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대한의 대는 Great의 의미가 아니라 구삼한(신라,고구려,백제)통합한 계승자의 뜻으로
Unite로 아우른 뜻으로 大가 붙은 것이다.
그래서 이걸 두고 부끄러워 하는 사람은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한다.
단순히 허세로 대일본 대청 대영 제국의 의미가 아녔다는 뜻.
아울러 대한과 한국이 약칭으로 쓰이고,
민국이란 뜻은 당시 동아에 공화국의 뜻과 통하는 말이다.
그래서 영문 공식 국호가 Republic of Korea.
아울러 조선이란 국호나 민족명에 부끄러워 하는 것 역시 잘못된 것으로,
우리 분단 상황으로 북쪽이 사용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생겨버린 관념.
즉 본질적으로 우리를 표현하는 하나의 단어를 쓴다면 韓이란 사실로
이는 한으로 읽지만, 간 가한 칸등의 음과도 맥이 같다는 것.
한은 하늘의 뜻도 나라의 뜻도 우두머리 뜻도 함축한 고유어에 기원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