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비교중에 거의 유사한 비교라면 무단횡단시 교통사고 나면 무단횡단자과실 차량운전자과실의 비율처럼 지금은 그와 너무 흡사합니다.
위험한줄 알았지만 괜찮겠거니 건너는사람과 혹시라도 사람이 나올 경우를 예측하지못하고 전방주시부주의 했던 운전자... 유사하지 않나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건 주최측과 사고자의 문제입니다. 제발 정치적으로 끌어들여서 오히려 표깎아먹는일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보면 어떻게든 사회전반 사고는 모두 정부책임으로 몰려고하고 개인 스스로의 책임은 없고 모여서 으쌰하면 다 해결될듯 부추기는 행태로는 절대 차기에도 표 못얻습니다.
야당은 무조건 반대와 태업이 본분이 아닙니다. 야당도 국민들을 위한 법안을 발의하고 잘못된 법안은 대안을 제시해서 올리고 해야하는겁니다.
그런데 지금의 새민련은 자기들 이익에만 맞춰 단통법같은 법안에는 전원 찬성해서 통과시키고 질질끌일이 아닌 세월호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야당이 제대로 힘을 얻자면 정부에 대한 네거티브로 국민들 스스로 조차 '아~ 우리나라는 안돼'를 심어주는게 아니라 '쟤들이 주장한게 효과가 있구나'라는걸 현재 산적한 법안에 효과적인 대안 제시로 '우리는 이만큼 실질적으로 현실의 문제를해결하고 있어'라는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