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의 동남아 ㅅㅅ 관광을 아주 침이 마르도록 비판들 하셨었습니다.
국격 실추에 성도덕 문란이라고 말이죠.
어느쪽에서겠습니까?
여성단체 쪽이었죠.
그런데, 같은 시기 필리핀 등지에 자식 영어유학 함께 간 기러기 한국 엄마들도 현지인 창남들과 ㅅㅅ를 즐기며 놀아나고 있다는 게 현지 교민 제보와 케이블(리얼스토리 묘) 방송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국내 메이저 언론 방송에는 일절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필리핀만이 아닙니다.
캐나다 미국 등에 아이들 조기유학 이유로 함께 간 한국 엄마들, 현지에서 현지남과 그렇고 그런 관계 맺으며 인생즐기고 사는 거 현지 교민 사회에서는 삼척동자도 아는 상식이 된지 오랩니다.
이 소식은 한차례 EBS인가에서 방송된 적은 있지만, 그 후로는 메이저 언론도 방송도 쉬쉬하는 분위깁니다.
유럽이든 북미든 호주든 유학이든 여행이든 간 한국여자들, 성적으로 자유분방함을 실컷 누리다 오는 여자들 많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자~
내가 한국 남자의 ㅅㅅ관광을 두둔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국남자만 동남아에서 매춘 관광하는 게 아닙니다.
유럽, 미국, 일본 남자들은 그 역사와 전통이 훨씬 더 오래되었고, 그 수도 더 많습니다.
또 한국여자들 외국 나가서 욕망의 나래를 맘껏 펼치며 즐기고 사는 걸 비난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흑퀸시에게 알아서 몸노예가 되어주는 한국여자들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건 그녀들 성적 취향이고, 그녀들이 원하던 대물을 찾아 만족하며 즐기는 사생활이니까요.
유부녀든 고딩이든 뭔 상관입니까.
이미 한국사회에서 성도덕은 구시대의 유물이 된지 오래입니다.
끽해야 다문화의 이름으로 무슬림들 문화 존중이라며 여성억압을 성도덕으로 덧씌워 미화해 언급하는 지경일 뿐입니다.
교사가 성추행하고도 교단에 서는 나란데 더 말해서 뭣하겠습니까?
해서,
기왕지사 이 지경까지 왔으면,
우리 한국 남자 한국 여자들 사이에 사회적 합의를 합시다.
신사협정을 맺읍시다.
남자든 여자든 국내에서든 국외에서든 어디가서 누구랑 ㅅㅅ를 즐기든, 쾌락찬 라이프에 딴지 걸지 말기로 말입니다.
뭐라구요?
남자는 돈을 주고 성을 사는 드러운 거래로 욕구를 풀지만,
여자는 댓가없이 단지 육체적 정욕을 서로 합의하여 풀고 즐거워할 뿐이라구요?
대가성 있느냐 없느냐만 빼면 서로 즐기는 ㅅㅅ라이프라는 점에서는 동일한 겁니다.
불특정 다수와 ㅅㅅ한 상대와 ㅅㅅ를 즐긴다는 건 똑같습니다.
드럽기는 매한가집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몸을 대주는 자체가 대가가 되는 겁니다.
스스로 즐기려고 자발적으로 몸을 줬다손 치더라도 여자의 몸을 받는 남자 입장에서는 그 자체가 댓가를 받은 겁니다.
이 점을 잘 인식 못하는 여자분들이 많더군요.
결국엔 댓가를 줬냐 안줬냐는 하등 상관없는 것입니다.
단지 즐기기 위해서라는 원초적 목적만 남고, 그 목적에서 저러고 자빠진 남자나 여자나 매 일반이니까요.
여자의 성욕도 남자의 성욕만큼 중요하니까요.
그러니, 이제 더이상 이런 문제로 "한국남자 부끄러운 줄 알아라" 라든가,
"한국여자들 스스로 얼굴 먹칠한다" 라든가 하는 실익없는 쌍방 훈수질은 집어 치웁시다.
더이상 이런 걸로 왈가왈부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피차 알아서 즐기는 ㅅㅅ 생활 누리시면 됩니다.
남자가 어떠니, 동남아 가서 어쩌니, 여자가 어떠니, 외국남과 어떠니 하지 말고.
피차 손가락질 하지 말고, 각자 알아서 해피한 ㅅㅅ라이프에만 집중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