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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0 18:47
강력범죄율 최고는 개신교 라네요....
 글쓴이 : 음음
조회 : 428  

강력범죄 많은 '기독교'…목회자 범죄 끊이지 않아
 
 
 
권민혜  ㅣ   기사입력  2014/08/07 [06:43] 
 
 
 
 

[신문고뉴스] 권민혜 기자 = 교단 내 비리와 세습 문제, 목회자들의 부도덕적인 언행 등으로 한국 기독교 신도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4대 종교 중 가장 많은 강력범죄를 저지른 종교가 기독교로 나타나 충격이다.

 

검찰청의 2012년 종교별 범죄자 수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발생한 살인, 방화, 강도, 강간 등의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2만5,485건으로 이중 종교인들이 저지른 사건은 25.2%에 달하는 6,414건에 이른다.

 

종교인들의 범죄행각도 충격적인데 6,414건 중 기독교인들이 저지른 흉악범죄는 2,84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불교인이 1,939건 순이었다.

 

‘헉’ 소리 나는 종교인들의 범죄행각과 목회자들의 부도덕적인 행각은 어제 오늘 일어난 일이 아니다. 특히 권력을 무기로 삼은 목회자들의 범죄행각은 끊일 줄 모른다.

 

지난달에는 충북 모  장애인 시설에서 지적장애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60대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으며, 화천에서는 자신의 교회 신도인 여고생을 성추행한 50대 목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

 

“자신의 후계자로 삼겠다”며 20대 여성을 상습적으로 강간하는 것도 모자라 나체사진까지 찍어 보관한 60대 목사는 징역 5년형을 받기도 했다.

 

또한 서울 모 대형교회의 목사인 J씨가 여신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사건은 한동안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독교 내에서의 자성의 목소리와 외부의 질타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것도 오래전 일이다.

 

특히 100여명의 원로목사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대표회장 최복규 목사)와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총재 강지원 변호사)는 지난 7월 7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교회 회복은 목회자들의 자성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의미의 기도 대성회를 열기도 했다.

 

15년 동안 신앙을 해온 교인 이모(35·여)씨는 “교회 내의 다툼이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보고 교회도 여러 번 옮겼다”며 “그런 문제들을 볼 때마다 신앙을 이어가기 어려울 때가 많고 하나님이 계신 곳인지 의심스럽다. 제대로 신앙할 수 있는 목회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독들이 아무리 사실을 왜곡하려해도 인터넷만 치면 개독의 추악한 팩트가 우글 우글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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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4-09-10 19:13
   
그냥 범죄 전체도 개신교가 1등 먹고 있어요.
인터넷 어그로도 개신교가 1등 먹고 있고요.
해외가서 국가 망신 주는 것도 개신교가 부동의 1등 먹고 있고요.
1등을 아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