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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31 20:41
인종차별 반대의 자연적 근거를 대라는 주장의 반박
 글쓴이 : 질질이
조회 : 749  

인종차별 반대의 자연적 근거라고 말씀 하셨는데 님의 논리는 전형적인 자연선택에 의한 
시회적 인종 우월인데 과연 다윈의 진화론 내용을 인종에게 개입하여 자연선택 할 수 있다는 것인지? 어느 인종이 자연선택을 받았나요?? 

님 논리가 가히 문명화된 현시점에서 독보적이라 궁금하네요...백인? 황인? 흑인? 

이미 사회진화론은 18세기 식민지 정책의 정당화 근거 우리에게는 식민지 시대 때 지식인들의 자강운동 중 하나의 논리근거로 많은 친일 변절자들의 논리 였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혹은 억압 수단의 논리중 하나인 것을 자연적 근거를 대라니? 
언제부터 인간이 안간에게 재단을 했다는 겁니까? 

님에게 묻습니다. 어설픈 현실이니 머니 헛소리 하지 마시고 자연적근거를 대라고 해서 묻는 것인데 님은 자연선택 받은 종입니까? 

아니면 이 사회가 님처럼 진화되어 발전만 되는 사회라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우리가 그 반대의 입장차이 라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단순히 자국민과 외노자의 이해관계 같은 현실문제를 떠나 님은 너무 앞서 가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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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c 14-10-31 20:46
   
그런 것 보다 차별은 대개로 쪽수상 많은 쪽이 적은 쪽을 하는 것이 통상입니다. 실제로 이게 전설상의 이야기라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코카시안에서 금발이 처음 나왔을 때 인간이 아니라고 해서 극소수의 금발이 산에 들어가 나오지 못하고 살았다는 전설인지 사실인지 헷갈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다른 것도 있는데요. 동남아에서 미의 기준은 기본적으로 피부가 하얘야 합니다. 어떤 의미로는 자신들 대다수를 역차별 하고 있는거죠. 또 네파티티의 예에서 보듯이 가장 번성하던 북 아프리카, 중동의 리즈 시절에서도 하얀 피부는 미와 부, 귀족의 상징이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하게 볼 것은 아니죠. 서구가 17세기 이후 승리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시아나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도 백인은 모델로 자주 쓰이죠. 반대로 동양인은 빈도수가 낮죠... 생각해 볼 문제죠.
     
용비어천가 14-10-31 20:48
   
투기꾼님 인종차별은 하지 마세요

그러면 님도 존중을 받을 겁니다
     
Atomos 14-10-31 20:49
   
아이디 바꾸는 거 까먹었군요 ㅋㅋ
     
토막 14-10-31 20:59
   
차별은 쪽수보다 힘이죠.
고대 사회때 영주와 농노와의 관계가 쪽수 때문입니까 힘때문입니까?

그리고 우리나라도 전통적으로 흰피부 좋아하죠.
이유가 뭔줄 아세요? 백인우월 이딴거 아닙니다.

피부가 희다는 말은 햇빛을 안본다는 말이죠.
거친일을 안해도 되는 사람들 이란 말입니다.

하얀피부가 미와 부 귀족의 상징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실제로 귀족들은 피부가 희거든요.
왜냐 햇빛에 나가 일할 필요가 없으니까.
     
질질이 14-10-31 20:59
   
그럼 백인이 자연선택되어 지고 흑인과 황인은 도태되어야 겠네요?
푸르른하루 14-10-31 20:52
   
근데 언제 또 이리로 옮겨서 갔데요 ㅋ
재밌네요 ^^
그냥 얘기하지 논박할거면하고 하고 투기꾼님은 인기가 좋은가 봄 다른 사람들이 다 연호하네 ㅎㅎ
     
질질이 14-10-31 21:04
   
개똥철학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게시물을 따로 세운건데 자존감 낮은 어그로 글에
무대응이 원칙이나 적어도 가생이 내에서는 넷우익 수준의 발언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는 있지요.

다문화, 외노자문제를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본질은 파악 못하고 엉뚱한 대상에게 화풀이 하는 감정몰이에 투기* 같은 어그로가 위험한 논리를 피우는 것이지요.
          
푸르른하루 14-10-31 21:43
   
언제 댓글을 다셨네요
글쎄요 보기 나름이겟지요.
본질이 뭘까요 ^^
Cdhc 14-10-31 20:57
   
그런데 밑에 만선 달린 게시물을 안 봐서 그런데, 거기서 대한민국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주장한 것이 투기꾼 하나이고 나머지는 이 더럽고 천한 대한민국이 가장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주장했던 것인가요? 그래서 부끄럽다고? 한 둘이 아니고 줄줄이 울면서 달려드네요... 이유를 모르겠네...

그냥 물어 볼게요. 내가 투기꾼의 세컨 아이디 라는 근거는 어디 있죠? 투기꾼의 주장과 내 의견이 같은가요? 의견이 만약 같다면 투기꾼을 제외한 모든 이들은 다 한 마음 한 뜻이라면 반대로 용비와 Atom, 푸르른은 같은 골방잉여의 다른 아이디일 수도 있지 않나요?

최소한의 논리란 그런거죠? 좀 알고 싶은데... 아니면 운영진이 우회 IP 정도는 한 꺼풀 벗기는 것으로 봐서는 운영진에게 제안합니다로 물어볼 수도 있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데...

넷맹, 컴맹들의 눈물바다...
     
용비어천가 14-10-31 20:58
   
그만 하신다고 하시더니.....

다시 잉여력이 높아지나보죠?

그런데 자기가 한말은 조금 지키려는 습관은 가지고 사세요.
          
Cdhc 14-10-31 21:02
   
님 하고 위의 몇 분은... 유치하기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하는거예요. 인종차별 문제든지 뭐든지... 조금 더 많이 생각하시고 배우셨으면 해요. 자기 주장이 안 먹힌다고 징징대지 마시고...

일종의 충고입니다.
               
용비어천가 14-10-31 21:05
   
가생이 생길때부터 눈팅 하셨다는 우리 잉여님.......


그런데 어쩌죠

가생이는 가입일을 알수가 있는데 말이죠
                    
Cdhc 14-10-31 21:16
   
여기에 보시면... 제안합니다에 제가 네이트 아이디를 써서 가입을 해야 하는데, 이유는 제가 네이버 아이디로 고지서를 받아요. 제가 상당한 양의 고지서를 받기 때문에 네이트 아이디로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을 물으려고 가입한 네이버 메일 이용 아이디가 있어요. 운영자가 답해 주고... 그 이후에 가입한 겁니다. 그리고 난 이 사이트 생길 때부터 봤어요. 소위 여기서 말하는 옆동네에서 왔으니까요... 안 썼냐? 예. 단 한 번도 안 썼습니다. 왜? 내 마음이죠... 다시 말하면... 네이트로 만든 아이디가 계속 트버블이 생기고 자동 G마크가 달리는 등 문제가 생겨서 이를 네이트에 전화문의까지 해서 만든 아이디가 이것이고 이 아이디가 다시 네이트에서 외부메일 오류로 오늘 다시 갱신해서 나온 것입니다. 가서 제안합니다에서 확인해 보세요...
                         
용비어천가 14-10-31 21:26
   
가생이 가입 일자는 자기소개 공개하면 금방 알아요


헛소리 말고 가입일자 보여주시죠
                         
용비어천가 14-10-31 21:29
   
가생이 생길때부터 눈팅 하셨다고 주장하시는데........


왜 가입 일자는 안보여주실까요?
전지현 14-10-31 21:28
   
투기꾼 이놈 반대로 왜 살인을 하면 안되는가의 자연적 근거를 대라니까 말꼬리 잡고 도망다니기만 하던데..ㅋㅋㅋ
Cdhc 14-10-31 21:35
   
저 밑에도 썼지만 그만 쓸까 합니다. 뭐 어차피 용비 이 님은 내가 투기꾼의 세컨 아이디라는 자기만의 확신이 있지 근거 못 대잖아요. 근거라는 것이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데 그게 투기꾼과 Cdhc가 같고, 자신의 말이 더 맞는데 투기꾼과 Cdhc가 아니라고 말했다는 7살 어린이식의 어거지잖아요. 요즘 7살도 이렇게 지능 떨어지게 놀지는 않습니다. 요즘 애들은 좀 성숙도가 빨라요.

그러지 말고 밑에도 썼는데 운영진에 신고를 하세요. 투기꾼이 용비의 위대한 의견에 반하더니 부들부들 떨면서 Cdhc로 왔다고... 님 보다는 운영진이 넷에 대해 더 잘 알겠네요... 넷맹, 컴맹인 님 데리고 이야기 해봤자 뭐 될 것도 없잖아요.

그리고 태도가 상당히 같지 않아요. 그냥 자기 의견이 있고, 반대의견에 이의가 있으면 적으면 되는데 무슨 자기 말을 안 들어 준다고 징징대고, 세컨 아이디 라고 빡빡 우기고, 자기에게 증명을 먼저 하라는 둥... 무슨 DC식 인증도 아니고...

자신의 말만 하세요. 충고입니다. PC 통신 시절에도 이렇게 무식하게 놀지는 않았어요... 하긴 그 때는 더 점잖게 놀기는 했습니다만... 여러분들이 비웃는 옆동네도 이렇게 무식한 분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어거지 쩌네요...
     
용비어천가 14-10-31 21:37
   
가신다고 두번째네요?


부들 부들 하시는게 보이네요^^


가생이 초창기부터 눈팅 이라고 구라는 치셨는데


수습은 못하시네요.....


안스럽네요........


ㅉㅉㅉㅉㅉㅉㅉ
     
용비어천가 14-10-31 21:40
   
가생이 가입일자 보여 달라는게 그리 어려워요?


초창기부터 눈팅이라시는데


왜 뻔히 들어날 구라를 치시나요?
Cdhc 14-10-31 21:44
   
가는 것이 아니고 님과 더 이상의 대화를 이 문제로 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뭐 더 해 드릴 것이 없잖아요? 님은 위대한 가생이의 주류이고 오피니언 리더인데... KKKKKKKKKKKKKK.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이지만 자기 의견이 안 먹힌다고 해서 그렇게 징징거리면 뭐... 할 말이 없는거죠. 자기가 어거지로 지목을 하고 주장을 하고 나보고 누명을 벗을려면 증명을 해라? 검찰도 이렇게 나오면 뭐 이것은 소송감이죠...

좀 주접을 삼가하시고... 저 쪽 골방 한 쪽에서 숨을 내쉬어 보세요. 진정하도록...
     
용비어천가 14-10-31 21:46
   
반박은 못하고 그냥 찌질 저리시네요......


가입일자 보여 달라고 해도 그냥 억지만 부리네요......


가입일자가 개인정보에요?


가입일자 알면 누가 다쳐요?


왜그러세요?


개그하시나요?



초창기 눈팅족이라면서요?
     
용비어천가 14-10-31 21:47
   
구라를 치고도 뻔뻔하게 자기가 잘났다는 족속을 우리는 뭐라고 부르죠?


그리고 피시통신 이야기 나오는거 보니 나이도 자실 만큼 자신 양반 같은데...


솔직히 쪽팔리네요
Cdhc 14-10-31 22:17
   
이 분은 끝까지 막말을 하시네... 이런 것은 G 마크감 아닌가 모르겠네. 그러니까 다 투기꾼을 비난하면서 자기를 쉴드쳐 주어야 하는데 뜬금없이 Cdhc가 와서 뭔가 말했는데 투기꾼 하고 의견이 같더라, 가생이의 자칭 오피니언 리더라는 용비 의견에 동조를 안 하더라, 그러니까 투기꾼의 세컨 아이디다 라고 같지 않은 주접을 떨면서...

이것은 뭐... 네이년이든 뭐든 포털에서도 사라진 개수작인데...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정상지능은 8살에도 PC통신 합니다... 꼭 배운 것도 없으시고 아는 것도 없으신 분들이 저러는게 이해가 안 가는...
     
용비어천가 14-10-31 22:23
   
구라를 치고서 아니라고 우기는건

정말로 웃깁니다.......


틀린게 있으면 제발 좀 틀렸다는 증거를 보여주시죠?


가입일자는 저도 알려드리죠


가생이 최초 부터 눈팅하셨다고 구라 치더니 이제는 적반 하장도 유분수네요


나이는 좀 있는거 같은데 정말 유치하네요


어그로 끄는건 그만 하세요


유치하게 그게 뭔가요.......
     
용비어천가 14-10-31 22:27
   
가생이 초창기 눈팅 회원님


이렇게 유치하게 나가면 님만 점점 쪽팔립니다..........


가생이 가입일자 알려주는게 개수작인가요?


정상인 코스프레 하지 마세요 안스럽네요 ......


구라를 쳤으면 구라 친걸 사과하면 그만 입니다........


ㅉㅉㅉㅉ
          
하무드 14-11-01 03:36
   
남의 집안싸움에 껴들고싶진 않지만 , 님은 별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하면서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식으로밖에 않보이네요... 보기 짜증나니까 그만하시죠...
대체 가입일자 보는게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
또 설령 가생이 초창기 눈팅 회원이라고 했지만 아니면 그게 뭐가 문젠데여??
쓸데없는 말꼬리잡지말고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대응하세여
물론 보기싫으면 내가 않보면 그만이지만 ,애들 장난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