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pc나 패미가 해악의 끝을 보여주는데 그 임계점에 다다라서 역풍이 불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이야 패미가 586과 공생하면서 약대, 로스쿨 여자할당제, 여성ceo기업물품 정부 의무구매, 여성공기업가산점, 여성군경에대한 완화된 신체검사 등 온갖 여성우대정책을 펼치며 2030을 차별하고 내리누릅니다만 이제 시대가 바뀌면 문화,경제,정치에서 분명 정점에 설 2030남자가 나올겁니다. 그러면 과연 그런 변화된 주류들이 패미에 호의적일까요? 앞으로도 주류는 남자일 수밖에 없고 남자들은 지금 이를 갈고 있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패미는 반드시 멸절시켜야할 사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