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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0 20:13

시골 구석진곳까지 교회가 침투해 있었네요.

글쓴이 :

선괴

무슨 일반 가정집처럼 생겼는데 지붕에 십자가....

정말 대단하다고 해야 할지..... 뭐라고 해야 할지.....

진짜 아무것도 없는 시골 마을에 그런 종교 시설이 있다는 거 자체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남자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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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uzik 14-09-10 20:17 경쟁자가 없는 곳에서 장사하는게 영업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경쟁자가 없는 곳에서 장사하는게 영업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먹물새우깡 14-09-10 20:19 기독교가 돈 되는 장사기 때문에 우후죽순처럼 퍼짐 다른 종교처럼 성금이나 헌금, 시주라는 것을 신자들의 임의로 내는 것이 아니라 일단 전도가 성공하면 뭐 뽕을 뽑을 수 있으니 평상시 헌금도 십일조로 받으니 적은 금액이 아니고 결국 돈되는 장사라 시골마을 오지까지 파고들어감... 기독교가 돈 되는 장사기 때문에 우후죽순처럼 퍼짐 다른 종교처럼 성금이나 헌금, 시주라는 것을 신자들의 임의로 내는 것이 아니라 일단 전도가 성공하면 뭐 뽕을 뽑을 수 있으니 평상시 헌금도 십일조로 받으니 적은 금액이 아니고 결국 돈되는 장사라 시골마을 오지까지 파고들어감...



		미우 14-09-10 20:19 상가나 빌라 벽에 더하기 붙여놓고 있는 곳도 천진데요 뭐... 누가 얘기 안하던가요. 10% 내는 십일조 10명만 내면 신도들 평균 월급을 버는거니 근로 인구 20명만 되는 곳이면 어디든 차려도 되지 않겠습니까. 상가나 빌라 벽에 더하기 붙여놓고 있는 곳도 천진데요 뭐... 누가 얘기 안하던가요. 10% 내는 십일조 10명만 내면 신도들 평균 월급을 버는거니 근로 인구 20명만 되는 곳이면 어디든 차려도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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