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천년전 사물 하나에 뜻 하나를 대입 시켜서 만들어 냈던 미개한 상형문자를
왜 21세기 디지털 시대에도 고집하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지?
한자의 유구한 역사? 역사야 유구 하겠지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유구한 역사는 몇천년전의 미개한 문자 시스템이라는거
그렇다고 한자가 발전이 있었나?
뭐 잘은 모르겠지만 지딴에는 발전을 조금 했을지도?
하지만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쓰기엔 한없이 미개한 문자라는 사실
애초에 시작이 발전의 여지가 개코딱지만큼도 없는 상형문자라 답이 없음
한자가 처음 만들어진 당시에는 어떤지 몰라도 현시점에서 한자는 쓰레기임
한자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들은 이런 쓰레기를 대체 언제까지 쓰게 할 작정이신지?
후손들에게 민폐에요
좋은걸 물려줘도 모자랄 판에 왜 미개한 개쓰레기 노답 한자를 계속 답습하려 하는지?
당장 이 게시판에 한자로 쓰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없겠죠?
먼저 소리 나는대로 음을 적고 같은 음중에서 자신이 쓰려하는 뜻을 찾아서 입력해야 됨
진짜 답이 없는 핵쓰레기 ㅋㅋㅋㅋ
이 짓거리를 25세기 30세기에도 하길 바라십니까?
30세기에도 한자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인간이 과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