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원래 잔인한 동물이며 그 잔인함을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겁니다.

그걸 버리지않는한 개고기에 대해서 인류가 이러쿵저러쿵하는건 말이 안된단거죠.

저요? 전 개랑 고양이라면 환장하고 사람보다 오히려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어릴때 돼지에게 소에게 정을 준적이있지만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으려 성인이 됬죠.

인간은 아이러니한 존재일수밖에 없고 그걸 버리려면 여러가지인생의 즐거운것들을 포기해야한단거죠.

그럴각오가 되 있으면 그건 본인이 그렇게 살면 되는겁니다. 그걸 누구에게 다 강요할문제는 아니란거죠.

도축환경을 위생적이고 인간적으로 해주는건 반드시 되야 할일이라고 봅니다.

보통 개고기 반대론자들 논리중하나는 개는 다른동물과 달리 지능이 높고 감정을 가졌다고 하는겁니다.

하지만 이런연구는 최근 많은 동물들이 감정을 가지고 사회성 동정심같은걸 가졌다고 보여주고있죠.

그리고 머리가 나쁘다고 열악하게 처우받아도 된다는건 인간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