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 밭 전 + 力 힘력 = 男 사내남
사내가 밭(밖)에서 일를 하다.
옛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지금도 힘든일를 도맡아 하는게 남성들이지
여성들이 아닙니다.
이걸 가지고 성차별이다 성우월성이다라고 하심 안됩니다.
애초부터
남자는 근육량이 많아 물에 잘 뜨지 않고
여성은 지방량이 많아 물이 잘 뜹니다.
신체적에서 부터 차이가 나서 그런거지
남를 함부로 보는 그런 시선이 아니지요...
이는 여성들도 인정하는 바
군인를 뽑아놨더니 사병들도 다하는 훈련를 제외시켜달라
경찰를 뽑아놨더니 남자순경이 수갑채우고 끌고 가는데 여경은 뒷짐만 지고 있는거
소방관를 뽑아놨더니 구조하고 화제진압하는건 죄다 남자소방관들의 몫....
헌데 여성인권이란 명아래 직업에 대한 본질이 희석되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타당 하시다고 보시는지요?
김훈 작가도 그랬죠 병자호란때 병참를 관리하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도 않고 당했다라고
그래서 본업에 충실 하지 않는 위정자들 때문이라고....
어떤 직업이든 간에 본업에 충실하면 됩니다.
헌데 본업에 대한 본질이 온데간데 없고
여성인권으로 다 들이 됩니다.
여성인권? 존중합니다. 하지만 여성인권 이란 명 아래
본업에 대한 본질이 흐트려 져선 안되죠...
여성이 부족해서가 결코 아닙니다.
남녀의 태생이 월레 그러죠
남자는 사냥를 하고 사냥해서 가지고온 먹이를
집안으로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집안를 먹여 살리고
여성들은 아이를 키우고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걸 원하죠....
성차별이라고 여성를 낮게 본다고 하심 안됩니다.
이런걸 반대하는 여성들도 자세히 보면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지요
겉으론 부정하면서 속으로는 부정 안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