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그래요~
여자든 남자든~ 손흥민이든~ 이재용이든~
누가 군대 가거나 말거나 상관이 없죠.
근데 왜 신경쓸까요?
본전생각 나니까 그렇겠죠~
나만 당할 수 없다~ 너도 당해라~
결국 애국심이아니라 저런 심리가 베이스에
깔려서 되도않는 논쟁을 하는거고~
근데 말이죠~누가 군대 가거나 말거나
그따위걸 신경써서 뭐하나요?
징집병일당이 그지 같은 건 변함이 없는데~
군대문제의 핵심은 노동력 착취에 있죠.
정당한 대우를 해줬으면 아마 누가 군대가는지에대해
정말로 관심도 없었을 겁니다.
그러니
일단 노동력착취부터 하지 말라고 정부를
압박하는 게 맞겠죠.
페미 나부랑이들 때문에 징집병 일당이 그지 같은 게
아니니까요.
언제까지
반헌법적이고 반인권적인 노동력착취를
애국이라며 당연시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