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페미니즘은 공산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정 해체가 목적입니다
실제 페미니즘의 여성해방 운동은 가정이 굴레이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육아에서도 해방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왜 독박육아 독박육아! 비혼주의 비혼주의 하는 지 아시겠죠?
법을 남자에게만 불리하게 해서 결혼을 기피하게 만드는 것도 다 이유가 잇는겁니다
가정을 파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들이 페미니즘이 걸어왔던 길이고
그 기반은 공산주의 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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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부르주아적 가족제도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여성이 가정이라는 굴레에 얽매여 하나의 독립된 경제 주체가 못하는 것을 막고 공동체 속에서 여성이 사회적인 노동자이자 경제적인 독립체로 거듭나는 길을 모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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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이렇게 가사노동과 자녀양육의 짐에서 해방될 때 또한 가정이 이러한 의무와 책임에서 벗어날 때, 가족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하고 반문하였다. 콜론타이는 이것은 사회주의 체제 속에서 새로운 부부관계가 성립할 수 있는 하나의 환경이 마련됨을 의미한다고 보았다......................
가정은 여성을 종속시킬 뿐 아니라 비생산화함으로써 집단의 발전을 방해하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노동자 국가는 남성과 여성, 두 평등한 노동자가 자유롭게 결합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사실혼부부는 일상가사에 대리권이 있고 그 대리권의 행사로 인한 채무에 대해 연대 책임을 진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80. 12 .23 선고 80다2077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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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관계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1.혼인의 의사
2.부부공동생활을 인정할 만한 증거
3.결혼사진
4.친인척들과의 관계 유지
5.기타 등
(또 위에 보기만 보시고 결혼사진 없는데 사실혼관계 인정 받을 수 없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알려 드립니다. 위 보기는 그냥 예제입니다.)
동거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저 동거 5개월이나 했는데요?
저 동거 1년했어요.
저 4년 살았어요.
몇 개월을 함께 동거를 하던, 몇년을 함께 동거를 하던 상관없습니다. 위에 안내를 해 드린 것처럼 실체가 있어야 하며,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법률상 혼인관계는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혼인생활의 실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판례를 보면 "사실혼이란 당사자 사이에 혼인의 의사가 있고, 객관적인 사회 관념상으로 가족질서적인 면에서 부부공동생활을 인정할 만한 혼인생활의 실체가 있는 경우이므로 법률혼에 대한 민법의 규정 중 혼인신고를 전제로 하는 규정은 유추적용할 수 없으나, 부부재산의 청산의 의미를 재산분할에 관한 점은 부부의 생활공동체라는 실질에 비추어 인정되는 것으로 사실혼관계에도 준용 또는 유추적용할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대법원 1995.3.28. 선고 93므1584판결)
말도 안되는법이라면 저두 뭐라할테니 어그로 끌고 없는 말하며 글쓰지 말자는겁니다 그리고 동거법 찬성하면 메갈이라는 사람들 인식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혼하고 동거하는 사람들 돈이없어 결혼 못하고 있는 동거인들 젊은사람들일수록 결혼 노 동거는 오케이하는게 표로 나오고 있는데 제가 뭘 잘못해서 메갈로 인식하는지 모르겠다는 님은 아세요?
현 결혼제도가 페미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일방적으로 남자의 등골 뽑아 먹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죠.
연애때는 남친 등에 빨대 꼽고, 결혼 때는 신랑한테 비용 독박씌우고,
결혼하고 나서는 전업주부로 꿀빨면서 남편 등에 빨대.
이러고도 헤어질 때는 결혼 비용을 누가 더 했느냐와는 상관없이 결혼 전 재산까지 합쳐서 반반.
연금도 반반. 그리고 양육비 부담 또한 죄다 남자가 해.
아이들 양육권에서도 87%가 넘어가도록 일방적으로 여자들 손을 들어주는 법원.
이혼 잘못하면 길거리에 노숙자로 나앉을 수 있음.
페미가 서구 사회에 가져다 준 현상들.
우리도 아주 고대로 따라가고 있는데 이러니 남자들이 결혼을 꺼리게 되지.
이혼율도 나날이 높아가는 판국에 남자에게 결혼의 리스크가 너무 크니까.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이란 제도적 틀안에 안들어가고 동거를 더 선호하게 되서,
예전처럼 빨대 꽂기가 용이하지 않으니까
동거를 통해서도 결혼과 똑같이 남자에게 빨대 꽂을 수 있도록 제도를 또 바꿀려고 하는 거.
여자라는 동물은 처음 부터 독립할 생각 조차 없었고 그럴 능력이 안 되죠.
결혼이란 좋은 직장을 뛰쳐나왓으면 지들 스스로 독립을 해야지
주권을 바라면서 돈을 남자에게 완벽하게 의존 하려니 세상이 뒤틀리는거죠.
쉽게 말 해 합법적 창녀를 만들려고 하는데 모양이 이상하니 거만하게 돈을 권리금 받아 내듯 하는겁니다. 간이 배 밖으로나온겁니다.
쿠이나님은 이런 류의 글에만 나오시네요 ㅋㅋ 불리한 글에는 댓글 안 다시던데.. 자꾸 그쪽 아니라고 부정하시는데 자꾸 댓글 쓰시는거 보면..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네요.. 동거 5년이 되어야 사실혼되어서 재산분할 요구할 수 있는데 여가부가 1년으로 줄일려고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5년에서 1년으로 줄인거 사실 아닌가요?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