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몰했는데여?

할머니 등쳐먹먹었네요. 토왜들이 하는 짓거리를 했어요.

누가 그러던가요?
함머니가?
조중동이?

의혹을 제기하기는 쉬워도 명예를 회복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정의연의 회계에 누락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 본인들도 인정합니다.
사과했고, 외부회계감사도 받겠다고 했으나 검찰이 관련자료를 압수해서
공은 검찰로 넘어갔지요.

누락이라면 사과하고, 잘못을 고치면 됩니다.
착복, 횡령이라면, 법적 처벌을 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누구 하나 어떻게 부귀영화를 누렸다는 근거도 없고
착복이나 횡령이 있었다는 근거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냥 윤미향에게 책임을 다 지우고
파렴치한 범죄자의 낙인을 찍어
사태를 매듭짓는 게 정말 최선의 방법입니까?

토왜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한마디 적습니다
윤미향을 쳐내는일은 없습니다
미통당에 유리한일은 죽는한이 있더라도 막아야죠

그니까 잘옷한게 먼지  좀 팩트로 아닥시켜주면 좋을텐데 좆선 이런 찌라시  들이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