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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4 23:25
진리를 따르는자 보시오.
 글쓴이 : 김반장
조회 : 286  

그 진리가 자신의 도덕성 양심과 가치관

또한 가족의 안위까지 내던질지언정 지켜져야할 가치관이라면...

그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만은...

그 모든걸 걸고라도 지켜내야할 명문이라면..

상황이 이러함에도 몸을 내덜질수 있습니까?

나는 지금 종교를 얘기하고 물어보는겁니다..


행인이 지갑을 잃어버려 찿아줬더니 하늘님께 감사하고 쌩~하고 가는

사람들...

그 찿아준 사람에게는 한올 감사함의 의지도 없이 오로지 니들이 믿는 신에게만 감사하는게 당연한건지...


단 하나의 예로 니들의 모든 가치관을 들여다 볼수 있다는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사후세계를 맹신하는 니들에게 물어본다..

그게 맞.는.길.이.냐?

그게 수억의 인류가 따라야 할 길이냐?

그 길이 아니면..니들은 온 인류를 사기치는일인데...

그걸 감수하고 라도 그 길이 정말로 맞냐는 말이지...

조상들은 그리 생각안했다..

사기치지 말아라..사막 잡신을 따르는 사이비들아.
조상을 무시하고 양키를 따르는 이 치고 잘 되는 꼴을 못봤다..

종교의 자유는 인정해주자고..

결론적으로 개소리다...

종교의 자유도 너무 자유를 주는게 이 땅이다..이 땅의 역사도 제대로 모르

는 것들이 사막잡신 족보를 수능시험치르듯이 줄줄 외우는 현실이 제대로된 나라의 백성이 할 짓이냔 말이지.

액자에 예수를 걸어 기념하는 것들이 이땅의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어찌 이땅을 지켜냈는지 조차 모르고..그 초상화조차 구할려고 애쓰지 않은 인간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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