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할 줄 이는게 기름값인상, 의료보험 인상, 전기세 인상....
더 이상은 올릴게 없으니 담배값인상, 주세인상, 소득세 인상 이런 것들을 하겠구만했더니
선진국처럼 주는 건 없으면서 선진국은 어떻고 저떻고 해가면서 올릴려구 발버둥을 치고 있다
공영방송이란 kbs는 자구 노력도 없이 수신료인상을 요구한다
삥띁어 가는 짓이 가관이다 오늘도 어느 부처에선 뭘 올릴려고 지랄들을 뜰고 있을거라 생각된다
담배값 인상은 WHO세계보건기구에서도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고 올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순히 담배값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국내 담배 생산량과 수입량을 점차적으로 제한하고 유통, 판매 금지까지 고려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비흡연자로서의 생각이기 때문에 흡연자가 동의하긴 힘들겠죠. 솔직히 지금까지 담배값에 부과된 세금 중에서 실질적으로 흡연자를 위해 쓰이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이니 흡연자들의 반발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2500원 담배 한 갑에 세금이 1534원(담배소비세641원, 지방교육세 320.5원, 국민건강증진기금354원 등을 포함 담배값의 61.4%가 세금)정도 할당된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흡연자는 최고의 납세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 다른 방안은 담배값인상으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을 이용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 건물에 흡연장소 설치라든가 무료로 금연클리닉서비스를 제공한다든가 하는 방안이 함께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비 흡연 하시는분 기분은 이해하나. 님들도 먼가 좋아하는 것이 있을거 아님?. 흡연자들은 담배가 좋아서 피는것이고,솔직히 간접 피해 하는대 그 피해가 어느정도? 술먹고 음주운전하고, 만취해 개 되는 일보단 남에게 피해주는건 미비 할거 같은대요.차라리 술 값을 올려버리지. 난 않 마시니간 << 요렇게 말하면 욕 하겠죠. 흡연자들도 똑같은 입장
흡연자들은 좋아서 피우는 것이라고요?
내가 29년 동안 흡연을 했고, 금연한 지 만 7년이 된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흡연하는 사람 중에 금연을 생각해보거나 시도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보지요.
흡연하는 사람들 중에 흡ㅇ연이 몸에 해롭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담배에 중독이 되어서 끊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자신이 흡연자인 게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애초에 왜 시작 했을까 후회도 많이 합니다.
의지가 부족하다구요...ㅋ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물론 의지도 중요하지만 계기도 중요하고, 주변 사정이 어떻게든 끊을 수 있게 조성 된다면 끊을 수도 있죠.
그러나 대부분은 끊지 못합니다.
뭘 모르는, 안해본 사람이 입으로는 참 잘하죠.
말도 안돼는 소리좀 그만하고 부자 감세하느라 세금이 모질라 서민들한테 삥더 뜯는다고 솔찍히 말하지 아니면 담배를 마약으로 규정하고 담배만드는곳 재배하는곳 다 없애던지...진짜 국민들 건강생각한다면 담배마약지정하고 없애는게 맞는데 헛소리좀 몇십년 저 돼도 안는 헛소리 들으니 골이지끈지끈아프네요....
국가가 국민들 중독 만들고 삥뜯으며 헛소리하는거는 더이상 그만 하심이...그동안 삥 뜯은거 담배중독 치료하는데 쓰고 확 없애버립시다...국민들 건강 말도 안돼는 이야기그만하시고..
2천원 올린다고 언플하는거 보니 한 500~1000원 정도 오르겠군요.
그럼 조삼모사라는 말처럼 또 '조금만 올려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사서 피워들 대겠죠.
무슨 원숭이들도 아니고...
필거면 얼마가 오르든 불만 갖지 말고 사서 피우고 그게 더러우면 끊으세요.
저도 10년 피운 담배 그 짓 보는거 더러워서 끊었습니다.
다른 핑계 댈거 없어요.
못 끊는건 그냥 자기 의지가 약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