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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5 17:14
일본 혐한 외교의 저열한 작태
 글쓴이 : 일제척결
조회 : 1,826  

일본은 침략행위가 서구열강의 제국주의로부터 아시아를 구원하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일본국민과 관련국에 줄기차게 떠벌리지만
사실은 제국주의 국가와 결탁해 아시아를 나눠먹었고
그럼에도 욕심을 주체할 수 없어 과욕을 부리다 가공할 폭탄 두발로 단죄받었던 것인데요.
전후 현재까지도 자화자찬으로 점철된, 긍정의교육이라는 대국민 필로폰에 취해 그것이 진실이라 믿어의심치 않고있으니
일본에 조금이라도 반대의 입장을 표해 진실을 알리면 거품을 물고 발작을 일으켜
반일국가니 뭐니 꼬리표를 달아 마녀사냥으로 올바른 논의조차 차단해버리고 있는 현실이죠.
대중의 인지 과정에 이렇게 국가가 목적성을 가지고 개입해 대중의 인식을 획일 단순화시키면
대부분 별 비판이나 깊은 사고없이 유행에 편승하게 되는데 지금 일본에서 이런 상황이 극적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때문에 일본과는 진실에 입각한 역사논증은 고사하고 진지하게 어떠한 논의자체가 성립되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봐야죠.
여기서 미국의 종용에 의해서 무리하게 일본과 화해를 시도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놈들의 논거에 바탕해 어거지 논리의 희생양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교활한 일본의 태도에 대해서 적극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일본은 모든 매체와 수단을 동원해 혐한을 조장하고 또 그것을 동력으로 외교에 임하고 있음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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