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조선족이 나쁜 이미지를 가진 것은 그들의 문제도 있습니다.
고국을 비하하고 왜곡하고 중국의 위대함을 떠들고 중국인이라고 자부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웃긴 것은 그러면서 중국에서는 한족에게 반감을 갖고 있죠.
그리고 조선족 노동자들이 속임수가 너무 많습니다.
병간호를 하는 조선족들이 많은데 사기를 너무 많이 쳐서 악명이 대단했습니다.
이순재씨는 저희 외삼촌과도 동창인데 당시 저렇게 만주에서 오셨던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외숙모도 만주에 있다가 오셨었죠.
민족은 같아도 중국인으로 교육받고 살아왔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이죠
한국에 정착하고 교육받고 동화되면 그닥 문제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같은 민족이라는 명목으로 '중국 국적자'로서 입국허가를 쉽게 내준다는 것 같습니다
탈북자들처럼 하나원 교육시키고 귀화시키는 방법이라면 지금같지는 않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이건 조선족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계층간 갈등? 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요
세월이 흐르고 각각 문화가 너무 이질적으로 갈라지다보니.. 서로 손가락질 하게 되는 거죠
국공내전.항미원조.문혁을 통해 조선족은 중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했었고
더군다나 한족과의 통혼으로 말미암아 혈연적으로도 한국인과의 공통분모가
없어져가고있는 중국인이죠.
감상적으로 동정어린 시선을 갖고있는 님같은 분들이 대부분 조선족들에게
크게 당하고 후회합니다. 중국현지에서 많이봐왔네요.
꿈깨시길.....
조선족만의 범죄율이 아니고 중국인 전체의 범죄율이구만요., 조선족만의 범죄율을 계산
한 자료를 가지고 오시죠 님., 그리고 강도,강간,살인,폭력등 강력범죄 비율은 상당히
높다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내 조선족뿐만 아니라 재중한국인들의 조선족
에 의한 피해상황관련 자료도 가지고 오시죠?., 중국어 할줄 아시나요?. 할줄 아시면 중국
대사관이나 아니면 현지 언론들 살펴보시면 관련자료 있을텐데 말이죠..,
1970년 중화인민공화국 내몽골 자치구에 위치한 경상도 마을 선광촌에서 조선족으로 태어난 우위안춘은 초등학교 졸업 후 주로 막노동으로 생계를 이어왔다. 그는 2007년 9월 하순 경 취업비자로 처음 대한민국에 입국했으며,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을 8차례나 오가며 제주특별자치도, 경상남도 거제시 등지에서 주로 일용직 노동자로 생활하였다. 그는 5년 동안 대한민국에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무단체류하여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줄 알며, 본국에는 아내와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0년 10월부터는 경기도 수원시에서 살아왔다.
잘보세요 이돌대가리 짱깨새퀴님아~짱꼴라국가에서 태어나서 2007년도에 첨 한국땅
밟았다. 저게 어디 경상도 출신이냐 그냥 짱꼴라지
여튼 조선족새퀴들 비열하고 더러운건 알아줘야된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