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9-10 20:23
창세기
 글쓴이 : 서울수호자
조회 : 438  

창세기나    제대로

현대과학적  사실에  맞게  다시  쓴후에

예수를  논하든지    예수아빠를  논하든지
창조설을    나불거리든지
성경의  온갖  구절을  인용하든지해라

근본원인  자체를      개구라로  써놓고
개신교에  관련된  온갖  개구라들을  논해봐야  먼  소용  ?

창세기만  읽어보면    기독교의  존재자체가
의심스러운데

너무  황당한  구라라서  !

창세기를    현대과학사실에  맞게  다시  써라
그후에    창조했다고해라   

그럼    믿어주마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orMuzik 14-09-10 20:25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278585

이런 애들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듯
무리한 요구입니다
     
미우 14-09-10 20:27
   
뭔소린지 대보라니 끝까지 안가져오고 설명 없길래
직접 가져다주니 뜬금없이 공부 더하고 오랍니다.
도를 깨우쳐야 보이니 도 닦아 득도하고 오란 소리 ㅋㅋㅋ
     
헐헐헐 14-09-10 20:30
   
무슨 문제가 있는 겁니까? 종교 글은 쓰지 말라는 조항이 있으면 안쓸텐데요.뭐가 문제인지 자세히 지적 바랍니다.
          
ForMuzik 14-09-10 20:34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다니...
바로 그게 문제입니다
               
헐헐헐 14-09-10 20:36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럼 이 개시판에 글 절대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미우 14-09-10 20:37
   
모르면 가서 더 공부하세요.
툭 던지고 진지한 대답 와도 공부나 더 하세요하는 분이
왜 본인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죠? 개그하시나..
                         
헐헐헐 14-09-10 20:41
   
그건 초등학생이 봐도 글 의미가 뭔지 아는데 답답해서 한 말입니다.
                         
미우 14-09-10 20:42
   
저보고 초등학생이라면서요.
위의 내용은 저도 알겠는데 왜 모르세요.
참 답답하신 분이네요? ㅋㅋㅋ
                         
헐헐헐 14-09-10 20:43
   
정말 몰라서 물어본 겁니다.
                         
미우 14-09-10 20:43
   
답답한게 누군데 아직도 헛소리 하시나
님 좋아하는 kjv 원본 드렸자나요.
해석하고 토를 다시던지 어디에 지구가 둥글다 나오는데요?
공부해도 모르겠습니다. 잘나신 분이 설명 해보세요.
설마 초딩더러 영어 공부해서 저걸 해석해보라는건 아니겠죠?

자긴 안하고 초딩더러 그걸 해달라 시키는거면.. 그건 미취학이나 할 행동인데 진정...
                         
미우 14-09-10 20:46
   
이 분 대화 방식 까무러치겠네 ㅋㅋ
대충봐도 알만한건 진짜 몰라서 묻는다하고
자신이 던진 학계가 뒤집어질 명제는 일언반구 없이 가서 도 닦고 오면 알거야..
이러고 있고 ㅋㅋㅋ
                         
ForMuzik 14-09-10 20:49
   
우리는 무식해서 모르겠으니 유식하신 헐헐헐님의 고견을 한번 들어보죠
헐헐헐님이 유식하신 머리로 해석해서 한번 읇어 주세요
                    
ForMuzik 14-09-10 20:44
   
댁이 쓴 내용에 대해 누구나 인정할만한 명확한 근거를 가져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허접 찌끄레기 판타지 소설 개독경따위 말고요
                         
헐헐헐 14-09-10 20:49
   
제가 믿는 바를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개시판에 천국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보 제공도 해드릴겸 순수한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모두가 지옥에 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더 많았지만요.
                         
ForMuzik 14-09-10 20:54
   
결국 근거는 허접한 싸구려 믿음뿐이네요?
여기 본문 내용을 보고도 무엇이 문제인지 깨닫지 못했다면
대화할 수 있는 인간의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하겠습니다
                         
헐헐헐 14-09-10 20:57
   
근거가 왜 하나뿐인가요? 천국이 궁금해 하는 사람들 때문에 쓴 글이라고 했는데요.
                         
ForMuzik 14-09-10 21:00
   
근거의 뜻도 모르시나요?
댁이 글을 쓴 이유를 물은게 아니라
내용에 대한 근거를 물었습니다
                         
헐헐헐 14-09-10 21:03
   
짐작은 했지만 지옥 이야기가 나와서 기분이 나쁘나는 뜻이군요.실제 지옥이 있다고 말한게 문제가 된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ForMuzik 14-09-10 21:04
   
왜 자꾸 헛소리 하세요?
근거를 물었는데
                         
헐헐헐 14-09-10 21:06
   
정보 제공이 근거라고 말씀 드렸을텐데요.
                         
ForMuzik 14-09-10 21:09
   
댁이 쓴 글의 내용에 대한 근거를 물었다고 말씀드렸을텐데요?
나랑 말장난 하자는겁니까?

근거:어떤 일이나 의논, 의견에 그 근본이 됨. 또는 그런 까닭.
                         
미우 14-09-10 21:10
   
근거의 단어 뜻 조차도 인지가 불가한 수준인가봐요.
근거라는 단어 뜻도 도 닦고 와야 깨우치는 개념인거 같으니
그냥 이해하세요.
                         
헐헐헐 14-09-10 21:12
   
그럼 그쪽 입장에서 제가 쓴 글의 근거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헐헐헐 14-09-10 21:15
   
그럼 지옥과 천국이 있다는 증거를 대라는 뜻인가요?
                         
ForMuzik 14-09-10 21:16
   
이분 웃기는 분이네
자기가 쓴 글의 근거를 나한테 묻다니
내가 하나놈인가요? 그걸 내가 어찌 압니까?
                         
헐헐헐 14-09-10 21:19
   
그쪽에서는 내가 무슨 근거로 쓴 글인지 알고 있고, 나는 내가 아는 선에서 말씀을 드렸고,말했더니 아니라고하고 도대체 뭘 원하는건지 알수 없네요.
그럼 알고 있는 그쪽에서 말씀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ForMuzik 14-09-10 21:20
   
이제야 근거가 뭔지 감이 잡히나 보군요
전 증거까지 요구하진 않았습니다만
본인이 증거를 대시겠다면 더더욱 좋죠
                         
헐헐헐 14-09-10 21:26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오심을 알려 줄 때에 교묘히 꾸며 낸 이야기들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며 우리는 그분의 위엄을 눈으로 본 자들이니라.

뛰어난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분께 나서 이르기를,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실 때에 그분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하늘로부터 나온 이 음성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들은 것이니라.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대언의 말씀도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비치는 빛을 대하듯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먼저 이것을 알라. 성경 기록의 대언 중 어떤 것도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성령님께서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벧후1:16~21)

증거는 실제 베드로가 예수님의 변화된 모습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보다 더 확실한게 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헐헐헐 14-09-10 21:27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정확한 증거는 없습니다.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입니다.
                         
ForMuzik 14-09-10 21:28
   
그게 증거라고요? 장난하세요?
증거도 사전적 의미를 알려드릴깝쇼?
                         
헐헐헐 14-09-10 21:28
   
천국과 지옥도 분명 하나님께서 있다고 말씀하시니까 있는 것이고요.
                         
ForMuzik 14-09-10 21:30
   
                         
헐헐헐 14-09-10 21:31
   
천국을 직접 보여 드리고 싶은데 인간의 능력으로는 보여줄 수가 없네요.가령 빛보다 빠른 비행기가 있다 할지라도 내가 늙기전에 도착할 수 있을지는 알수 없구요.지옥을 보여 드리자니 몇천킬로미터나되는 땅속을 팔 굴삭기가 아직 이 세상에는 없네요.
                         
ForMuzik 14-09-10 21:32
   
제가 그래서 처음에 말했던겁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니 그게 문제인거라고
                         
헐헐헐 14-09-10 21:35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요 20:29)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믿음의 눈으로 봐야지요.
                         
ForMuzik 14-09-10 21:38
   
결국 닥치고 믿음
돌고 돌아 다시 원점이네요
눼눼 알겠쭙니다
많이 믿으세요
                         
헐헐헐 14-09-10 21:41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히11:6)

성경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히11:6)

또한

그러나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니라. 또 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것들은 영적으로 분별되느니라.(고전2:14)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전에는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알수도 이해할수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ForMuzik 14-09-10 21:44
   
주옥같은 개독경은 교회에서나 읇어 주실래요?
밥맛 떨어지게 여기서 전도하지말고
alex79 14-09-10 21:02
   
창세기라는 것 자체가 표절아닌가? ㅎㅎㅎ;;; 뭘 그리 굳게 믿을까요?
뭐 표절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겠죠?
인정해버리면 그걸로 끝이니.
주의권능 14-09-10 21:14
   
창세기가 허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창조부터 노아홍수까지 써놓은 구절들이 과학적으로 들어맞는다는걸
알수있는데요?
제가 시간이부족해서 자료를 요약해서 설명을 못해드리지만 여러분이
그렇게 거부하는 김 명현교수 강의들만 정독해도 수긍하리라 봅니다
일례로 아담때 사람들이 평균 800~900세 사는것이 불가능 했을까요?
그당시 창조때 지구환경을 보면 지구를 두터운자기장이 둘러쌓여잇고
그안에 수막층이 지구를 둘러쳐져잇다면 지구내부환경은 어떤상태일까요?
여러분이 추론해보시길 바랍니다
     
운드르 14-09-10 21:27
   
들어맞긴 개뿔이 들어맞아...
     
ForMuzik 14-09-10 21:41
   
두꺼운 수막층이 지구를 둘러쳤다면 쪄죽었겠죠
사람을 찜통에 가두시고 하나놈도 참 잔인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