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애초에 자가 깨달음.... 자기수양을 하는 종교입니다...

불교가 왜 종교가 됐다면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얘기하듯 우리 선민 사상이 불교의 부처를 신으로 떠받들어

무슨 기독교처럼 빌면 해결해주는 비슷한 흐름으로 가게됐는데

불교에서 애초 얘기하는 근본사상은 (깊숙히는 모르지만) 자기성찰입니다....

그래서 불신지옥 예수천국이란 처절한 자기 달란트 모르려는 이웃 교리 전파는 없다는 겁니다..

자기성찰 꼭 불교가 아니더라도 할수는 있습니다..

근데 기독교의 교리로는 혼자선 아무것도 해결할수 없습니다...

무조건 잘못했습니다..용서해주십시요 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거죠..

그것도 용서를 받았는지 스스로 뭐에 감동했는지 모르겠지만 눈물까지 흘리는걸 보면 감동은 했는듯..

이게 주께서 역사하심으로 죄가 용서됐다고 착각에 빠지시는것... (나는 연아빠라 연아 연기만 머리속에 상상하면 하루종일이라도 필요할때 눈물 흘립니다 원하는자에게 증명해주겠음 당신들은 혹시 눈물 쥐어짜려 기도할때 세상 모든이들의 죄를 덮어쓰려 십자가에 박힌이를 상상하는건 아닌지?  두 예시가 뭐가 다르지? 전자는 상상하면 감동하고 후자는 감동하려 기도할때 머리속에 그려내고)그게 무슨 성령이 임하신거라고 자의해석까지 ㅋㅋㅋ 이게 뭡니까... 우리 근본 신앙 아닙니까..애니,미즘 토테미즘 단순히 무당이 귀신하고 접.신들림

이성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자기만족...감동... 눈물 콧물 쥘쥘~ 개독님들 착각하지 맙시다..

님들의 교리는 성경인데..님들이 하는 행동은 문명을 이루기전 순수 신앙에 가까워요..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그것도 전쟁의신 야훼께 잘못을 구걸해야..개독들이 말하는 예수를 통해서

이게 축복이라고 떠들고 있으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