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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8 00:32
역사적으로 전쟁과 분란 비극은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글쓴이 : 강건성세
조회 : 500  

인간이 인간의 탐욕때문에 전쟁이 일어난것이지 종교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는건 너무 단편적인 편견입니다.
인간은 그렇게 종교때문에 전쟁을 일으킬만큼 순수?하지않습니다 수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해서 전쟁이나 비극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마치 종교만 사라지면 더 나을것이라 기대하는분이 계시는데 인간은 인류는 그렇게 녹록한 존재가 아닙니다. 욕심을 채우기위해 종교를 이용하는것이지 종교때문에 욕심을 채우는 존재가 되어서 전쟁을 일으키는것이 아닙니다. 마치 종교인만 전쟁을 좋아하는 호전광이고 사회를 후퇴시키는게 아닙니다. 인간의 연약함 인간의 욕심 잔인성이 핵심적인 문제인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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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4-09-08 00:33
   
앞서도 말했지만 비난이 옳은건 아니지만
님 말씀처럼 비난이나 하는 사람한테 님이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는게 아니라
매번 이런 식이니 이미 다른 사람들이 상대할 가치를 못느껴 비아냥이나 던지고 가는겁니다.
좀 깨달으세요.
그게 아니라면 쓸데 없는 글 쓰지말고 상대할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니시는 교회 게시판에서 노시던지요.

여기는 종교 이슈로 논쟁하는 곳이지 설교나 포교 게시판이 아닙니다.
왜 자꾸 새글 파세요. 다른 분들 말에 대꾸 하나 못하면서...
     
강건성세 14-09-08 00:35
   
제글 어디가 포교고 설교입니까?
          
미우 14-09-08 00:37
   
아래 쓰신 글에 댓글 읽어보세요.

님 하는 짓이 그럼 뭔데요
포교 설교도 아니면 대꾸도 없고 몇자 끼적거리다 새글파고 하니 논쟁도 아니고
종교 어그로 맞습니까?
그럼 비아냥은 감내하실 수 있겠네요?

님이 물었으니 대답 하실건가요?
내용과 상관없이 그냥 포교 설교 아니면 어그로 셋중 하난데요?
그도 아니면 혹시 일기인가요? 이건 예상 밖인데...
계속 쓰는걸 봐선 연재소설?
          
미우 14-09-08 00:39
   
대답 해보세요.
               
강건성세 14-09-08 00:40
   
제가 예수님 믿으라고 하던가요? 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까? 윗글도 종교를 얘기하지 개신교를 믿으라 한것이 있나요? 말도안되는 트집은 그만하세요.
                    
미우 14-09-08 01:02
   
아니면 뭔지 대답을 해보시라니까요. 트집 타령 그만하시고...
알겠습니다. 설교 포교 아니고 어그로.. 맞나요?
ForMuzik 14-09-08 00:34
   
왜 쓸대없이 똑같은 내용으로 도배를 하시나요?
얼음누늬 14-09-08 00:35
   
환자발광
양경양 14-09-08 00:35
   
그럼 신이 왜 필요한가요?
신이 있던 없던 인간의 욕심과 잔인성은 변함이 없고
오히려 우연이든 뭐든 신의 종교의 힘이 강하던 시절일수록 인간의 욕심과 잔인성이 더 강하게 발휘된 역사인데
도대체 신이 하는 일이 뭐길래 왜 믿으라 돈내라 신의 뜻을 따르라 강요하는 건가 항상 궁금하더군요
 
종교인들조차 신이 있건 없건 인간세상에 큰 영향력이 없다 생각한다면
종교의 이름으로 치뤄야 하는 비용들은 낭비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쩌면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 인건가...
강건성세 14-09-08 00:36
   
전쟁은 종교를 떠나서 항상 있어온겁니다.
     
미우 14-09-08 00:40
   
엄한 소리 하지말고 님이 운 띄운거 대답이나 하시죠.
어찌 생각하시는지 님 행동에 대해... 대답 없으면 포교 설교 맞는겁니다.
          
강건성세 14-09-08 00:40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세요.
               
미우 14-09-08 00:41
   
ㅋㅋ 참내... 님이 북치시라구요 헛소리만 하지마시구
     
헬로가생 14-09-08 00:40
   
그니까 그럼 종교의 역할이 뭐냐구요.
잇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고 차라리 있을 때 더 개판인데.
헬로가생 14-09-08 00:39
   
이분 진짜 어딘가 모자라는 거 같아요.

당연히 인간의 탐욕이 종교를 이용한 거죠.
십자군전쟁도 종교를 이용해 인간이 벌인 일이구요.
근데 그 종교가 없었다면 그리 쉽게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그 전쟁이 그 오랬동안 지속이 될 수 있었을까요?
ForMuzik 14-09-08 00:39
   
이런 도배질 할 시간 있으면 밑에 제 글에 대답이나 해주시죠?
강건성세 14-09-08 00:41
   
근데 확실한건 님들같은 사람들이 주가되면 더 무서울것같긴하네요.
     
미우 14-09-08 00:42
   
논리도 없고 궤변으로 사람들 자극만 하시네요.
논리없는 비아냥 타령할 자격이 되세요?
     
헬로가생 14-09-08 00:44
   
웃기고 있으시네.
강건성세 14-09-08 00:42
   
독선과 아집 오만은 님들의 모습에서 느낍니다.
     
미우 14-09-08 00:43
   
가지가지 하십니다.
교회 다녀서 지금 이 정도가 님 모습인걸 봐선 누구 하나 님말씀 듣고 교회 가고 싶겠어요.

남들에겐 논리 없는 비아냥이라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하고
자신은 대답 궁색한 건 피해 의미 없는 글 싸지르고 다니면서
결국 대중은 오만 아집으로 몰고 쯔쯔쯔
님이 하고 있는게 오만 육만 백만 아집입니다.
     
ForMuzik 14-09-08 00:45
   
독선과 아집 오만이 어떤건지 잘 보여주는 인물이 있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267538&sca=&sfl=mb_id%2C1&stx=Kakihara
     
헬로가생 14-09-08 00:45
   
멋진 기독교인의 모습.
강건성세 14-09-08 00:45
   
말도안되는 트집을 잡으며 겁박하고 조롱하고 인신공격하는 모습에서 미우님의 독선과 아집 언어적폭력을 느낍니다.
     
헬로가생 14-09-08 00:46
   
오른뺨을 맞으면 어떻게 하라구요?
          
강건성세 14-09-08 00:48
   
왜 때리고싶어서 근질근질하세요?^^ 비겁한 모습 보이지마세요.
               
미우 14-09-08 00:49
   
님 모습이 이거에요.
어그로나 끌면서 이런 글에 그딴 댓글이나 달면서
논리가 어떠니 헛소리하는게 딱 님 모습이고 변함이 없으니 또 똑같은 소리 듣는거에요.
거울 좀 보세요. 교회 다니는게 면죄부가 아닙니다.
                    
강건성세 14-09-08 00:51
   
왜곡해서 트집잡고 뜬금없이 오른뺨얘기나 하고있으니... 비겁합니다.
니들은 오른뺨맞아도 왼뺨 돌려대야하는데 왜 순순히 안맞냐고 지적하는 꼴이네요.. 불신자들 차암 선하십니다.
                         
미우 14-09-08 00:54
   
님은 그냥 어줍잖은 종교 어그로에요.
교회 다니고 말투만 좀 건전하면 면죄부나 되는 줄 아는...
제가 언제 뺨 얘길 했다고 제 댓글에 이러시는지...
               
헬로가생 14-09-08 00:51
   
에으그... ㅉㅉㅉ
예수가 님 모습 보고 참도 좋아하시겠습니다.
     
미우 14-09-08 00:47
   
제가 뭘 조롱하고 겁박했나요.
일전에 종교 글 한참 올라올 때 제가 그랬죠
그때도 님이 다른 분들이 소양이 안되어있어 상대할 가치가 없니 할 때
지금과 똑같이... 내용 없는걸로 같은 소재 도배하지말고 토론이 하고프면 제대로 하라고..
그때 님이 알았다고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 새글 판다음 어쨌나요
별 대꾸 없이 단조로운 비아냥에 몇마디만 하고 장문을 쓴 다른 분들 글 다 무시하교 튀었죠.

참 같잖으시군요.
          
강건성세 14-09-08 00:49
   
좀 말도안되는 소리 그만하시고 트집좀 그만잡아요. 내가 쓴글이 무슨 포교와 설교입니까?
               
미우 14-09-08 00:51
   
이해력 딸리세요? 제가 언제 포교와 설교라 했습니까...
포교와 설교가 아니라 토론을 원하는거면 성실하게 대꾸하는 다른 이들 글에 답을 달고
같은 주제로 내용도 없는 몇줄 안되는 새글 파지 말랬지

그런데 님이 계속 쌩깠고 그러는 이유가 뭐냐니 대답 회피했죠.
그러면 어그로 아니면 포교나 설교 맞다고 간주한다니 끝내 대답 없는게 님인데
님이 자신의 글이 포교 설교라고 헀지 제가 언제 그랬나요
나참 ㅋㅋ

누가 누굴 트집을 잡는건데... 지금
재미나신 분인건 일찌기 알았지만...
                    
강건성세 14-09-08 00:52
   
말을 맙시다. 님하고 정상적인 대화를 하려고한 내가 실수네요.
                         
미우 14-09-08 00:53
   
님이 하는거 중에 정상적인 대화가 어딧는데요?
누구랑 정상적인 대화를 하셨어요?
그러길래 그리 생각하시면 다니시는 교회 게시판 가시라고 권유하는겁니다.

감당 못할 글 쓰고 쌩까고 같은 소재로 몇줄 안되는 새글 파서 도배하고...
비아냥 몇마디에 발끈 하는 댓글 몇개 달고..
시간내서 장문의 댓글 달면 대답 못하고 도망가서 또 새글 파고..
님이 무슨 정상적인 대화를 하시는데요.
남의 시간 좀 먹는 짓 좀 그만 하세요.
교회에서 일반인들 시간 갉아먹으라고 가르치진 않을거 아녜요.
안티 양성하러 이슬람에서 나온 것도 아닐테고...
                         
ForMuzik 14-09-08 00:56
   
정상적인=개독방식의
누가봐도 댁이 비정상입니다만?(개독이 아니라면)
                         
헬로가생 14-09-08 00:58
   
정상적인 대화를 하려고 했대.... 푸하하하
               
미우 14-09-08 00:52
   
거듭 말씀드리지만 여긴 포교 설교 게시판이 아닙니다.
     
ForMuzik 14-09-08 00:48
   
조롱받기 싫으면 사람들이 묻는 질문에 똑바로 대답하세요
자꾸 쓰잘대기 없이 똑같은 내용으로 도배하지 말고
미우 14-09-08 01:00
   
"공산주의사회로 가시면 되겠네요"

이건 뭔가요 비아냥이죠?
자신은 이러고 다니면서 말이지...
별리03 14-09-08 01:07
   
이분도 답을 못하면 도망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