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아님... 天安門 이 우리식으로는 천안문이지만 이거 이런 식으로 말하면 중국사람들 못 알아듣는것과 마찬가지. 한글로 단순히만 쓰면 '티엔안먼'이지만, 보다 정확히는 성조도 있고... ㅡ.,ㅡ.. 뭐 우야간.. 돌궐이라고하는건 한자를 우리식 발음으로 읽어서 그런거...
이제와선 한자는 한글을 보완해준다기보다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글은 창제할때부터 짐승울음소리도 담을수있게 많은 소릴 만들수 있는 문자로 만들었는데
한자에 갇혀서 내는 소리도 같아졌고 소리가 같아져서 구분이 안가니 한자에 의미를 알아야되고
뭐 이런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