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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4 21:20
문 캠프중에서 가장 염려됬던 몇사람들
 글쓴이 : 국뽕도싫다
조회 : 950  

1. 남인순
뭐 페미x은 믿고 거르는거라서 ..

2. 송영길
그야말로 친중의 끝판왕이였음 다행히 이번에 중국 특사는 아니고 다른곳에 보내진듯
( 듣기론 러시아라고 ? ) 

3. 김상조
이사람은 한성대 교수분이신것같은데 경제수석이나 아니면 공정위원장갈것같은데
벌써부터 재계에서 염려의 목소리가 .. 말이 많다고함. 

이 셋 말고는 딱히 염려가없는데 모두 나름 핵심아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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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건또 17-05-14 21:24
   
1.인정
2.잘모르고
3.왜죠? 재계에서 염려의 목소리가 크다는거는 정상적인분이라는건데?
     
국뽕도싫다 17-05-14 21:28
   
2번의 친중은 인천시장시절에 굉장히 유명함
3. 기업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건 절대로 좋은거아님 ;
          
북창 17-05-14 21:29
   
??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가네요.
          
타싼 17-05-14 21:29
   
어디가 안좋은건지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풍덩 17-05-14 21:32
   
재벌가 아들내민가 3번은 적극 추천해야 하는거 아닌가?
               
국뽕도싫다 17-05-14 21:34
   
재벌망하면 걍 한국 망하는 구조임 재내들은 걍 통제불가능한 신으로 인정해주는게 나을정도로 장하준도 비슷하게 재벌을 규제하기엔 너무 컸다고 인정하고

대타협정도하라는말이나 했고 ..
유진아범 17-05-14 21:27
   
1번은 정말 잘못한일이라 사료됨 , 1번에 비하면 나머지것들은 걍 애교수준
북창 17-05-14 21:28
   
다른 분은 그런데...김상조 이 분은 국내 경제 전문가중 단연 탑인데요?
aghl 17-05-14 21:35
   
김광두 YS 아들들도 논란거리..그외 박영선등 비문도 갈등의 요소가 있고..
booms 17-05-14 21:36
   
2번은 사드문제때문에 중국에 가서 항의한것때문에 굽신거린다, 빌고 왔다 등등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드로 인해서 경제제재가 가중되었을때 정부에선 손놓고 있으니, 이야기라도 들어보려고 갔던겁니다. 그로인해서 사대외교다 하면서 무조건적인 비판은 좀 아닌것같습니다. 러시아 특사로 파견되는건, 푸틴쪽과 관계가 있는것같더군요, 러시아에서 훈장도 받았다고 하니..

3번은 재벌개혁에 대해서 그동안 이야기를 많이해왔던 진보경제학자로 알고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