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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3 21:24
루시펠 루시엘 ...루시퍼...
 글쓴이 : 루시퍼p
조회 : 585  

아침의 아들, 샛별, 찬란한 광채를 발한 계명성...
날개를 잃은 타락한 천사. 뭐 루시퍼를 칭하는 여려 단어중에 그래도
괜찮은것만 모았네요. 오만과 불손 질투의 화신이 되어 전지전능에
대적했던 유일한 대천사. 뭐, 야훼는 루시퍼가 반역을 꾀할것은 몰랐나 보네요.
저도 어렸을때 부터..부모님이 천주교신자라 세례를 받았네요.
그런데 제 닉이 루시퍼인 이유는 성경을 보면서 성당을 다니면서 그래도..
미카엘이니 뭐니 여러 천사중 그래도 가장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천사인거 같아서...
그래도 가장 친 인간적인거 같아서...^^
합리적이고...
누군가 나의 오른뺨을 때리면...
그놈을 붙잡아 그놈 뺨을 열대를 때리겠다.
다시는 나에게 손을 대지 못하도록...^^
내 신념입니다.ㅋ 합리적인...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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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olgu 15-03-13 23:08
   
루시퍼는 기독교가 아닌 그리스신화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한 종교학자가
바이블(구약이든 신약이든) 루시퍼가 언급된 히브리어로된 문건이 있으면 자기에게 와서 보여달라고했죠 사례한다고

그리고 에녹서는 바이블에 끼지도 못하는 판타지소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