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쓰자면 뭘 새삼스레 다들 몰랐던 사실을 아신듯이 충격과 공포 상태 이신지..지역적인 특성도 있겠지만 이쪽 동네는 20년전부터 노소를 안가리고 한국녀들 외국인이라면 환장해왔는데 ㅋ
동남아외노자들 유입초창기엔 갸네들한테도 들러붙는 여자들 심심치 않게 봤죠. 일부여자들만 그러는거다라는 말은 좀 아닌듯요 ㅋ
딱히 비난하고 싶진 않고 다만 정조를 강요당하던 시대의 반발인지 보상심리인지 너무 막나가는거같아서 씁쓸할뿐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하자면 외국인하고 그럼서 한국남자친구도 만들지만 말았음 좋겠네요 진짜 쓰레기로 보여요. 보험으로 만나는거라고 말하는 꼬라지라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