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의 탐욕때문에 전쟁이 일어난것이지 종교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는건 너무 단편적인 편견입니다.
인간은 그렇게 종교때문에 전쟁을 일으킬만큼 순수?하지않습니다 수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해서 전쟁이나 비극이 일어나는것입니다 마치 종교만 사라지면 더 나을것이라 기대하는분이 계시는데 인간은 인류는 그렇게 녹록한 존재가 아닙니다. 욕심을 채우기위해 종교를 이용하는것이지 종교때문에 욕심을 채우는 존재가 되어서 전쟁을 일으키는것이 아닙니다. 마치 종교인만 전쟁을 좋아하는 호전광이고 사회를 후퇴시키는게 아닙니다. 인간의 연약함 인간의 욕심 잔인성이 핵심적인 문제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