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를 보면 알듯이 뭔가 사회에서 손가락질 받게 되어있는 비정상적인 부류들이 보수의 탈을 써서 면피 하려고 하듯 메갈 또한 여권과 진보의 탈을 쓴 같은 부류인 것이죠.

뭔가 보다보면 저 사람들이 과연 나랑 같은 사람들인가? 싶고,
저런 사람들이 보통 사람인척 주위에 숨어있겠지?? 하는 생각에 소름도 돋고...... 에휴......
이미 늦은 나이인데 이러다 진짜 결혼 못하겟어요....ㅡ.ㅡa

하는짓 보면 일베랑 똑같네요 ;;
자기들이 여혐을 일으킨다는것을 왜 모르는지.

제가 일베활동은 안해봐서 그런데, 일베에서 여자들을 저런식으로 씹나요?
미러링이라고 하니 그런건가 싶어서요.

구분을 하실려면
그 동네는 전반적인 정치 활동 등등 여러 방면에 이상한 짓을 하는데
미러링 하는 곳은 집중적으로 남녀 갈등을 주도 합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남자들이 모여서 여자들을 씹어대는 것을
정상적이지 않은 여자들이 모여서 미러링을 하고 있는 상황인거로군요.....ㅋ

요즘 혼란을 주도하는 것 처럼 보일 정도로
여기 저기서 이상짓들 많이 하네요

선동의 연속이죠, 정신병력이 있는 자의 미친 소행을 모든 언론들이 남녀 대결 구도로 끌고 가니

어리숙하게 속는 사람들도 나오는 것이고 그런 걸로 또 선동질 하는 것이고

하지만 별 의미는 없죠, 국민들이 관심을 줄만한 사항도 아니기 때문

누군가 억지 주장을 할 순 있지만 그런다고 다 사람들의 주의를 끈다고 생각하면 오산임

진짜 답없는 집단...

검정을 검정으로 칠한다고 하애지나.
차별을 역차별로 맞선다고 평등해 지지 않음.
차별과 평등은 다른 문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함.

딸 바보 아버지 밑에서 자란 딸(메갈)과 남아 선호 사상이 가득찬 치맛바람 일으키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 아들(일베)의 대립 이에요.

일반적인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른 사람들이죠.

메갈을 언급 하자면 딸 바보 아버지는 우리 나라에서는 거의 언급이 안되지만 미국이나 유럽 특히 이태리 같은 경우는 아주 심각한 사회 문제 입니다. 딸 바보 아버지는 딸에 접근하는 모든 남성을 증오하고 성폭행 범으로 인식하고 딸의 이성교제를 반대하는 형태를 보이죠.

유 무시기 라는 분의 딸이 메갈적인 면을 보이는데 아마도 집에서 잔소리 많이 하나 봅니다. 너무 잔소리 해서 비뚤어 져서 하는 행동이 메갈적인 행동이란 말이죠. 그리고 어떤 이는 진짜로 아버지의 말을 믿고 모든 남성을 잠정적인 성 가해자로 보는 사람도 있고 한데 기본적인 성향은 버릇없이 키워서 그런 것이죠.

일베도 마찮가지로 남아선호 사상이 가득찬 집안의 버릇없게 키워서 생긴 문제아들 이에요.

사실 박근혜도 딸 바보인 박정희가 그렇게 만든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