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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7 23:17
유럽에서 기독교의 힘이 가장 강력했던 중세=암흑기
 글쓴이 : ForMuzik
조회 : 366  

이성과 담을 쌓은 종교니 당연한 결과죠

지금도 중세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지역들이 있죠

탈레반과 IS가 장악한 지역들

이곳들이 바로 거지발싸개 같은 종교가 세상을 지배하는 중세입니다

지금도 개독들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까겠죠?

그들이나 개독이나 오십보 백보인건 개독들이 언제 깨닫게 될런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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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4-09-07 23:27
   
진짜 기독경이 근본이 되는 세상이 오면 우리나라는 아프카니스탄이 된다는 걸 그들은 몰라요.
di0o0ib 14-09-07 23:29
   
뭘 모르시는군요.
개독들은 기도하면 죄가 모두다 싸그리 없어집니다.
과거가 흑역사 따위...십일조만 제때 들어오면 먹고땡~!
     
헬로가생 14-09-07 23:32
   
또 다른 종파를 만들어 "예전 그거는 진짜 기독교가 아님" 하고 입닦아 버리죠.

딴 놈들은 다 일부이단.
그놈들이 한 짓은 기독교의 잘못이 아님.
우리만 진짜.
얼음누늬 14-09-07 23:33
   
서양국(西洋國)에서는 이른바 예수의 천주학(天主學)이 있었는데,

대개 천당(天堂)과 지옥(地獄)의 이야기로 현혹시켜

조상을 존경하지 않고

윤리(倫理)를 업신여기며 강상을 어지럽혔으니

이교(異敎) 가운데 가장 윤리의 규율이 없는 것이었다.

그 책이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전파되었는데, 더러 빠져들어 어그러지는 자가 있었으므로, 정조 조에서 법으로 엄금하였었다. 그러나 아직도 법망에서 빠져 나간 여얼이 사람들을 불러 모아 강습하여

점차 서로 오염시켜서

포도청에 붙잡히는 자들이 많이 있었다.

<순조실록 1년 1월 10일조 (신유)>



순조때 이미 기독교의 정체가 탄로가 났는데 아직도

천당과 지옥에 혹하여 빠져서 패륜을 일삼으며 서로 오염시키고 있는지라 기독교넘들이 과연 깨닫을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