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꾼님아 인종차별로 강간당하는 사람이 없고 살해당하는 사람이 왜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뉴스도 안보시나봅니다. 해외에서 백인의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로 인해 한국인이 살해당한 경우가 제가 본것만 해도 몇번이고 인종차별로 인해 강제연행된 위안부도 마찬가지구요. 조선인은 2등신민이라고 일본이 설정해놓고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고 동의없이 성노예를 부린건 강간 아닌가봐요. 인종차별이 현실적으로 있고 이건 승인하는게 아니라 지양해야하는겁니다. 이해가 가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연법이 현실에 존재함? 애초에 자연법인 이 개념을 놓고서도 설왕설래인뎁쇼. 그렇게 자연법은 잘 따르면서 자연법과 비슷한 신법과 같은 개념들은 절대 인정하실 생각없으시지 않나?
헌법상의 기본권도 그냥 실증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자연법이 들어왔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음. 그러니 혼자만의 자연법을 진짜 있는것처럼 주장하지 말길.
애초에 투기꾼은 아프리카 소말리아같은 곳에서 살면 잘어울릴듯.
현대국가의 체제와 이념에 반하는 반사회적 성향을 가진 저능아에 다름 아닐뿐. 말하는거 보면 심히 지적수준과 지능에 의심이 감. 내가 이런 덜떨어진 부류와 잠시라도 말섞었다는게 우습고 더이상 해봐야 의미도 없으니 그만해야겠다. 가생이 유저분들이 알아서 판단해주시겠지. 열심히 계속 떠들어보세요. 웃으며 지켜보고 있을게요^^
원래 모든 사회적 배려는 역지사지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즉, 내가 당하기 싫으니 내가 하질 않는다는 게 기본인 거죠.
내가 미국에 놀러갔거나 살게 되었는데 황인종을 가지고 놀림을 당한다던가 테러를 당한다던가
이런 걸 당하고 싶지는 않죠? 내가 당하기 싫으니 남에게 해서는 않되는 겁니다.
노약자 차별도 그렇습니다. 내가 노약자가 되었을 때 차별당하기 싫으니 노약자를 보호해주는 겁니다.
빈부격차도 그렇죠. 가난하다고 무시하면 나보다 부자인 사람에게 내가 무시당하는게 당연해 지는 거죠.
이런 여러가지를 잘 배려해줄수록 그 사회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사회로 이끌어져 나가고 이런 배려가
없는 사회일수록 삭막해지고 위험해지는 경우를 만나게 됩니다. 내 개인의 자유와 사회에서의 도덕적 규범의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개인의 자유만을 강조할수록 법이 지켜주지 않는 도덕적 규범이 약화되고 이는
사회약자에게 피해로 돌아가게 되는 거죠. 내가 평생 사회약자가 되지 않는다면 이런 거 않지키셔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인생 어떤일이 일어날줄 모르는 것처럼 내가 했던것처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되도록 지켜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모든 사회 규범의 기본은 역지사지 입니다.
내가 살인 당하기 싫기 때문에 살인에 대한 처벌을 법으로 지정해서 살인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내가 도둑질 당하기 싫으니 도둑질에 대한 처벌을 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법으로 지정되진 않았지만 권장하는 노약자 보호, 인종차별금지 등등의 사회적
구호들도 기본은 내가 노약자가 되었을 때 내가 주류와 다른 인종일 때 당하지 않기 위한
규범입니다. 이건 당연한 건데 천재이신 투기꾼님은 이 기본을 모르시나 봅니다.
이거.. 초등학교나 중학교 도덕이나 윤리 시간에 나왔을 텐데?
원래 법이 그렇게 나온 것으로 배웠습니다.
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 배우길 그렇게 배웠는데요.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그것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 규범 자체가 십계명과 같은 겁니다. 누구나 다 완벽하게 지킬수 없지만
되도록 지킬수록 사회는 안전해 지는 겁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여기서 댓글 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역지사지를 말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생각일까요?
아니면 그렇다고 배웠기 때문일까요?
내가 님보고 욕하면 기분 나쁘죠?
인종 차별 또한 내가 속한 그 집단을 욕하는거니 기분 나쁜거죠.
뭐, 해외에선 하나의 유머소재로도 쓰이기도 합니다.
가장 유명한 두개를 들자면 흑인과 치킨, 그리고 러셀 피터스 (인도 캐나다계 코미디안)가 있죠.
혹은 유대인들 앞에서 히틀러나 나치 드립을 한다던가.. 받아들이는 사람도 개개인들 나름인지라 좀 위험한 개그 소재가 바로 인종 차별 소재입니다. 어쨌든 대부분의 경우 인종차별에 관한 가벼운 것들 정도는 유머소재로 통하고 그러한것을 최근에 들어 잘 표명하는것이 '폴란드 볼' 혹은 '컨트리 볼' 이라고 불리는 만화들입니다. 원래는 좀 어그로끄는 폴란드 유저를 놀릴려고 만든것이기에 폴란드 국기가 거꾸로 되어있거나 폴란드를 약소국가 중 약소국가로 지정하는 등 뭐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가볍게 넘기는 추세죠.
인종차별이 왜 나쁜건가 에 대한거라면 당장 구글에 'I hate korean' 이란 문장을 넣어 검색을 해보시고 (영어가 되신다면) 거기 써있는 글들을 하나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분께서 느끼시는게 바로 많은 사람들이 인종차별을 당하고 느끼는게 될테니까요. 최종적으로 보면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 같은 코카시안 계열 국가나 통상적으로 백인 계열 국가들의 인터넷 트랜드는 가벼운 소재는 그냥 우리끼리 웃어 넘기자 라는것이긴합니다만.. 거기에 알게모르게 얘네들 또한 선이 있어서 그 선을 넘는 글들은 좀 꺼려하는 추세가 있기도 하지요.. 물론 사실이나 사실이라고 믿는것들을 그리 치부하는 경우도 있지만..
''너도 당연히 기분나쁘면 반대해야 한다'는 졸렬한 주장일뿐' 이란 말에 대한 반박인데 뭘 또 갑자기 '듣기 싫은 말을 들었다고 해서 듣기 싫은 말은 나쁩니다라고 내가 그랬음? ㅋㅋ' 이라고 하시는거 보면.. 난독증도 좀 있으신것같고.. 글도 이해 못하신것같고..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머릿속이 텅텅 빈것같고..
그렇지~ 모든게 다 주관적인 관점이지~
투기꾼 이 사람이 가장 많이 쓰는단어가 모르긴 몰라도 '애국' 하고 '주관' 혹은 '객관' 이런 단어일텐데요. 항상 자기 마음에 안들면 모든게 주관적인 시점이 되겠지요. 웃긴건 예전에 투기꾼님 스스로의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시길래 질문했더니 답을 회피하시더군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런건가요 ㅋ 하여간 자기가 벌려놓은 판은 기억이나 생각도 못하고 무조건 남잘못. 하아... 수준 떨어진다. 말 돌리는건 수준급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 좋은데 발끈하는 놈은 본적이 없네요. 그냥 인정을 하세요. 기분 나빠서 발끈한거라구. 세상에 어떤 사람이 기분 좋은데 장난도 아니고 발끈합니까?
옳고 그름을 말한다면 그 사람을 올바른 방향으로 잡아주기 위해 천천히 이해 시키려고 공을 들이겠죠. 하지만 화딱지가 난 사람은 사실여부를 떠나서 무조건 상대를 비하하려고만 하겠구요. 거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투기꾼 나으리.
이 전부터 계속 말했듯 당신은 글 쓰는 방식을 모르거나 아니면 비하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했죠? 제가 보기엔 후자네요. 그러니 발끈한것일수밖에. 열등감 느끼시나.. 뭐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내 눈엔 수준낮은 어그로로 보일 뿐. 에혀.. 이젠 이런것도 지적해주는 시대가 왔구나...
인종 차별을 주관적 호불호로 분류하면 안되죠
난 공중 도덕이나 질서를 안 지킬거야
왜냐하면 이건 주관적 호불호니까 라고 하실 건지?
보편적으로 지켜야 할 질서이듯
막연한 인종 차별 또한 그런 분류로 들어가야죠
인종 차별을 주관적이니 객관적이니 하며 분류하려는
님의 마인드 자체가 잘못된 거
인종차별이 무슨뜻인지 모르시나요?
그럼 한가지 물어보죠. 피부색이 다른게 왜 차별대상이 되야하는거죠?
인간의 우열을 가리는데, 피부색은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흑인으로 불리우는 피부색이 어두운 부류의 사람들이 차별을 많이 당해서 그렇지, 황인종도 엄청 차별당했습니다.
인종차별 = 백인우월주의 주장하는것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을 왜 인식 못할까요?
인종차별의 시작이 서구 열각 국가에서 식민지 지배 시작하면서 백인우월 주의 주장하면서 시작된걸 왜 모를까요?
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아시아 국가들도 식민지배 당한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만, 황인종과 흑인종의 차이는 지배를 오래당했나, 짧게 당했나 정도밖에 차이가 없거든요 ^^
옐로우 몽키라며 차별적 표현까지 있었는데, 우리는 논외로 두고 이야기하는 님의 어리석음이 창피하기까지 합니다.
정말 답없는 논리 주장하고 자빠지셧네요. 현재 자신이 피해 없는듯 보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피해자로 돌아서면 어떤주장을 펼칠지? ㅋㅋ 광대가 따로없네요
말했다시피, 조건에 충족하면 일을 할수있는것이고, 충족못하면 못하는것일 뿐입니다.
비율적으로 흑인에 범죄자가 많다는것 뿐이지, 전부가 범죄자는 아니란 소리.
그리고 백인이라고 범죄자가 없는것도 아니구요.
그 이전에 근본적으로 같은민족에 우리나라 사람, 옆집사는 이웃이라도 범죄자랑은 같이 일 못합니다만?
흑인이랑 일 할수있냐?란 질문에서 범죄자랑 일할수있냐는 식의 의문은 뭔지?
님에 그 고정관념이 차별자체란 소리
논리가 없으니까 회피하는것이지, 논리가 있는데, 회피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국가에 대한 거론 자체를 하지 않았는데,
제가 님의 의문에 답해드릴 이유가 없다는거죠
말했다 시피 전, 님이랑 입시름 할 생각이 없을 뿐입니다 ^^
싸우려고 글쓰는 악플러의 논리에 반박을 꼭 해줘야할 가치를 못느끼니까요 ㅋ
2007년인가요? 우리나라에 이주민들이 많아지고 외노자들이 많아지면서 차별금지법인가 하는 법을 입법예고한 것이 있습니다. 폐기되기는 했습니다만 언젠가는 결국 입법될 것입니다.
그 법의 취지는..쓰기 귀찮아서 네이버에서 대충 검색해서 올림..
국가나 법인 혹은 개인이 우리 대한민국에서의 모든 생활 영역에서 언어,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전과, 성적지향 (동성애 등), 성 정체성 (성 전환자) 등을 이유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분리, 구별, 제한, 배제, 거부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즉 차별행위를 하는 경우 차별행위로 인한 피해자에게 징벌적 성격의 손해배상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 즉 모든 차별, 어떠한 차별도 허용하지 않으며, 심지어 외국인 전과자도 차별하지 말 것이며, 위반할 경우 손해배상까지 당할 수 있도록 규정을 해놓았음
차별금지법의 반대입장은 우리나라 주권을 무력화시키고 국민들의 건전한 표현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법률로 탄압한다는 이유로 반대한다고 합니다.
-> 이 또한 일리가 있는 소리이며, 비록 법문에 저리 되어 있더라도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합리적인 차별이었는지를 판단하게 됨..
나는 개인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외국인을 내국인과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저 법이 통과되면, 사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점차 연금제도, 국민건강보험제도, 각종 사회보장제도, 지원금제도 등 공적인 분야까지 확대되고..아니 오히려 공적인 분야에서 부터 저법의 취지대로 자국민과 외국인을 동일하게 취급하려는 행정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봄.
심지어,.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무분별할 정도로 확대될 것이라 봄.....이넘의 나라는 정치권이나 기업 등 기득권세력은 자국민 노예가 많아지나 외국인 노예가 많아지나, 누가됐던 노예가 많아지면 좋으므로...
생각해보세요... 외국법인이 한국 들어와서 정부로부터 무슨 보조금 타먹으면서 그 돈으로 기술개발하고 이러면 어떻게 될지..그들 최저생계비 지원해주고, 한국에 땅만 사도 영주권주고
외노자를 위해서 모든 공공기관에 각국언어로 된 서식도 인쇄해서 비치해야 하고..다 우리 세금 뿌리는 것임인데 이러면 어떻게 될지...
난 향후 30년내에 저 법을 입법하면 안된다고 봄..
우리는 미국이나 로마와 다름...미국이나 로마는 다민족과 다인종으로 국가의 활력을 찾고 강대국으로 발전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도 엄청난 피를 뿌린 역사가 있음...
한국은 반대로 단일민족이라는 동일감이 원동력이 되어 누천년 동안의 국가 위기나 경제적 위기를 넘긴 경험이 있어서, 모든 외국인, 모든 이민족을 한국인과 동일하게 한국에서의 경제적, 사회적지위를 누리게 한다?
현재 우리 앞세대의 뼈를 깍아내는 희생으로 이룬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국가적 과실을 아직은 옆집 부터 나눠줄 일은 아니라고 보임.
다만 인종이 다르다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의 본질적인 부분을 훼손하는 차별이거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형해화 시킬 수 있는 차별까지 허용하자는 취지는 아님..
그렇지만 단순히 도덕적인 옳고 그름의 잣대로 국가대사를 결정해서도 안됨.....이것은 국가의 미래와 사회통합과 관련된 문제로, 마냥 도덕적으로 옳게 보인다고 결정했다가는 한국은 엄청나게 비싼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임...
그렇게도 본인 자신은 착하지도 않은 인간들이 '인종차별은 안되요'라고 입을 털면 자신이 행복한 도덕세계에 동참할 것같은 개착각을 하면서 시작됨. 문제는 이들 자신을 최악의 쓰레기 인성이라는거 모름. 자기 이익 챙기기 바쁘고. 여기만 봐도 마찬가지. 좀만 비꼬고 무시하면 금방 흥분해서 자기도 욕설을 함. 이런 인간들이 무슨 도덕 운운. 개그일뿐.
그쪽들이 인종차별반대라고 만화속 세상 이야기하고 있을때 차별반대를 무릅쓰고 활동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차별반대라는 말도 할 수 있는것임. 누구말대로 외노자가 기어들어오는데 아무런 수단도 없고 서민경제 박살나는데도 인종차별반대 이런 한가한 소리 하나 지켜봅시다.
차별을 폐지하는건 자기 개인은 추악한데 추상적인 도덕믿고 '인종차별은 안되요'하는 그런 뇌내속 망상에서 극복되는게 아니라 소득, 경제, 범죄, 의식에서 이들 인종과 국적인들이 자신의 국적을 구분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무의미하다는걸 인지시켰을때 궁극적으로 철폐가 됨.
여성운동도 여성들이 남성과 같은 사회적주체이자 노동의 주체라는걸 1,2차세계대전을 통해서 인정시켰으니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간것이지 남자들의 머리속에서 '인종차별은 안된다'라는 억지 도덕으로 머리속 변증법을 해서가 아님.
애초에 역사도 모르고 그냥 도덕만 믿고 까부는 애들을 불러다놓고 진지하게 본인들의 개인도덕이나 제대로 하고 있나 따져보고 싶음. 당장에 여기서도 그냥 자존심 건들고 비꼬면 울컥해서 덤벼드는 종자들이 무슨 도덕 운운할 자격이나 되는지. ㅉㅉ 자기 얼굴이나 못보고 위선적으로 살면서 에헴거리는 버러지들 보면 사회쓰레기임. 차라리 자기가 죄인/쓰레기라는걸 알고 사는게 낫지.
님님/ 같은 한국인이라서 제가 조언해드리는겁니다. 외노자 범죄가 날로 흉악해지고 있습니다. 범죄율이 4배 폭증했어요.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우대되는게 맞는겁니다. 왜 안중근 선생이 독립운동을 했습니까?? 외국인 좋으라고 한건가요?? 저도 인종차별을 싫죠. 하지만 한국사람이 외노자한테 당하는건 더 싫습니다
제가 조언하나 드리죠 전 절대 범죄를 일으키는 외국인을 우대하는게 아니라
무조건적인 외국인 비하가 싫다는거에요
그런데 방금 간 아이디는 무조건적인 외국인 비하로 화가났고(자기는 안 당했으니 남들은 당하라는)
그런 헛소리를 하니 저도 말다툼이 오갔고요
그 상태에서 조선족 조선족 거리니 더 화가났고
뭐 이제 그 분도 갔으니 그만 하시죠
저도 이렇게 하루를 낭비하긴 싫으니까요
본인의 단편적 지식을 너무 맹신하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댓글 다는 사람들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네요
절대로 해서는 안될 무언가라고 우긴다고요?
아뇨 그냥 어려서부터 교육 제대로 받은 덕일 뿐인 거죠
보편적으로 인류가 지향해야 할 최소한의 규범이라 생각합니다 전
그리고 100년 전에 비하면 엄청난 인식 변화가 왔고
앞으로 100년 후엔 그렇게 단순히 피부색과 국적으로 차별하는 행위는
거의 사라질거라 봅니다
다만 님이 주장하는 물질적 정신적 혹은 그 외의 수준 차이에서 오는
차별 아닌 구별은 사라지진 않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구별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죠
가생이는 특히 외국에 나가 있는 교포들도 많이 오니 다문화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꽤 있죠 본인들이 외국에서 진짜 인종차별을 당하니 사대주의를 넘어서 자국민 역차별 수준인 한국에게 인종차별 국가라고 비난을 합니다 제 친척들도 상당수가 미국에 이민을 갔는데요 이사람들 한국오면 대부분 은근히 무시하며 가르치려 드는 습성이 있습니다 일종의 문화 우월론이죠 그들이 하는 짓은 차별 아닌가요? 가족 친지들도 그런 성향인데 여기 있는 외국교포들은 더 하겠죠?
한국도 다문화질 한지 꽤 됐습니다 이런저런 상황들을 겪고 보니 개인적으로 인종차별을 안하면 우리가 차별 당한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한국 문화에 융화는 커녕 끼리끼리 커뮤니티 형성해서 도시들 슬럼화나 만들고 있는데 어떻게 좋게 봐주나요? 소수 외국인들 인권덕에 대다수 한국인들이 피해를 보는게 다문화입니까? 몇몇 사람들은 이젠 한국경찰도 총질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잘만 살고 있던 한국인들이 외국인덕에 법까지 바꾸며 살 정도로 다문화가 중요한지 아니 도데체 다문화를 왜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