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상관없습니다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는게 초점이죠
북한이란 나라와 얽히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남한 사람들은 그냥 자기 일 하면서
평온하게 살길 바랄뿐입니다
옛날같이 국민들 통일바라지 않습니다
전단을 그렇게 뿌리고 싶다면 배타고 나가서
뿌리시길 바라네요.
죄없는 사람들 피해주지 마시고
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저 역시 통일은 바라지 않습니다.
국토 넓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얼마나 이득이 될까요. 오히려 북측을 살리겠다고 세금밖에 더 오르겠습니까?
같은 민족이라기에는 이제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단 뿌리고 싶다면 중국 가서 북한 국경과 마주보는 곳에서 뿌리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오, 이거 괜찮네요.
3. (여기서 부터문제) 우리나라 언론은 북한이 우리나라의 영토 밑, 영해를 먼저침범하여 미사일을 쏜것처럼 보도했다.
4. 우리나라 국방부에 대응 사격이 나온다. 이것이 곧언론에 보도됀다. 우리나라국민들은 안심하며 북한에대해 보도돼는것을 보며 혀를끌끌차며 북한이 빨리사라져야할텐데 하며 티비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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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첫째로 이번 삐라사건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일단 삐라살포 전제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여
내놓는것 임다.
둘 째로 이번 삐라사건으로 대북몰이를 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과거 총풍사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