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는 아닌거 같아요..안전규정에도 어긋난것도 없고....그리고, 저런 철구조물이나 아니면 크레인같은 하중을 견디는 제품들은 올라가서 반동을 일으키면 수배이상의 힘을 더 받게 되죠.......저기 올라가서 방방 뛰었다고 가정한다면 철체앵글이나 잔넬등 부자재가 휘어지는건 당연하고 반동을 받게 되면 1t의 하중이 2~3t이 될수 도 있습니다......
사람도 많이 다는곳도 아니고 1.5m의 안전팬스까지 되어 있는데 무슨 몇톤의 하중까지 견디게 만들어야 하는건지 ...환풍구위에 자동차라도 지나다니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