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교는 위기에 처해 있다.
개불오빠 또는 개불청년회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보면, 늙으신 분들만 절에 모여 1500만원이라는 거금의 천도재 등을 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로는 50년도 지탱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 50년 후에는 완전히 불교신자가 사라질 수도 있다.
이렇게 젊은 불교 신자가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첨단 과학으로 발달된 인터넷 문화 때문이다.
인터넷 문화로 한국의 불교는 혼합된 거짓 종교라는 것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조금만 불교 역사를 공부한다면, 부처가 말한 내용과 일치하지 않고 중국에서 만들어진 혼합종교의 대승불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믿음이 사라진다.
둘째, 염세주의자 부처의 사고방식
부처의 가르침은 인생은 고통이라고 생각한다. 염세주의자들이 말하는 것과 일치한다. 그래서 세상을 비판하거나 도피하는게 부처의 가르침이다. 그러다보니, 의욕상실을 일으키고 마음의 안정은 줄 수 있지만, 도전의식을 주지 못한다.
셋째, 저학력만 믿는 종교다.
불교에서 조사한 바로는 종교중에 저학력자들이 제일 많은 곳이 불교이다. 고학력자들은 불교를 믿지 않는다. 어쩌다 믿는 사람들은 학력을 이용한 책팔이 스님뿐이 없다.
넷째, 타락한 불교 때문에 젊은 층이 사라진다.
2012년 가장 많이 불교 신자가 이탈했다. 도박과 룸싸롱 때문에 많은 신자들이 돌아셨다. 그래서 젊은 층은 더이상 믿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불교는 노인네만 믿는 종교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앞으로 50년 후에는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