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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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박단체가 탄핵반대집회 도중 숨진 회원들의 장례식을 치렀다. 이들은 사고로 사망한 회원들에게 '열사'라는 칭호를 붙였다.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는 18일 낮 12시부터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일대에서 '애국열사 애국 국민장 영결식'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헌법재판소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를 내린 뒤 항의 집회에 참석했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회원 세 명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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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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