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처럼 성전의 "장사치"들을 들어 엎어버리신것도 예수님입니다
예수께서 말슴하시길
"가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마라
이곳을 허물고 사흘만에 성전을 다시 짓겠다!"

목사님들은 예수께서 하신 이 말의 무서움과 무거움을 잘 생각해보고 새겼으면 좋겠어요

어그로 어벤져스는 다 찾으시네

댓글 제일 많은 것만 몇 개 읽어보니 금방 알겠더군요..

이 말 한 마디로  모든 개신교는 돌로 처맞아야 하는군요.

이대목은 불교와도 상통하며 동양의 전통적 종교사상과 흐름을 같이 합니다.
원래 종교적 가치는
일정수준까지는 상통하는 것입니다.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듯.

두 종교는 반목할 필요가 없는것이
실제로도 기독교신학을 이해하는데에 있어서 불교와 호환되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신부님들은 신학교 본과 3~4학년때 불교를 배운다고 하네요
불교의 철학을 더하면 성경을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맞습니다.
과학이 모든 인류에 공통으로 적용되듯이
진리는 모든 존재와 법의 근원이 되는 것이죠.

변방의 쩌리 개독들이
뭘 몰라서 호둘갑을 떠는 것이지
21c 지성은 이미 종교적 통합에 합의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모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불교는 이런 통합의 노력에
나침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애님,
"진리는 모든 존재와 법의 근원이 되는 것이죠." 라고 하셨습니까?
대체 뭐가 진리입니까?
불교의 뭐가 진리이고, 예수교의 뭐가 진리이며, 이슬람교의 뭐가 진리입니까?
또 무당의 무엇이 진리일까요?
대체 이런 신앙 집단들이 말하는 진리가 대체 뭡니까?
혹시 님은 좀 아십니까?
제가 몰라서 문의드리는 것이니 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1c 지성들이 종교적 통합에 합의를 했다구요?
지성들이라고 하니 대졸 이상 학력의 무당들 중 어느 무당들이 합의했다는 겁니까?
이슬람교의 누가 합의했다는 거지요?

님이 만약 기독교인이시라면 진정한 의미에서 화합을 추구하는 기독교인이신듯 합니다.
종교는 서로 존중하며 지켜줘야 하는거죠..구원이란 인간의 영원한 숙제잖아요..
매일매일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떠드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개독들땜에 짜증날 지경입니다.
여기서도 몇몇 사람들이 그러네요.. 그래서 글 올렸습니다.

저도 여기서 반기독분들과 엄청 싸우는데요ㅎㅎ
당치도 않으심요

그니까 싸우지 마시고 개독들한테 일침을 가하는 게 더 예수님이 원하는 거라니까요. ㅎㅎㅎ

1. 종교인 비방 단어(개독 / 땡중 등등)를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 유저를 지칭하여 사용 금지

편법을 이용한 모든 우회적 폄하 발언 포함.
=============================================================================================================
특정인 지칭 개독 발언은 여차하면은 G마크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닉넴거론은 좀 위험해보입니다..

아~ 그런가요? 본문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그 사람들은 댓글 안 다는군요.
하긴 달고 싶어도 달 수가 없겠죠.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교회에서 잘 가르치는 부문입니다. 사실 천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믿는 자의 마음에 있는게 아니라 예수가 가르치는 교훈, 즉 사랑과 선이 마음에 있으면 천국이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물론 돈 받고 천국 파는 자들이 있고 안타까운 현실이죠. 복음서에서 예수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선다 했죠. 딱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