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아들, 샛별, 찬란한 광채를 발한 계명성...
날개를 잃은 타락한 천사. 뭐 루시퍼를 칭하는 여려 단어중에 그래도
괜찮은것만 모았네요. 오만과 불손 질투의 화신이 되어 전지전능에
대적했던 유일한 대천사. 뭐, 야훼는 루시퍼가 반역을 꾀할것은 몰랐나 보네요.
저도 어렸을때 부터..부모님이 천주교신자라 세례를 받았네요.
그런데 제 닉이 루시퍼인 이유는 성경을 보면서 성당을 다니면서 그래도..
미카엘이니 뭐니 여러 천사중 그래도 가장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천사인거 같아서...
그래도 가장 친 인간적인거 같아서...^^
합리적이고...
누군가 나의 오른뺨을 때리면...
그놈을 붙잡아 그놈 뺨을 열대를 때리겠다.
다시는 나에게 손을 대지 못하도록...^^
내 신념입니다.ㅋ 합리적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