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첨 나오고 삼성 갤럭시 S2 나왔을때는 애플 천국이었지요..
이 나라는요 적어두..
아이폰 4는 비록 안테나 문제가 있긴했지만 커버쓰면 별탈없다고 그러더니..
아이폰 5 시리즈 나오고 갤럭시 S3 나오니까 사람들이 점점 S3로 갈아타기 시작하더니 S4 나오구 노트3 나오니까 아주 탈 아이폰을 하던데... 제가 본 많은 사람들이 그랬어요.
옛날에 아이팟 3세대였나(터치말구 흑백요) 64기가짜리를 샀는데 뭐 심심하면 고장이 나더군요.
여러번 리퍼받으니 그 쪽에서도 고만오라고 아이팟 포토 주더군요. 그 이후론 고장이 안나고 잘 썼습니다.
얘내들 종특인진 몰라도 원래 출시하는 메인버전말고 좀 특이한 버전 출시하면 잔 문제가 좀 많이일어나는 것 같네요.
아이폰6은 알루미늄합금을 외골격으로 얇게 깎아만든거라 저정도 두께에서는 두께에서는 휠 수 있죠. 그런데, 저정도 휘는 것은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것임.. 격벽으로 골격을 보강했어야 했지만, 아이폰5와 같이 소비자가 이해할거라 생각한 것 같네요.
예전부터 애플의 포터블기기들은 기계적 내구성 보다는 디자인을 중시해서 개발했죠. 디자인 중심의 설계란 그런것임... 당시만 해도, 아무리 디자인이 좋아도 잘 망가지면 소비자가 사지 않을 거라는 것이 기업들 사잉에 철학으로 굳어져있었음.. 그런데, 생각외로 잘 팔리자, 다른 회사들도 따라가기 시작했죠.
그런데 확실히 이번엔 미쓰네요. 약해도 너무 약함..
이것과 반대로 삼성의 플라스틱케이스를 문제삼지만, 삼성 제품의 골격은 마그네슘합금이 기본입니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골격은 금속이예요.
그런데 노트가 튼튼한 건 사실임...
노트 쓰기 이전에는 어떤 폰이든 최소 한번 이상씩은 떨어트리거나 혹은 충격으로 인한 고장을 겪어 봤는데...
진짜 노트의 경우에는 오히려 다른 폰들보다 더 많이 떨어트리고 부딪쳤는데도 충격으로 인한 고장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 거....
아이폰은 중국에서 생산하면서 부터 하드웨어 불량 많아진 느낌........................................
국내 업체들은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못하고 있고.....
쓸만한 스마트폰이 없네.. 그냥 마음에 드는 거 사서 그려려니 하고 쓰는수 밖에 없네
2000년 초부터, HP PDA -> Palm -> Palm Pilot -> MDA -> Black Berry -> iPhone (1st Gen) -> Galaxy S -> iPhone 4 -> Galaxy Note 2 -> Galaxy Note 3 이렇게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Galaxy Note 4 나오고 몇달 지나면 바꿔 볼까 생각중입니다.
여러가지 폰을 오랫동안 사용해본 저로써는 Galaxy Note 시리즈만큼 잘 만들어졌고, 여러 용도에 사용하기 좋고, 안정적이고, 빠르고, 보기 편한 폰은 없는것 같습니다.
Galaxy S가 버벅거리는 이유는 아마도 4~5년 동안 폰을 업그레이드 안하고 사용하니, 그 사이에 안드로이드 OS가 커지고, 다른 App들도 많이 깔아서 쓰니 그랬을 겁니다. 스마트폰 역사에서 보자면, 갤럭시 S는 증조할아버지 정도 되는 물건인데, 당연히 요즘 OS와 App 돌리기에는 무리가 크죠.
요즘 폰들, 삼성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안드로이드 계통 스마트폰들도, iPhone 5 만큼 빠르거나 더 빠릅니다. iPhone 5 보다 에러도 더 적고, 보안도 더 훌륭하고, 방수도 되고, 더 튼튼하고, 베터리도 갈아끼울수 있고, 특히나 가격은 더 싸고, 더 중요한 AS는 애플이 상대가 안될정도로 개판이죠 ㅎㅎㅎ
iPhone 6 & 6 plus 문제점들
- 케이스 변형
- 화면 쉽게 파손
- 고압적이고 불만족한 AS
- iOS 8.0.1의 여러가지 결함으로 공개한지 1시간여 만에 배포 중단
- 고가격
씨넷은 디스플레이 전문가의 말을 빌어 “아이폰6플러스는 더 이상 우아하지 않은 최악의 불완전한 기기”라고 정의했다. 제품을 설계한 애플의 치명적인 실수라는 분석이다. 매체는 휘어짐을 방지하는 해결책으로 뒷주머니가 아닌 셔츠의 앞주머니 같은 안정적인 곳에 휴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휘어짐 문제와 함께 낙하 파손에 대한 우려도 표출했다. 외신들도 이 문제에 공감하며 휘어짐과 파손을 방지하는 케이스를 무료 제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애플측은 공식적인 답변을 자제하고 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 결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엔 아이폰4의 심각한 통화불량 결함으로 소비자 불만이 폭발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이 문제를 ‘안테나 게이트’라고 말하며 이후 모델에 얇은 고무 케이스를 디바이스 내부에 탑재함으로써 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애플은 이날 각종 오류들을 수정한 운영체제 iOS8.0.1을 공개한지 1시간여 만에 배포를 중단했다. 업데이트 이후 셀룰러 데이터에 접속을 하지 못하고 터치 아이디가 작동하지 않는 등 많은 오류들이 보고되자, 애플측에서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알려진 iOS8의 결함들로는 와이파이 속도 저하, 빈번한 앱 충돌사례, 갑작스런 다운현상, 헬스킷 사용불가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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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나 다른 폰 업체가 이랬다면, 애플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했을지 ...
저도 이 동영상 봤는데.....
이분들 다른폰들도 이렇게 시험을 하더군요...
삼성이건 애플이건 lg건 기타 등등 해외폰 회사것들도....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휘고 액정이 나가고 하더라구요...
다른 동영상들도 함께 올려주셨으면 좀더 유익하고 공정한 계시글이었을꺼 같습니다 ^^;;
아니 핸드폰이 저렴하고, A/S 좋고 더욱이 한국어 기반의 편한 OS, 개방정책 이면 되지..
핸드폰으로 그 이상의 가치가 뭔지 모르겠네요..
노트북, 컴터, 테블릿 놔두고 굳이 핸펀으로 무엇인가 해야할 뭐 그런것이라도 있는지?
더욱이 그런것 특수한 환경이나 기능 조차도 비슷하지 않는지?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봤던 스마트 장비들을 나열해보자면
-옴니아2: 예전 회사폰.. 거의 전화와 사내 어플용.. 다른용도로 사용 전무.. 아니 하고 싶지 않았음. 최악의 기억
-아이폰4: 개인폰.. 여지껏 써본 것들중 제일 만족.
-갤럭시S2: 옛날 서브폰.. 갤럭시 시리즈중 내구성은 최고라고 생각. 디자인을 떠올려보면 심히 좋지 않았음.
-맥북 프로: 2010년 late였던가? 현재는 회사에 반납
-아이패드2세대: 회사에서 쓰다가 팀장님이 쓴다고 가져갔다가 떨궈서 액정파손.. 액정교환비용이 쩔게 나와서 그냥 반납. (사용기간 한달도 안됨 ㅠㅠ)
-넥서스 원: HTC는 어떨까 호기심에 쎄컨폰으로 장만했다가 터치감이 쓰레기라서 금방 팔았음.
-갤럭시노트2: 현재까지 사용중..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따지는 것들은
1. 미관 : 디자인
2. UI (OS의 쾌적함, 최적화 정도... 뿐만아니라 예쁜 그래픽 인터페이스) 1과 비슷한 맥락. 썼을때 예뻐야함.
3. 내구성 : 쌩폰성애자 + 덜렁이, 기름손들의 비애
4. 질좋은 앱이 많은가 (자질구레한 광고떡칠앱 3천개 << 잘만든 유료앱 1개 라는 신념)
5. 보안(진정 보안은 편리함과 반비례 할수밖에 없는가)
어찌됐든 액정이 끝나가니 전 아이폰6로 갈아탈 예정이긴 합니다만..
무턱대고 빨아대진 않아요.. 특히 디자인은 역대 최악입니다;;;; 충격과 공포;;;
그리고 액정이나 강화유리의 내구성은 기대이하라서 매우매우매우 실망입니다.
노트2쓰면서 4번의 교체의 악몽이 애플에서 재현된다면....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뭔가 안드로이드도 유저로 하여금 '쓰는 맛'이랄까? 그런것들을 높여주었으면 합니다.
현재의 조악한 시꺼멓고 초록색 일색의 GUI도 정말 맘에 들지 않고.. 딱딱한 스크롤링, 앱들의 무거움이라던지
그리고 뭔가 앱 하나를 다운받아서 하더라도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퀄리티있는 앱의 수량도 많아져야하고
가장 짱나는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통신사앱들, 기본 프로세스들 (이런것들은 어째 점점 더 많아지더군요)
그런게 너무 싫더라구요..
이런것만 개선된다면 퍼포먼스 측면으로 보면 이제는 OS성능 감안해도 삐까삐까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결국은 사용자의 가치 편의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하고요
의미없는 앱등이, 삼엽충 편가르기로 쌈질하는건 무의미하다고 보네요
전 아이폰은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제 동생이 사용하더군요. 제 경우는 디자인은 며칠지나면 눈에 안들어 오더군요. 그리고 삼성LG 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것이죠. 노트는 오히려 예쁘게 생겼더군요.
스마트폰 핵심이 뭐니뭐니 해도 결국 앱과 인터넷인데. 앱은 결국 다수가 사용하는건 양쪽다 있고 인터넷 기반은 오히려 국산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결국 화면이 중요하죠. 그래서 점점 커지는 것이고. 앱도 커야 편한게 사실이고
동생꺼 보다 보니 일단 배터리 부분 모든 불편을 다 합친것 이상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고. 정말 배터리는 불편합니다. 일체형은...
두번째 큰 불편은 뭘 설치하고 깔고 하는데 어렵다는것. 무슨 공부를 해야 하는 정도가 되면 짜증나고 영어 된다고 해도 용어가 어렵고, 결국 자랑하던 동생도 혹은 주위의 거의 대부분 아이폰 유저의 쓰임새는 인터넷되고 앱되고 전화되는 폰 그이상 이하도 아니더군요..
뭐가 되니 뭐가 되니 한때이고, 위에 말한 불편함은 교체 끝까지 간다는 점.
화면 작다가 이제 커진건데 하드적인 부분이 미숙한것 같고.
그리고 액정 부분은 반대로 동생은 맨날 깨져서 다녔습니다. A/S가 불편하고 비싸고.
전 폰 한번사면 꼭 한번은 갈게 되던데 그게 수십번 떨어져도 괜찮다가.. 어느날 떨어 졌는데 모서리에 받치니.. 그냥 깨지더군요. 즉, 운이 작용한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결국 산지 얼마안되면 삼성가서 부탁하거나 소리치거나 갈아줍니다. 좀 되면 돈 10만원 나가죠.
그래도 금방 고치고 다니는데
아이폰은 안고치고 다니더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게 님처럼 어떤 가치관이라도 있다면 당연히 이해 해야죠..
디자인이 맘에 든다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요.
그러나 제가 생각할때 대다수의 유저는 디자인 고만 고만 하고.
결국 편해야 하는데 결국 OS편하고(쉽게 말해 깔고 지우기 편해야 하고) , 인터넷 잘 되고, 배터리 등 이런게 편하고.. 기능에 엄청난 차이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하드는 오히려 명백히 삼성이 좋죠. 물론 소프트가 잘 받쳐줘야 하는데 일반 유저가 그런것 따질 만큼의 차이가 없고 하드 성능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즉, 대부분의 유저가 사실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하고 제가 추천한다면 전 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라 감정이나.. 신봉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게 사실이죠.
그걸 이야기 하고픈 겁니다.
글쎄요 제가 볼땐,,합리적인 선택을 안한다고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애플을 사는거 자체가 비합리적이에요;;
그들도 알아요(적어도 대다수는 압니다 소수의 극단적 앱등이들 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비합리적 인간을 자처하면서 자발적 빠가야로가 되어야하는데
뭐 그쯤이야 너그럽게 봐줍시다 ㅋㅋ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애플쓰는 사람의 다수는 님이 위에 쓰신 불편함?
그것보다 자신이 느끼는 가치가 크기 떄문입니다. 그런건 제가 쓴것들이 되겠네요.
(사실 전 그닥 불편함도 모르겠습니다.. 해외결제 카드 하나만 해놓으면 병진같은 국내 결제 시스템 시작도 전에 버튼하나로 결제 끝나버립니다.. 아이튠즈 동기화.. 불편하겠지만 백업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보험의 효과)
아우디와 페라리.. 과학적인 수치와 실험으로 평가했을때 아우디의 압승이라고들 하죠.
그래도 페라리를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합리적인것 보다는 다른걸 원하는거죠
비난 할 정도는 아니구요. ㅎㅎ
님처럼 가치관이 있거나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아이폰 계열이 더 편하거나 특수한 직업이거나 매니아거나 이런 류가 이야기 하면 이해하죠.
그런데 난 불편한데. 그래도 이래서 좋아가 아니고.. 말도 안되는 변명아닌 괴변?
그런것을 하니. 하는 말입니다. 대부분 유저들이 양쪽다 사용해보거나 최소한 주위에 보고 사용 환경을 보고 말하는 건데 말빨로 뭔가를 뒤집으려 하니. 괴변으로 들리는 것이죠
비슷한 크기의 액정이 된 현재의 상황에서 볼때
액정의 내구성은 피차 그게그거가 된거 같네요.. 여러 평가들을 종합해보면..
화면은 저도 큰게 좋더군요. 그래서 노트2를 샀지요.
제가 출근길에 NBA중계를 자주 봐서 더더욱 야심차게..
2년동안 사용한 결과 느낀점은..
큰만큼 휴대성에서 불편이 있다라는 점. 한손으로 제어하기 버거우니 오히려 불편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이폰6+도 눈이 안가요.. 너무 큼.
크기는 지금의 갤5, 옵쥐2 정도가 가장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액정 크기 경쟁도
이쯤에서 마무리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차라리 큰화면용으로 타블렛 하나를 살 계획..
네 제가 생각해도 자꾸 커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더 커지면 오히려 불편해지죠.
한때 테블릿 가지고 전화하는 유저를 상당히 봤는데 많이 웃었던.. 기억이.
그런데 확연히 줄어서 그런 유저가 많이 줄었죠.
전 스마트폰 가장 많이 이용하는게 카톡같은 것하고 결국 인터넷 보는게 최대 이용인데
인터넷 볼때 만큼은 노트 크기가 최적이더군요. 더 작은 사이즈 폰의 경우 일일이 화면 늘려서 클릭하고
귀찮아서 그냥 누르면 밑에 화면 눌러지고.
물론 주머니 꽉찬 느낌은 싫죠. 상의가 없을때 특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