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병역혜택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무용 콩쿨 입상자와 비보이 세계대회
우승자와 차이점은 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해가고
있으며 제도 또한 현실에 어느정도 부합이 되어야 합니다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해외선수가 활약하는것 만으로 충분히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보다더 많은 선수와 한국인이 세계를 선도했으면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병역이라는 문제는 극복을 해야하며 국민적인 논의 정도는
국회에서 이야기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다만 그에 따른 감사는
철저히 이루어져야하고 부정이 개입되면 가혹한 처벌이 뒤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선수권 대회도 충분히 승점을 부과하고 국제적인 콩쿨은 확실하게 조사를
하고 가이드라인을 확실히 정해놓고 가수나 연기자 또한 정확하게 구분해 놓았으면
싶습니다. 운동선수와 연예인 예술인만 병역 혜택이 돌아가면 너무나 공평성이
떨어지기에 국민또한 의인 수준의 모범적인 행동을 하면 병역혜택을 주어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