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진리가 자신의 도덕성 양심과 가치관
또한 가족의 안위까지 내던질지언정 지켜져야할 가치관이라면...
그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만은...
그 모든걸 걸고라도 지켜내야할 명문이라면..
상황이 이러함에도 몸을 내덜질수 있습니까?
나는 지금 종교를 얘기하고 물어보는겁니다..
행인이 지갑을 잃어버려 찿아줬더니 하늘님께 감사하고 쌩~하고 가는
사람들...
그 찿아준 사람에게는 한올 감사함의 의지도 없이 오로지 니들이 믿는 신에게만 감사하는게 당연한건지...
단 하나의 예로 니들의 모든 가치관을 들여다 볼수 있다는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사후세계를 맹신하는 니들에게 물어본다..
그게 맞.는.길.이.냐?
그게 수억의 인류가 따라야 할 길이냐?
그 길이 아니면..니들은 온 인류를 사기치는일인데...
그걸 감수하고 라도 그 길이 정말로 맞냐는 말이지...
조상들은 그리 생각안했다..
사기치지 말아라..사막 잡신을 따르는 사이비들아.
조상을 무시하고 양키를 따르는 이 치고 잘 되는 꼴을 못봤다..
종교의 자유는 인정해주자고..
결론적으로 개소리다...
종교의 자유도 너무 자유를 주는게 이 땅이다..이 땅의 역사도 제대로 모르
는 것들이 사막잡신 족보를 수능시험치르듯이 줄줄 외우는 현실이 제대로된 나라의 백성이 할 짓이냔 말이지.
액자에 예수를 걸어 기념하는 것들이 이땅의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어찌 이땅을 지켜냈는지 조차 모르고..그 초상화조차 구할려고 애쓰지 않은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