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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6 18:11
IS가 잔인한 건 단연한 거임 이슬람 창시자 자체가
 글쓴이 : 레옹레옹
조회 : 3,193  

성인중에 유일하게 살인,강도,강간등을 저지른 유일한 종교일 것임...당연히 바탕이 저런데 어떻게 평화적인 종교가 되겠슴...직업이 노예상인이였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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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thㅡ 14-10-06 18:13
   
세상에서 종교란 전부 사라져야 될것들..
드림케스트 14-10-06 18:18
   
역시 개독이 문제야
진실게임 14-10-06 18:41
   
살인, 강도, 강간

뭘 갖고 얘기하는 건가요?
블루로드 14-10-06 18:45
   
이슬람교와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들이 전쟁을 좋아하고 살육을 즐기는 이유는 ...

이슬람의 창시자 모하메드가 자신의 종교적인 확신(후에 이슬람교가 됨)을 전도, 전파하는 수단으로 전쟁과 정복을 선택하고, 전쟁을 통해 이교도들을 자신의 확신 아래 복종시켰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이란 뜻 자체가 "복종", "순종" 입니다.

그리고, 이슬람 초기부터 이교도를 복종시키기 위해 이용했던 전쟁, 그 전쟁이 바로 '지하드(성전)'입니다. 지금도 이슬람 원리주의교파들의 지하드 활동이 활발한 이유가, 초기부터 전쟁을 통한 포교를 했던 창시자 모하메드가 갔던 길을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하메드는 지하드에 참여했다가 죽은 병사들은 심판없이 천국으로 가서 예쁜 여자 여럿 거드리고 환상적으로 살수 있다고 설파했었죠.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 전쟁과 살인을 수단으로 삼았는데, 그 종교가 평화를 말한다는 것 자체가 우끼는거죠.
모래두지 14-10-06 19:01
   
노예상인인건 모르겠는데 무하메드가 메디나로 피신하고서 살기 위해 약탈을 지시한 적은 있죠.
고르뎅 14-10-06 19:08
   
기독교와 기독교를 믿는 미국인들이 전쟁을 좋아하고 살인을 즐기는 이유는 ...
기독교의 신인 야훼가 자신의 종교적인 확신(후에 이슬람교가 됨)을 전도, 전파하는 수단으로 전쟁과 정복을 선택하고, 전쟁을 통해 이교도들을 자신의 확신 아래 복종시켰기 때문입니다.
구약에 가나안 땅에 도착한 유대인들에게 야훼가 내린 명령들이 나와있죠. 이교도들은 신의 적이며 따라서 그들의 가축 갓난아이들 심지어는 풀한포기까지 모조리 뿌리를 뽑아 없애야 한다고 말이죠. 그리고, 기독교 초기부터 이교도를 복종시키기 위해 이용했던 전쟁, 그 전쟁이 바로 십자군 전쟁입니다.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 전쟁과 살인을 수단으로 삼았는데, 그 종교가 평화를 말한다는 것 자체가 우끼는거죠.
     
블루로드 14-10-06 19:37
   
야훼(유태교)를 신봉한 유태인들이 야훼하가 약속한 땅 가나안을 정복하고 그 땅에서 살기위해 야훼의 엄호 아래 가나안 땅에 대해 전쟁을 통해 정복 실현했습니다. 이 가나안 정복 전쟁중 성경에 기록된 것들이 예리코, 아이, 예루살렘, 헤브론 등 여러 성에 대한 전쟁입니다.

그중 유명한 것이, 예리코 성 (여리고 성) 전투에 관한 것이며, 이 여리고 성 정복을 이끈 사람이 바로 여호수아 (영어식으로는 죠슈아) 입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을 점령하면서,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을 죽이라했고, 간난 아기까지 죽였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초기부터 초강대국이었던 로마제국에 대항할 힘 조차도 없었기 때문에 지하교회를 통해 교세를 확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순교자가 나왔고, 그때 죽은 순교자들의 뼈가 지금까지도 로마와 근동 여러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식민지시대(대항해시대)가 도래하여, 유럽 각국은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동남아시아, 그리고 중동에 까지 식민지를 얻기위해 각축을 벌였는데, 이들 유럽인들이 식민지를 얻기 위해 전쟁을 하고 인간살육을 하면서 카톨릭과 카톨릭사제단을 앞세운 근거가 바로 성경에 나와 있는 여리고성 점령에 관한 구절이었습니다. 즉, 이교도는 씨도 남기지 말고 죽여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여리고성 점령에 대한 성경 구절을 앞세운 유럽의 카톨릭세력으로 인하여 전세계의 수많은 비유럽계 인종들이 비참하게 죽어갔고, 유럽계 카톨릭 살인마들은 구약성경의 여리고성에 관한 구절로 스스로 면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자유를 위해 북미로 건너간 개신교를 믿는 유럽계 인종들이, 자신들이 북미에 정착하게끔 도와준 인디언들을 몰살시키고, 그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인디언들의 주식인 수억마리의 들소를 살육하면서, 개척자정신이라는 미명아래 대서양 연안에서 멕시코만 끝내는 태평양 연안까지 세력을 확장하면서, 수많은 북미 인디언들을 살육했습니다. 또한 유럽인들이 들여온 전염병에 감염되어 전쟁을 통해 죽은 사람보다 수십 수백배의 인디언들이 생명을 잃게 됩니다. 전쟁과 전염병을 통해 수많은 인디언들이 사라지고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급기야 이들 유럽 이주민들은 아프리카에서 인간사냥을 통해 흑인 노예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들 흑인 노예들이 아프리카에서 미주로 옮겨지는 동안 그들이 받은 대우는 지금 손바닥만한 닭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닭 보다도 더 열악한 것이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노예선에 대해서 알아보시길..
   
수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가나안을 전쟁으로 정복한 유태교와 유태인들, 그리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잔혹한 살육을 자행한 유럽카톡릭 국가들. 또한 인디언을 잔혹하게 죽이고 인간을 짐승보다 못한 노예로 만든 개신교와 개신교를 믿는 유럽계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이런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평화와 사랑을 말한다는 것 자체가 우끼는거죠...
검푸른푸른 14-10-06 20:41
   
다 필요없고 그냥 종교라는것 자체가 사라져야 함.
신이 존재했다면 진작에 인류부터 멸종시켰어야 제정신 박힌 신이지.
지금 신은 그냥 광신일뿐.
gagengi 14-10-07 07:37
   
이슬람과 기독교는 같은 신을 믿는 같은 종교입니다. 분파가 다를 뿐이죠.
모두다 조르아스터교에서 분화된 중동잡신교입니다.
한국사람이 왜 중동의 잡신을 믿는지
솔직히 14-10-07 09:07
   
악마의 기준이 사람죽인 숫자라면
성경은 오히려 악마가 하나님을 사칭하는 느낌이죠.

악마의 꾐에 빠져 악마가 하나님인척하면서
악마를 믿게만드는 종교처럼 보입니다. 사람 죽인 숫자나 하는 짓을 보면 말입니다.ㅎㅎ
귓싸대기 14-10-08 10:36
   
근데.. 그렇게 따지면..

울나라 목사들도 살인, 강간, 강도질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이슬람은 아직접해보지 않아서 이해가 안가지만..

개독은.. 접해보니.. 상종못할것들임...
     
지나가던이 14-10-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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