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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8 00:57
예수같은 호로자식이 없음.......................
 글쓴이 : 얼음누늬
조회 : 718  



지가 하나님의 독생자이고 말씀을 전할 아들래미면

지 에비가 만든 천지 자연의 이치대로 세상에 나와야지

무슨 족보도 없이 처녀잉태 사생아로 나오고...

햐여간 교조 자체가 족보도 근본도 없는 호로자식이라

그를 믿고 추종하는 것들도 족보도 근본도 모르고 조상을 우상이라 하고 사탄이라고 하는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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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신나강 14-09-08 01:05
   
판타지소설의 후속작을 쓰는데 작가가 다릅니다. 그런데 전편을 썻던 작가가 무리수로 설정을 넣는 바람에... 그걸 설정오류로 치고 넘어갈까 말까 하다가 그냥 공식설정으로 정해서 그리 됬습니다.
순둥이 14-09-08 01:06
   
개독들은 처녀잉태를 어떻게 받아드리는지 궁금하군요.
     
모신나강 14-09-08 01:08
   
문자 그대로 처녀가 임신-출산했다고 믿습니다.
모신나강 14-09-08 01:13
   
그리고 족보가 없다고 하셨는데 족보 있습니다. 그 족보가 판타지 소설 설정에서 좀 중요한 설정이거든요. 근데 문제는 설정 짠 작가가 한명이 아니고 여러명이라...게다가 이 사람들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도 아니고... 뭐 그래서 작가마다 족보가 좀 다릅니다. 그래서 족보가 없는건 아니지만 개족보는 맞네요^^
도미니크 14-09-08 01:29
   
정말 수준 떨어지는 글이네요 참나
헐헐헐 14-09-08 10:09
   
헐~하나님을 욕하시다니
     
얼음누늬 14-09-08 13:16
   
하나님은 무슨..

 그 하나님더러 x까는 소리 그만하라구 좀 전해주세요

예수를 개 호로자식으로 만든 것은 당신같은 개독들임..

예수가 언제 지가 하나님이라고 했나..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고 그 분이 다시 오신다고 했지..

족보가 개족보라 그런가 에비 자식 관계도 아주 모호한 집구석임 그 집구석이..
          
헐헐헐 14-09-08 13:45
   
무식인증ㅋㅋ 3위일체도 못들어 봤나봐요.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동급이십니다.
               
심심해서옴 14-09-08 15:32
   
애비애미도 못알아보는 신이네요.
                    
헐헐헐 14-09-08 15:48
   
인간의 지식의 한계라고 봐야겠죠.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지식을 먼지와 같은 하찮은 인간이 어덯게 다 알수 있겠습니까.
헐헐헐 14-09-08 12:01
   
십자가를 선포함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니라.(고전1:18)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롬1:19~22)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서기관이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들지 아니하셨느냐?(고전1:20)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복음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도다.(고전1:21)

그러나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니라. 또 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것들은 영적으로 분별되느니라.(고전2: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요3:16~18)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 사람이 무엇을 주어 자기 혼을 대신하게 하겠느냐?(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막8:36)

그런데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들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무효로 만들겠느냐?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 이것은 기록된바, 이로써 주께서 주의 말씀하신 것에서 의롭게 되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시리이다, 함과 같으니라.(롬3:3~4)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고후4:4)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계20:10~15)
     
얼음누늬 14-09-08 13:15
   
비 맞은 중 염불하는 소리하구 있네
          
족발닭발캬 14-09-08 1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헐헐헐 14-09-08 13:47
   
염불은 땡중들이 하는겁니다. 무식인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