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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0 20:39
2000년전 유대인들이
 글쓴이 : 서울수호자
조회 : 776  

오늘날과같은    과학적사실을  알았거나

아니면 .,    그들이    세상을  창조한  신의  소리를듣고서
창세기편을    썼다면    지금  성경속의    창세기를  그따위로  쓰지않했을것은  분명하다

고로  성경속의  창세기에서  유추해보면    창세기는 
우주를  창조한  자의    애기를  듣고 쓴게아니라

 그당시  유대인들의
    우주지식에서  벗어나지않은  고대중세인들의
우주지식의  한계를  바탕으로  그들의  경전을
썼음을  알아낼수있다

개신교는    예수와  야훼  천국과  지옥을  논하기전에
창세기나    현대에  맞게  다시쓰고서리

예수나  야훼가 존재한다고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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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ck 14-09-10 20:46
   
잘못 이해하고 계신부분이 있어 바로 잡는다면

우주를 창조한 자의 얘기를 듣고------- 성경을 쓰겠다고 마음 먹은것을 기독교선 성령의 감화라는 표현을 씁니다

즉 검증가능한 과학적 진술을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신이 있음을 증언하고 싶은

열망으로 쓴거죠


하지만 창세기의 창세이야기는 당연히 당시 유대인의 비과학적인 지식에

근거한 이야기 가 맞습니다

메타포 즉 은유로써 조물주의 존재에대한 깨닳음을 얻으면 되는 부분이지요
     
미우 14-09-10 20:48
   
코끼리 채집해서 식물 표본 만들어야겠다.
     
elleck 14-09-10 20:50
   
그러나 여기엔 열린 사고로 받아들여야 하는부분이 있는데

실제 창세 7일이 어떤 은유로써 성서의 저자에게 작용했는지 아직 미스테리란 거죠

창세의 순서가 비교적 고고학적 혹은 생물학적 진화와 맡물리는 부분이

하늘-땅-바다-물고기-동물-인간 순인데 이는 생물학적 발견과 비슷해서

기독교인 으로써는 의미 없는 은유가 아닌 의미있는 은유로써의 기대를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미우 14-09-10 20:53
   
열린 사고는 어떤 사고입니까?
말이 안되더라도 어떻게든 끼워맞춰 믿을려는 노력과 눈물의 사고입니까?

왜 유리한건 사실적 표현이고 불리한건 은유적 표현입니까?
예수라는 메시아가 있었다는 것은 왜 사실이 아닌 은유적 표현이면 안됩니까?
               
elleck 14-09-10 20:56
   
믿음은 노력과 희망이 맞아요

저절로 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놔버리면 떠나가 버리는게 믿음이죠

세상을 받아들이는 철학의 차이 입니다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미우 14-09-10 20:57
   
그걸 묻는게 아닌데요? 차근히 다시 읽어보세요.
믿음이 무엇이냐고 물은게 아니라 열린 사고란 무엇인가 물은건데요.

열린 사고란 유리한건 사실적 표현으로 이해하고 불리한건 은유적 표현으로 이해하는 아주 좋은 사고방식 맞나요?
               
elleck 14-09-10 20:57
   
예수라는 메시아가 있었다는 것이 사실인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고 예수란 존재가 없는 와중에 세계사를 뒤바꿔버린 기독교가

탄생하지 못하죠
                    
미우 14-09-10 21:00
   
누가 증언 하는데요?
그 당시 누가 증언했는데요?
1세기 당시 추정 인구는 대략 1억 2~5천입니다만
수많은 사람에서 수많은은 몇이나 되는 수를 얘기하는건가요?

증언은 들었다 있다더라가 아닌, 직접 본 것을 얘기할텐데
예수 당시에는 거의 기록이 없었다는게 역사 학자들의 의견인데
수많은 증언의 근거는 뭔가요?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제 생각에 당시 인구와 도시 분포를 생각하고
지역적인 사건임을 고려했을 때도 수많은 이라고 하려면 천명 단위는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elleck 14-09-10 21:03
   
12사도의 존재가 거짓이란말입니까?

사도 바울의 전서도 세계곳곳서 발견되고 있고 그들이 증언하고 있는데

아니라면 사서나 사기도 믿을수 없는 것들인가요?

사서나 사기도 다 당시의 사건 당사자나 그 이해관계에 있는 이들로부터

기록되는겁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공자의 존재도 거짓이고 석가모니의 존재도 제자들이나

불교신자들이 날조한건가요?
                         
미우 14-09-10 21:04
   
거짓인지 아닌지를 갑자기 왜 저한테 따지며 화를 내시죠?
주장은 님이 하신건데?

불교는 관심 밖입니다만...
불교로 섞어찌개해서 국물 흐리시는건가요?

이상한 말을 자꾸 하시지말고..
예수 당시 기록된 사서나 사기를 알려주셔야죠.

있으면 있는걸 거론해야지.. 왜 있다고만 하세요.
이런 대화법이 있었나......?
사서나 사기를 제가 안믿는다 한적이 있나요?
사서가 있으면 이런 사서가 있다라고 얘기를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후대에 적거나 봤다더라 했다더라를 증언이라고 하진 않죠.
이것을 모르시는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elleck 14-09-10 21:11
   
서기 93년경 기술된

유대 고대기 (성경이외의 유대 사서) 와


마라 바르 세라피온이라는 당시대 스토아 학파의 학자가

서기 70년경에 자신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언급한 예수의 내용이 있다는군요
                         
미우 14-09-10 21:17
   
Antiquities of the Jews을 누가 사서로 생각하죠?
전권에서 구약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님이 위에서 말했듯 구약을 은유로 생각해야한다면
은유나 소설적인 내용을 담은게 사서인가요?
아니면 유리한 부분만 사실로 받아 들이고 불리한건 은유로 받아들이면 소설도 사서가 될 수 있는건가요?

원점으로 돌아가는데....
열린 생각이란.. 유리한 것은 사실적 표현으로, 불리한 것은 은유적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사고를 의미하나요?
                         
elleck 14-09-10 21:22
   
구약의 내용중 열왕기는 실존 왕들의 이야기를 다룬

유대인판 조선왕조 실록이며

바빌론으로의  유배중 유대인 지식인들이 저술했던

유디트나 다니엘서의 경우역시 실존 역사를 서술하는데

댁은 유대인의 역사를 논하면서 성경과 역사서 를 나누려는

어리석은 시도를 하는군요



성경의 구성을 제대로 이해하고는 있습니까?

성경은 예언, 역사,  교훈 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창세의 경우 교훈과 예언적 메타포로 보나

탈출기 열왕기 신약등은 역사로 보는것이 중론입니다
                         
미우 14-09-10 21:26
   
그건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의 얘기죠.

그쪽에서 흔히 주장하는 예수의 근거 20가지쯤 대신 찾아드려요?
다 까보면 내용없는 것들로 밝혀지는 것들이지만...

예수의 뿌리를 찾는다는 다큐 한 두어편만 봐도
풀뿌리처럼 후대에 추측에 의한 것, 그렇다더라성의 것을 빼면
증거가 될만한 내용은 전무 하다는걸 알 수 있을텐데요.

그래서 제가 묻잖아요. 천지 창조와 아담 이브 애기를 담고 있는게
사서라고 할 수 있냐고요.
그나마 그것도 당대가 아닌 100년 가까이 지나서 쓰인 책이고...
이걸 사서라고 들이대시면서 위에 얘기한 은유로 이해해야 한다와 열린 생각을 결부하니까
제가 자꾸 묻잖아요.

사서에서도 불리한건 은유로 보고 유리한건 역사적 사실로 봐야하는건가요?

열린 사고는 불리한건 은유로 보고 유리한건 역사적 사실로 이해하는 사고인가요?

도돌이표인데 또...
님이 은유 얘길 안했으면 저걸 사서라고 해도 그러려니 해야합니다.
창조부터 아담이브도 은유가 아닌 사실로 받아들이시는 분에겐 당연하니...
이해되세요?
                         
elleck 14-09-10 21:32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런다라 ...

이건뭐 기독교인보고 눈닫고 귀닫는다고

뭐라하지말고 댁의 들보나 제대로 들춰내보시는게 맞겠군요

이건 내 이야기가 아니라 성서를 연구한 고고학계의 의견입니다

유대인의 성경의 구조와 해석

구글에서 찾아보든 위키같은 허접 쓰레기통에서 찾든 백과사전을

뒤져보든 알아서 하시길


댁도 상대방을 인정못하는 아집은 개신교와 전혀 다를바 없다는것만

깨닳아도 천치  상태는 면하겠네요
                         
미우 14-09-10 21:34
   
말꼬리 잡지말고 그럼 대답을 시원하게 하시면 됩니다.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은유라며요.
사서도 그렇게 씁니까? 쓴다고 치죠.
그럼 왜 그 나머지 부분은 사실이죠? 은유가 아니라....?

계속 되는 질문은 님의 말에서 비롯된거에요.

누가 천친지는 두고 보면 알 일이고요.

왜 제대로 대답은 못하고 화를 내고 질문과 상관없는 얘기를 늘어놓으며 천치니 뭐니 해대지...?

알아서 할건데 뭘 아는척 게시판에 글질이세요.
던진 내용에 대해 물으면 알아서 하라고 할 사람이...

ㅋㅋㅋ
가서 코끼리 호랑이 식물 채집이나 하세요.
                         
elleck 14-09-10 21:36
   
이미지속의 꼬리잡으려고 정신나간 개의

모습이 당신의 모습

말 꼬랑지는 댁이 잡고 있습니다ㅋ
                         
미우 14-09-10 21:39
   
네네 어련 어련 굽신굽신...

자기 내뱉은 말도 못주워 담으시는 대단한 분께 제가 무슨 수로...
                         
elleck 14-09-10 21:47
   
유대인과 종교는 때놓을수 없는 관계이고

성경의 내용들은  수많은 기록들을 간추린 역사적인 기록물(실제 역사와 구전 그리고 그들의

종교적 문헌이 혼합된)  이며 이것을 다른나라의 사서와 비교하는건 무지한 발언

유대인만의 독특한 사서 혹은 종교경전이 성경이며

코란역시 마찬가지이고 이런 양식은 근동지역의 특징이다
                         
미우 14-09-10 21:49
   
여기 좋은 얘기가 있네요 지금 상황에 딱맞는...

은유 - 선택취사? - 사서(사실) - 사서에 은유 - 선택취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278776#c_278876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에서 동시 신호로 승리 많이 하시길...
                    
모신나강 14-09-10 21:01
   
역사적으로 예수는 없어요.
물로 포도주를 만들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한 예수는 없고, 만약 예수가 있었거나 비슷한 존재가 있었다 쳐도 그건 그 당시 널리고 널린 선지자 중 한명일꺼라는게 요즘 대세론입니다. 메시아는 무슨..
                    
미우 14-09-10 21:03
   
잘 하던 대꾸가 갑자기 멈춘 것 같은데...
이제 코끼리 사자 호랑이 등 성경에 직접 이름이 거론 안된 동물들 채집해서
식물 표본 만들러 가면 되나요?
          
먹물새우깡 14-09-10 21:02
   
이 분 묘하게 왜곡하네

창세기에 적힌 천지창조 순서는

첫째날: 빛

둘째날: 궁창
 
셋째날: 땅과 땅의 식물
 
넷째날: 해,달,별
 
다섯째날:새, 물고기
 
여섯째날:육지동물,사람 임

순서로 보면 말도 안되는 순서인 것을 알수 있음.

해달별이 지구(땅)보다 늦게 만들어지고,

해달별보다 땅위의 식물이 먼저 만들어짐..

해가 없이 식물이 무슨 수로 자라나..

 은유라고 해도 개소리임..

그냥 그 당시 유대인들 무식한 넘들이 무식한 생각으로 무식하게 쓴 것임..
               
elleck 14-09-10 21:04
   
왜곡이라니 ㅡㅡ

순서를 헷갈릴수도 있죠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먹물새우깡 14-09-10 21:06
   
천지창조는 은유라고 봐줄 수가 없는 이유가

과학적 사실과 상충 되기 때문에 은유라고 할수가 없는 것임...

그냥 개소리임...

해보다 지구가 먼저 생기고, 식물이 해보다 먼저 나오고...그냥 개소리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는 핵융합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지구 정도의 크기의 별에서는 핵융합이 이루어지질 않음....

따라서 헬륨, 산소, 구리, 철, 금 등을 비롯한 모든 원소들이 태양보다 수백배, 수만배나 큰 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땅이 별보다 먼저 만들어지고, 식물이 별보다 먼저 만들어지고 이런 것은 있을 수가 없음..

한마디로 그냥 개소리인데 무슨 고고학적, 생물학적 순서와 일치해서 은유겠음?

하여간 기독교 믿는 애들은 그냥 골수까지 성경은 오류가 없고 하나님 말씀이니 맞을 것이다라는

근거 없는 믿음이 있어서 말을 할 때도 성경에 기초해서 말하면 거의 맞을 거다 라고 생각하고  대충 말하는 버릇이 있음...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부터 개소리인데 성경이 진리일리가 있겠는지 한번 잘 생각해보길..
미우 14-09-10 21:08
   
다시 물어봅니다.
열린 사고란 어떤 사고입니까?
님이 지금 하고 있는건 열린 사고입니까?
     
elleck 14-09-10 21:14
   
기독교인으로써의 열린 사고를 묻는거라면

이세상의 지식과 대치되거나 혹은 대립하지 않고

또는 이세상의 지식과 상식에 타협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창조주의 모습을 정형화 시키지 않는 신념
          
미우 14-09-10 21:21
   
이상한 토를 다시면 멍청한 제가 헷갈려요.
기독교인으로서고 아니고는 모르겠고 위에 님이 언급한 열린 사고가 뭐냐는거에요.
지금 적은 내용으로보면 열린 사고 = 맹목적인 믿음이네요 결국?
아니구나... 맹목적이지 않은 척 유불리를 따지는 믿음인가...
               
elleck 14-09-10 21:23
   
댁은 자꾸 내가 기독교인임을 부정하면서 전제를 다니 이해를 못하죠

불교신자한테 불경에대해 그딴식으로 따지면 빰 맞습니다
                    
미우 14-09-10 21:29
   
뭔 전제를 해요.
왜 화를 내세요?
불교 신자한테 그렇게 얘기하고 뺨맞은 적 없는데요? 제가 아는 불교 신자랑 삼자 대면 해보실래요? ㅋㅋ
참내....

질문의 내용을 알면서 본질적인 대답을 회피하니 수고스럽게 듣기 싫은 얘기가 나오는거고
그게 아니면 질문의 내용도 이해 못하면서 떠들고 있는거고
제가 뭐라고 해드릴까요?



저는 돌려 말하지 않고 알기 쉽게 묻고 있습니다.
온건한 표현과 있어보이는 몇 단어 끼워서 두리뭉실하게 얘기한다고 소설이 사실이 되진 않아요.
은유라고요.... 그래 열린 사고는 그런거냐니까요.
저기 위에 사서 얘기 계속 하고 있죠.
한권의 책 안에서도 유리한건 사실,  불리한건 은유...
직설적으로 묻고 있는데 돌려치기 대답하다 혼자 역정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꾸 그러시면 중단하고, 코끼리 사자 호랑이 채집해서 식물 표본 만들러 갑니다.
                         
elleck 14-09-10 21:34
   
그놈의 코끼리 코끼리 하다가

자기편에게도 한소리 들은 주제에ㅋㅋ

작금의 본인 모습이 추하다는 것만 알면 될듯
                         
미우 14-09-10 21:36
   
우리편이 누군데요?
편갈라 놓고 게시판에서 스포츠라도 즐기세요? ㅎㅎ

열린 마인드란 그런거군요? ㅋㅋ
아무거나 14-09-10 21:24
   
이건 뭐 다른 이야기지만 천주교의 天主는 하늘의 주인인 하나님을 믿는 종교로 본다면 기독교는 기독은 그리스도(구세주)의 음역이라고 하네요.
유대교로부터 시작해 아브라함의 아들이 둘로 나눠지면서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나눠지고 엄마신을 포함하여 전도의 편의성을 도모하고자 마리아가 포함된 천주교와 종교 개혁에서 마리아의 신성을 제외 시킨 기독교. 이 종교들이 세계의 다수의 주 종교로 여겨지는 추세에서 이렇게 공부하는 태도는 좋군요.

지금 우리 시대에 우세한 문화는 서양문화고 서양사는 기독교의 역사라고 일컬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기독교에 대해서 정확히 집어가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어쨌든 저는 이리 생각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믿고 있다는 것을 존중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뭐를 믿나요? 과학? 친구? 가족? 본인의 눈?

사실 당신의 눈에 보이는 것이 실제 그대로의 모습이 아닐 수 있고 당신이 느끼는 대로 다른 것들이 느낀다고 말할 수는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당신은 정말 실체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결국 당신은 모든 것을 부정하고 의심하게 되거나 아니면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어느 한 선을 믿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꽤 논리적으로 생각되는 것은 과학이지만 그것도 하나의 믿음이라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아드 14-09-10 21:49
   
불교신자한테 불경에대해 그딴식으로 따져도 뺨 안 맞는걸로 알고 있는데..
부처도 죽이라는게 불교의 가르침 아니던가요~
chaos 14-09-10 22:13
   
성경의 내용이 성경이 기록되기 수천년전에 기록된 이야기와 너무 닮은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면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좀더 도움이 될거 같은데 혹시 있나요?
눈으로 16-03-30 13:49
   
사람은 진실보다도 ...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더 믿는 법이라고 하더군요 ......


그 당시에 쓴 은유라면...  그 당시의 세계관이 반영된 은유일터인데...


현시대에 지식에 딱맞게 적용해서 확대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