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미 아니무니다.

일본은 사창가와 복종의 국가입니다.
일본 패망 후 창녀사업을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대놓고 외국에 수출도 됩니다.
당시 일본은 여자라면 거의 사창사업에 투입되어
가장 역할을 했고 남자들은 오타쿠화 되고
그것을 기반으로 버티다가 6.25때  전쟁 물자 지원으로
다시 일어선 유교적 도덕적 관념 제로의 국가입니다.

중국보다 못한 민주주의 국가,
현실보다 야동이 오히려 건전한 국가
그게 일본입니다.

강한자에게 복종.
약한자에게 강요.
인간보다는 동물과 가까운 민족.
전형적인 일뽕들의 노예짓은
다 거기에 기인합니다.

저들은 일뽕이 아닙니다. 박근혜의 대일 굴욕외교를 쉴드치려고 저러는겁니다.
박근혜를 옹호할수만 있다면 친일 친중 심지어는 친북도 개의치않는 자들이고
박근혜의 적이라면 위안부할머니든 세월호유족이든 국회든 서슴치않고 물어뜯는 자들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보수 또한 아닙니다. 그냥 아이돌빠랑 비슷한 박근혜 광빠들입니다.

공감합니다. 그들은 제가 보기에 구 시대의 망령입니다.

주의에 일본 자주 가는 사람 몇명 있는데
그냥 일본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그다지 선을 넘지 않는데
그 이상 선 넘는 사람들은 일뽕수준을 넘어서는 거 같더군요

본가의 어르신들이 일제 강점기 시절에 일본에 유학을 많이 갔는데...

그 분들 중에 일뽕인 분을 본적이 없어요. 심지어 그 분 친구분들 중에 동경대 출신들도 있는데 역시 일뽕이 아닙니다.

일본을 많이 알고 경험을 한 사람들은 일뽕이 안되죠. 이건 기본적인 인간의 심리에 속하는 문제 입니다.

언제나 어설프게 일본을 아는 사람들이 자신이 일본을 얼마나 잘 아는지 자랑질 할려고 일뽕이 되는 것이죠.

다까끼 마사오는 만주군 출신으로 마치 만주군에 입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듯이 설레발을 하는데 만주군은 일본군의 하급으로 신분적으로 이상이 없으면 갈 수 있는 그런 곳 이었습니다. 가입하기 어려운 곳이 일본 육군 사관 학교죠.

그리고 일본 육사 출신이 꽤 됩니다. 그렇다고 저들이 다 친일파는 아닌것이 일본육사 출신들 중에 독립운동 하신 분들도 있죠. 반면에 만주군관 출신 중엔 독립운동 한 사람들 없습니다. 한마디로 박정희도 어설픈 일뽕이란 거죠.

이성이라는게 없어요. 그냥 '빼에에에엑'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