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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2 16:19
미국이 차지하고 싶은건 피겨 헤게모니
 글쓴이 : 나이테
조회 : 591  


평창에선 미국 그레이시 골드와 러시아 율무차의 싸움일듯 하군요.

근데 성장속도로 보면 율무차가 더 잠재력이 큽니다.

이참에 러시아 길들이기좀 해놔야되요.

김연아 골드 찾아주기가 목적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이번에도 사실 러시아 소쿠리옥떨메 아니었으면 4위였던 그레이시 골드가 동메달 땃슴.

직접 피해자이기도 하죠.

미국이 골드를 위해서라도 나서는게 바람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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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마 14-02-22 16:22
   
이번소치 이후로 피겨선수 대거 은퇴인데
그다음이 미국과 러시아의 2파전싸움인듯한데
그레이시와 율무의 싸움인데
그전에 길들이기 작업들어간듯..
세발이 14-02-22 16:23
   
연아가 없는 피겨계는 이제  전국시대!!
멍삼이 14-02-22 16:31
   
앞으로 지네들끼리 그러겠죠. " 어머, 너도 여왕이니?  나도 여왕인데. 그럼,우리 모두 여왕~"
구라백작 14-02-22 16:39
   
당분간 여왕이란 수식어는 없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