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여러분 어제 예배에서 뽕 많이 맞으시고 은혜 많이 받으셨습니까 ?
몇가지 여쭐까 싶어서요.
기독교의 신앙관은 구원에 따른 하늘나라 천국에서의 영생이 맞지요?
그런데 그 천국이라는것이 도대체 어디에 존재한다고 목사들은 구라를 쳐 댈까요?
우리 같이 하늘을 둘러 보아요.
동쪽?
아님 서쪽?
수천기의 인공위성과 성능이 탁월한 망원경들의 관측에 왜 노출이 되지 않을까요 ?
슈바이처나 마더 테레사도 천국에 가지 못했다 구라치는 목사들이 있던데 천국은 누가 가나요?
바이블에 의하면 천국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고 돌부리 밑에도 있다던데......
결국은 없다는 말 아닌가요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관장하시기 때문에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데 역시 허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