이라고 하는
의견에는 결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투기꾼 14-11-01 13:43
   
'한편, 이 전쟁의 빌미를 제공하고 전쟁중 일본의 보호국화 기도에 휘말린 조선왕조는 갑오경장이란 공전의 제도개혁을 겪음으로써 전통적인 지배체제가 약화되었고, 동학농민의병 등 반일민중의 타격이 컸다.'>>

이런글을 읽어서 느끼는것이 객관성이고 주입식 애국역사관에서 벗어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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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위의 인용된 문구는 우리나라쪽의 인식을 말하는겁니다. 와타나베책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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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동 저울의 한가운데를 어찌 알아서 중심을 잡죠?
이쪽이던 저쪽이던 치우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치우칠 수밖에 없다면 당연히 안으로 굽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암바의 압박을 안당해보셨네요...

투기꾼님이 말하는 무조건적인 애국적 역사 어느정도 문제라고 보지만
그에 반하여 개인의 자유로운역사 선택이라는 이름아래 일본인글 가져와 그것이 객관적이라고 하는
의견에는 결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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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의할 수 없다는거 알아요. 이해합니다. 그런데 역사도 개인적 쾌락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고 님은 뭘 선택할지는 자유라고는 하나 저도 제가 소비하고픈 역사를 선택하는 겁니다. 저는 이게 객관적이라서 따르자는게 아니라 상호개인의 취사의 선택자유에서 객관성을 찾자는 겁니다.
          
Orphan 14-11-01 13:51
   
ㅎㅎㅎㅎ

어떤 사안이 발생할때마다 분기탱천하여 애국지사에 독립투사인것마냥 나대다가
해외직구하는 나는 앞서가는 선각자이고 인텔리갠챠이며 그러지 못하는 너님들은
글로벌 호구이다...

라는 요즘 일부 세태에 대한 냉소주의적 비판이시면
나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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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중에 자칭 진보가 있어요.
우린 정치인이 아니고 그냥 일반 소시민이죠..

하지만 항상 정치나 사회문제에 의식을 가지고 나름대로 치열한 논쟁을 하는 사이였는데
진보인 그 양반은 생각은 진보인데 거진 20여년을 백수로 ㅎㅎㅎㅎㅎ
그래서 난 항상 그리 말해왔죠...

진보 입으로 말하지말고 갑근세 한번 내봐라고 ~
검은마음 14-11-01 13:40
   
자기집에 누가 와서 "니네집 경제력을 쪼금 끌어올려줄테니 대신 너는 내가 시키는일 무조건하고 니 마누라랑 딸은 내 성노리개만들고 니 부모들은 생체실험에 보내자"라고 하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시겠네.대단하신분이네 난 못살아도 내맘대로 살고싶은데
     
투기꾼 14-11-01 13:42
   
그거야 그거겠죠. 다만 제가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역사도 해외직구를 해보자는 겁니다. 애국때문에 호구짓하지 말고요. 어차피 지금이 식민지시대도 아니고 일본측 주장을 따른다고 한들 그게 현실사회, 경제, 문화에 무슨 영향? 지금 이거 말하는겁니다. 개인의 개인행복추구를 위해서 애국이라는 단체성에 눌린 역사이해가 아닌 개인이 원하고 재미있어하는 역사를 소비하자라는거. 호구에서 벗어날려면 이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한국인이라는 이유, 대한민국이 어쩌고 라는 이유로 역사도 한국내에서 이해하는 걸로 떠들고 이해하고 내것이라고 우기고 싶지 않은데요. 저는 일본쪽 역사이해가 더 재미있습니다. 이걸 소비할려고요.
     
닭꽃등심 14-11-01 21:15
   
마음님 냅두세요 자신만의 생각과 논리가 세상의 진리란 생각으로 내려다 보며 하찮은 한국인을 개몽하겠다는 의지와투지로 살아가며 순간의 히얼을 느끼시며 살아가시는 분이신 것 같은데..
6425 14-11-01 13:43
   
오늘도 맛좋은 msg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려 글을 쓰시네요.
요즘 보기드물게 애국하시는분,
위인이될 수 있으니 언젠가는 화폐에 그려지길 빕니다.
s아우토반s 14-11-01 13:48
   
해외직구 무조건적인 찬양은 하지맙시다.....
해외직구 잘못하다가 상품 못받고 서비스 안되고 국내 사용은 안되고 a/s안되고....할수있으니.....
잘알아보고 꼼꼼하게 하는거지요....찬양질하지마시고요 .....
     
6425 14-11-01 14:15
   
해외직구도 a/s 해주구요 종류마다 다르지만 삼성,엘지는 1년해줌 직구로 상품이 파손,분실시 배상해주는 보험도 있어서 괜찮습니다. 그래도 리스크는 있지만,
미상 14-11-01 14:49
   
대화를 나누자는 건지 자기가 싼 똥 자랑하는 건지
     
투기꾼 14-11-01 15:31
   
"미상 14-10-18 03:20 
그리고 요즘 일베에서 나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씹선비질'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보이곤 하는데 볼때마다 참 불편하네요. 선비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그런 용어를 사용하시는건지, 그게 무슨 의미인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것도 너님이 싼 똥입니다. 그냥 적는다고 다 글이 아님.
mago 14-11-01 14:54
   
뭐지 이 미친놈은
토막 14-11-01 15:08
   
또 어디서 주워 들은거 있나보네.
딱 멘 모씨하고 똑같단 말이쥐.
     
투기꾼 14-11-01 15:30
   
그러니까 인종차별반대의 자연적인 근거는 들었음? ㅋㅋ

언제는 내가 바빠서 안 들어왔는데 이 친구는 여전히 자신이 있나봐? ㅋㅋ
없습니다 14-11-01 15:44
   
님 그림이 일본 황실 국장과 너무 비슷해서 좀 보기 그런데 교체 해주셨으면 함.
스나이프사… 14-11-01 19:57
   
요즘 일베충 전략은 인척 아닌척이 아니고 빠른 일베충인증과 글 도배를 통한  어그로 끌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