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가 육체적인,정신적인 질병이면 이세상에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 사라져야 한다는 말이랑 뭐가 다른지..동성애자들도 원해서 동성애자가 된게 아닌데 이렇게 편견,선입견 가지고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동성애가 육체적인 질병을 야기한다고 하셧는데 이성애자들 사이에서 성관계시에 발생하는 질병도 있죠 그럼 이성애자는요? 이건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성교육의 문제인거 같습니다만..
뭘 모르면 공부라도 좀 하고 글을 쓰던가....ㅋㅋㅋㅋ
동성애자들이 성장기에 자신의 상태에 대한 의문이나 치료, 극복 뭐 이런거 생각안하고 사는줄 아나...
적어도 사람이라면 그런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한 고민은 누구라도 하는게 지능을 가진 인간이지..
쉽게 고칠수 있다면 다 고치고 정상인으로 살지 왜 굳이 손가락질 받아가며, 심지어 저주하는 사람들까지 있는데 동성애를 고수 할까 생각해본 적은 없나요?
뇌가 있다면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뇌를 알아서 삭제하시던지.. 이 글을 삭제하시던지...
동성애는 현재까지 알려진 치료법이 없다는게 정신과 학계의 정론입니다.(질병인지 아닌지도 학자들간 의견이 모아지지 않은 상태.)
치료 한다고 기껏 할 수 있는게....동성간 사랑보다 이성간 사랑이 더 아름답고 설득하는 차원일뿐.... 뭔 약물을 쓴다던가 하지않음.(쓸 약물도 없음.)
아주 예전부터 동성애가 있었는데.. 단 한번도 치료해봐야 겠단 생각 안들었을까요?
수천년간 죽이고 고문하고 했었어도 동성애는 계속 나타남.
근데... 치료할 수 있다고요?????????
동성애자,이성애자 중에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성관계를 해서 발생하는문제죠 이것은 동성애자한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데요? 그리고 정신적인 질병이라고 하셧는데 치료가 가능했다면 이미 다 치료했겟죠 현재 동성애는 정신병 아닌걸로 알고 있구요ㅎ선입견,편견 가지고 말씀하시는건 좀 그렇네요이성애자들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일을 동성애자 한에서만 발생하는 일인것처럼 말하시네요
개가 웃는다는 말은 아무데나 쓰는게 아니라 님의 글같은것에만 쓸수 있는겁니다..80년대에이즈가 동성애자 하면 걸린다..라는 말이 돌긴 했지만 그건 동성애자들이 항문 섹을 했을시 상처가 나서 피가 날 확률이 높아 걸릴 확률이 높은거일뿐입니다...그런 의미에서 레즈비언들은 에이즈 전염이 거의 없습니다...그냥 일반적인 남녀 관계에서도 에이즈는 똑같은 확률입니다..게이버나 동성애 에이즈 같은 사이비 사이트 가서 그런걸 찾아보지 마시고 진짜 에이즈 전문 사이트를 찾아가서 알아 보시길...
애초에 에이즈와 동성애를 연관지은 것은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비하 또는 경각심을 무추기기 위한 무기로 사용한 것이고, 그들의 주장이 동성애를 감싸주거나 위로하고 좀더 나은 삶으로 인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란 겁니다.
그들의 아픈 곳을 후벼파고 상처를 내어 어떻게든 자기 눈앞이 꼬라지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악감정으로 만들어진 게 에이즈와 동성애의 연관성이죠.
항문성교시 실제 취약성은 분명히 있지만 굳이 에이즈와 연관시킬 필요가 없는 것이 육류등 각종 지방산 불균형을 초래하는 음식물 과다 섭취가 대장, 심혈관계 각종 질병을 유발하여 수많은 목숨을 재물로 바치는 것과 같이 온전하게 완전무결하게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
그리고 항문성교시 취약점을 약점으로 잡아 싸잡아 매도 한다면 레즈비언의 경우는 괜찮다는 논리를 펴야하는 모순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