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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9 10:45
싸우지들 말고 정리해봅시다.
 글쓴이 : SUOMI
조회 : 955  

1. 졸려요님이 타키온 관련 얘기를 할 때 체렌코프현상을 통해 타키온을 검출한다고 표현.

2. 일반적인 사람들은 체렌코프 현상을 보이는 x선을 검출하면 타키온의 존재가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

3. 멘토스님의 경우 이해는 했지만, 표현이 틀렸다는 걸 지적하기 위해 타키온 검출이 아니라고 표현,
  또는, 정말 졸려요님이 타키온 검출이라고 생각했다고 판단해서 틀렸다고 지적.

4. 다른 사람들이 멘토스님이 진공에서 체렌코프현상을 보이면 타키온이 있다고 추정할 수 있음을 부정하는 것으로 오해해서 열띈 토론을 하며 서로 같은 말을 함.

5. 헌데, 멘토스님이 입자가속기에 타키온을 넣어야지만 체렌코프현상을 볼 수 있으므로 이론 자체가 성립 안 한다는 듯이 얘기함.

6. 실제 진공에서 체렌코프현상을 보기 위한 실험은 입자가속기를 통한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실험들을 해보는 거임.
그중에 하나가 멘토스님이 말했던 납에다 중성자를 쏴보는 거라든지.

옆에서 지켜본 결과는 이렇게 판단되는데 맞나요?

맞으면 서로 인정하시고 정리하시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명엔 뭘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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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드르 14-08-29 11:01
   
쓰신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핀란드를 좋아하시나봐요 :)
SUOMI 14-08-29 11:14
   
넵. ^^ 잠깐 살다왔어요.
     
보롱이 14-08-29 11:15
   
핀란드 말로 검출이란 단어 설명좀 해주세요
백미호 14-08-29 11:22
   
전혀요. 이것의 중심에 서있던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일단 그저께 저랑 말하던 내용은 그게 아니었죠. 검출이란 단어를 다른분이 쓰셨는데 그걸 저한테 뒤집어 씌우려는 행동을 보이지않나..
만약 저는 검출이란 단어를 쓰지않고 체렌코프 현상을 이용해서 존재여부를 알아낼수도있다 란걸 썼지만 본인은 그걸 인정하지않고 무조건 우기기 스킬을 시전하다가 어제되서야 제가 한말을 똑같이 따라함으로써 결국 보통 사람이라면 모르겠으나 저런 사람하곤 정리 자체가 안된다는걸 스스로 보여주고있습니다. 결국 어제도 부인하잖아요. 자기가 내 말에 부인했다는거.
몇주전 글을 보시면 아예 제가 준 자료를 부정하고 자기가 준 자료만이 맞다는 행패를 부리기도합니다. 저런사람하고는 이해하고 넘어갈수가없어요.
뭔 말이 통해야 서로 대화를 하고 풀어가죠. 최근에 이슈게를 보기시작하신것같네요.
SUOMI 14-08-29 11:49
   
이야기의 시작이 하나 더 있었군요.

졸려요 님의 세슘 얘기에서 시작한 거네요.

실제 거기에 멘토스님이 달아논 댓글이 체렌코프현상의 몰이해로 보여지구요.

왜 흥분하셨는지 이해가 가네요.
     
멘토스 14-08-29 13:41
   
정리는 잘하셨지만, 틀린부분이 있습니다. 졸려요 분이 체렌코프 현상을 잘 이해 못하시고 매질을 이용하면 빛보다 빠른줄로 착각한 것입니다.
매질이 물이라는 것도 모르셨던 것입니다.  빛보다 빠르다고 생각했던 것이죠. 

둘째, 체렌코프 현상은 가속이 뿐만 아니라, 매질을 통해서 빛과 같은 속력을 얻도록 입자를 가속시킬 때 발생되는 것입니다. 즉, 빛과 같은 속력을 얻은 입자는 고에너지를 방출하기 때문에 푸른 빛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님의 말도 틀린 것입니다.
          
SUOMI 14-08-29 14:49
   
졸려요님이 얘기한 것에서 체렌코프 현상을 잘못 얘기한 건 타키온을 검출하려고했다고 잘못 표현하느것 밖에 없습니다.  체렌코프 현상이 매질이 꼭 물일때만 발생한다는 건 누구의 이론입니까? 체렌코프현상을 처음 발견할 따 당시 매질이 물이었던 것 뿐입니다. 체렌코프 현상에서 매질은 중요하지 않아요. 자연계에서 빛보다 빠른 물질이 없는데 특정 매질을 통과할 때 빛보다 빨라질 수 있는 걸 발견한 거고, 그래서 빛보다 빠를때 푸릇 빛 x선이 발생한다는 걸 안겁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만약 진공상태에서 어떤 이유로 체렌코프현상이 일어난다면 그 건 바로 타키온이 있는 증거일 것이다라고 유추한 거구요. 그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실험들을 하고있는 거구요. 본인이 알고있는 것이 잘못됐을 때는 깨끗이 인정하세요.
               
SUOMI 14-08-29 14:59
   
체렌코프 현상에서 매질은 중요하지 않다는 표현이 또 꼬투리 잡힐 수 있을 꺼 같아서 말씀드리면 당연히 특정 매질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물 뭐 이렇게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많다는 뜻으로 쓴 글입니다.
                    
멘토스 14-08-29 15:04
   
밑에 어떤 물질의 매질이라고 써 있잖아요 님아
                    
멘토스 14-08-29 15:05
   
님 내기할래요?? 내가 언제 물만 매질이라고 했어요??
                    
멘토스 14-08-29 15:07
   
이 글 아래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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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스 14-08-29 13:46

답변 
 
왜 체렌코프 현상이 진공상태에서 나타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는 바로, 입자가 빛의 속도를 뛰어넘기 때문입니다.  가령 어떤 매질에 빛이 75%의 속도만 내지 않고 50%으로를 낸다면, 하전입자가 50%로 달리게 되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지요. 님이 말하는 것은 X선이겠지요. 체렌코프 효과는 X선을 발생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매질을 통해서 빛의 속도로 달릴때 푸른빛 X선을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멘토스 14-08-29 15:09
   
변명하지 마세요. 님은 체렌코프도 몰라서, 다른 방식으로도 가능하다고 말했는데, 무식하시면 이런 글 올리지 맙시다.
                         
SUOMI 14-08-29 15:23
   
체렌코프를 몰라서 다른방식으로 가능하다고 말한 거라구요? 입자가속기가 아니라 대기를 매질로 원자로 같은 곳에서도 관측되는 현상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방식은 타키온 입자를 먼저 발견 후 그걸 입자가속기로 돌려서 빛보다 빨라지면 체렌코프 현상이 일어날 꺼라거 생각하는 거구요, 우리 얘기는 무엇인가가 진공상태에서 빨리 지나가서 체렌코프 현상을 보이면 그게 타키온이 있다는 반증이 될꺼란 얘기구요. 논점을 벗어나지 마세요.
                         
SUOMI 14-08-29 15:28
   
무식한 사람한테 무식하다는 소리 들으니 기분 나쁘지도 않고 웃기네요.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님한테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만한 사람 아니니 걱정마세요.

하도 게시판 분위기가 안 좋아서 정리하고 넘어가려고했는데 보니까 글렀네요.
                         
멘토스 14-08-29 16:17
   
체렌코프 효과(Čerenkov效果, 영어: Čerenkov effect)는 대전된 입자가 매질에서의 빛의 속도 c=1/\sqrt{\epsilon\mu}보다 더 빨리 움직일 때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효과다. 이 때 방출되는 전자기파를 체렌코프 복사(영어: Čerenkov radiation)라고 부른다.

이거 백번 외우고 와요 ㅎㅎㅎ X선 방출하는 방식을 말하는게 아니라, 매질 속에서 광속보다 빨리 움직일대 나타나는 현상이 체렌코프입니다 ㅎㅎㅎㅎㅎ
                         
SUOMI 14-08-29 17:18
   
멘토스 14-08-26 02:38 답변 
그러므로 빛보다 빠른 이동 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니라, 물속에서만 빛이 감속을 하기 때문에 감속된 빛의 속도를 따라잡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제목부터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매질이 아니라 "물" 이라 표현해야 더 이해가 쉽고 맞는 말 물도 매질이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정확한 말은 빛을 감속시키는 매질은 물 물질을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는 매질은 물

본인이 쓰신 내용이네요.
                    
멘토스 14-08-29 15:13
   
6. 실제 진공에서 체렌코프현상을 보기 위한 실험은 입자가속기를 통한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실험들을 해보는 거임.
그중에 하나가 멘토스님이 말했던 납에다 중성자를 쏴보는 거라든지.

옆에서 지켜본 결과는 이렇게 판단되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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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자체가 체렌코프 현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 자폭하는 것임 ㅎㅎㅎ
               
멘토스 14-08-29 15:03
   
매질이 언제 꼭 물일때만이라고했어요 님은 위의 글 안보임??
                    
SUOMI 14-08-29 15:18
   
그럼 매질이 물이란 얘기는 왜 한 겁니까? 아무 의미없는데. 물에서만 체렌코프현상이 발견되는 게 아닌데. 졸려요님이 매질이 물이란 것고 몰랐다고 쓰셨잖아요.
                         
멘토스 14-08-29 16:06
   
당연히 매질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매질을 사용하면 빛보다 빨리지는 줄로 착각했기 때문이지요 그것도 몰라요??
                         
멘토스 14-08-29 16:12
   
아래 보시면 매질에 대해서 26일 내가 쓴 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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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스 14-08-26 02:00

답변 
 
매질이 무슨 뜻인지부터 알고 와서 자랑해야 하는데 무식한 지식으로 졸린 눈으로 어찌 과학을 말하는가 하는군요. 힘이나 파동과 같은 물리적 현상을 전하는 작용을 하는 물질 또는 공간을 말합니다. 수면파의 매질운 물, 소리의 매질은 공기라고 합니다. 즉,  물질을 빛의 속도로 이동시키는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ㅎ
                         
SUOMI 14-08-29 16:27
   
매질이 무슨 뜻인지 누가 몰라요. 사전적 의미 안갖다 붙여두 다 아는 거지.

그리고 매질 때문에 빛보다 빨라지는 게 맞는 거거든요. 매질 때문에 빛이 느려져서 상대적으로 빨라지는 건데 뭐가 자꾸 아니라는 겁니까?

내가 졸업한진 오래됐어도 물리 전공인데, 도대치 뭐 전공하셨나요?
                         
멘토스 14-08-29 16:32
   
매질은 촉매를 시키는 존재를 말하는 것이지, 빛보다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매질은 없습니다. 빛을 감속시키는 반면에 하전입자가 매질을 통해서 가속되어 빛보다 빨라진다고 말하면 몰라도 님은 이해를 못하시는 것입니까??
                         
멘토스 14-08-29 16:32
   
타키온은 매질이 있나요?? 매질이 진공인가요?? 물리를 전공했다면 말씀해 보시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멘토스 14-08-29 16:34
   
그렇게 물리를 전공한 사람이 매질이란 단어도 몰라서 빛보다 빨리 이동시키는 것이라고 말하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ㅎ
                         
SUOMI 14-08-29 16:59
   
매질이 빛을 느리게 만들어서 상대적으로 빛보다 빨라졌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요?

타키온이 매질이 있냐니요? 그게 질문이 성립합니까?
                         
SUOMI 14-08-29 17:01
   
진짜 뭐 기본 개념이 있어야 대화가 되지요. 전공이 뭡니까?
                         
멘토스 14-08-29 17:07
   
이런 간단한 질문도 이해를 못하시면서 ㅎㅎㅎㅎ 타키온에 대해서 아시는것도 없고 체렌코프도 아시는 것도 없네요^^
졸리신분이 말씀하시길 체렌코프 복사를 통해서 검출했으나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타키온이 없는데, 어떻게 검출을 합니까?? ㅎ
                         
멘토스 14-08-29 17:08
   
전공 전공 그런말 하지 말고, 타키온과 체렌코프 먼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전공하신 분이 이렇게 물리에 대해서 모르십니까?? 엄청나네요 ㅎ
                         
멘토스 14-08-29 17:09
   
매질에 대해서 몰라서 물이 빛보다 빠르게 만들어주는 존재라고 믿는 그런 무식함으로 어떻게 대화가 가능합니까?? ㅎ
                         
멘토스 14-08-29 17:10
   
진공 속에서 타키온이 체렌코프 현상을 일어나는 이유를 설명해 보시오 ㅎㅎㅎ 물리학 전공한 님아 ㅎㅎㅎㅎㅎ
                    
SUOMI 14-08-29 15:29
   
물리를 얘기할게 아니라 국어를 얘기해야되는 거였네요.
                         
멘토스 14-08-29 16:06
   
비꼬지 맙시다. 체렌코프 현상도 제대로 모르시는 분이
                         
멘토스 14-08-29 16:09
   
아래 보시면 매질에 대해서 26일 내가 쓴 글이요
-------------------
멘토스 14-08-26 02:00

답변 
 
매질이 무슨 뜻인지부터 알고 와서 자랑해야 하는데 무식한 지식으로 졸린 눈으로 어찌 과학을 말하는가 하는군요. 힘이나 파동과 같은 물리적 현상을 전하는 작용을 하는 물질 또는 공간을 말합니다. 수면파의 매질운 물, 소리의 매질은 공기라고 합니다. 즉,  물질을 빛의 속도로 이동시키는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ㅎ
                         
SUOMI 14-08-29 16:29
   
그리고 글 잘남기셨는데 졸려요님이 언제 매질이 물질을 빛의 속도로 이동시키는 힘이라고 했나요? 그런 댓글은 왜 단 거에요?
     
멘토스 14-08-29 13:42
   
체렌코프 현상에 대해서 님이 잘 몰라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키온이 진공상태에서 빛을 발한다고 예측하는 것도 입자가 빛의 속력을 내기 때문입니다.

입자가 매질을 통해서 빛과 같은 속력을 어느정도 낼 수 있을때에 또는 빠른 속도로 가속시켜 충격으로 인해서 튕겨서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멘토스 14-08-29 13:46
   
왜 체렌코프 현상이 진공상태에서 나타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는 바로, 입자가 빛의 속도를 뛰어넘기 때문입니다.  가령 어떤 매질에 빛이 75%의 속도만 내지 않고 50%으로를 낸다면, 하전입자가 50%로 달리게 되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지요. 님이 말하는 것은 X선이겠지요. 체렌코프 효과는 X선을 발생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매질을 통해서 빛의 속도로 달릴때 푸른빛 X선을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백미호 14-08-29 14:56
   
와서 또 분탕질 + 자위질하고있구나.
열등한 멘토쓰는 오늘도 우기기 스킬을 시전합니다.
에혀.. 이러니까 바보로 욕먹지..

다시 한번 물어보는데 지능적 개독 안티 맞죠?
아니라면 지구를 떠나세요.
     
백미호 14-08-29 15:00
   
어쨌던 오늘은 내가 기분이 좋으니 봐주겠소이다 하하하
멘토스 14-08-29 16:17
   
체렌코프 효과(Čerenkov效果, 영어: Čerenkov effect)는 대전된 입자가 매질에서의 빛의 속도 c=1/\sqrt{\epsilon\mu}보다 더 빨리 움직일 때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효과다. 이 때 방출되는 전자기파를 체렌코프 복사(영어: Čerenkov radiation)라고 부른다.

이거 백번 외우고 와요 ㅎㅎㅎ X선 방출하는 방식을 말하는게 아니라, 매질 속에서 광속보다 빨리 움직일대 나타나는 현상이 체렌코프입니다 ㅎㅎㅎㅎㅎ
     
SUOMI 14-08-29 17:13
   
멘토스 14-08-28 01:33 
체렌코프효과

[ Čerenkov effect ]


 
하전입자가 매질 속을 광속도 보다도 빨리 운동할 때 빛 또는 X선을 발생시키는 현상. 즉 물질 속을 하전입자가 일정하게 운동 할 때 그 속도가 물질 속의 빛의 속도(진공 중의 빛의 속도를 그 물질의 굴절률로서 나눈 것) 보다 클 경우에 방사에너지를 내는 현상. 1934년 소련의 P.A.Črenkov가 발견했으며 이 빛을 Čerenkov 방사선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체렌코프효과 [Čerenkov effect] (원자력용어사전, 2011,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님이 친절하게 긁어서 달았던 댓글입니다.
멘토스 14-08-29 16:18
   
체렌코프 효과(Čerenkov效果, 영어: Čerenkov effect)는 대전된 입자가 매질에서의 빛의 속도 c=1/\sqrt{\epsilon\mu}보다 더 빨리 움직일 때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효과다. 이 때 방출되는 전자기파를 체렌코프 복사(영어: Čerenkov radiation)라고 부른다.

이거 백번 외우고 와요 ㅎㅎㅎ X선 방출하는 방식을 말하는게 아니라, 매질 속에서 광속보다 빨리 움직일대 나타나는 현상이 체렌코프입니다 ㅎㅎㅎㅎㅎ  이것도 모르시면서 6을 쓰시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ㅎ
     
SUOMI 14-08-29 17:14
   
내가 답글을 달고있긴하지만 괜한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뭐 더 얘기해도 소귀에 경읽기가 될 꺼 같으니 이만하지요.

그냥 맘대로 생각하세요.
          
멘토스 14-08-29 17:21
   
님의 이론으로 말하자면, 체렌코프 현상처럼 X선만 나타나면 체렌코프라고 생각하는 무식함이 6번에 나옵니다. 체렌코프 복사는 바로, 매질을 통해서 빛이 감속할때 그 빛을 따라잡을 경우에 발생되는 현상을 뜻하는 것이지, X선 자체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키온도 빛의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체렌코프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이지, 타키온을 어디에 던지면 나옵니까?? ㅋㅋㅋㅋㅋ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하면 체렌코프 현상이 나타납니까?? ㅎ
               
SUOMI 14-08-29 17:32
   
그만 달려고 했으나 여기까지만 달아드리죠. 제가 x선만 나타나면 체렌코프라고 생각하는 건 도대체 글을 어떻게 읽으면 그렇게 되나요?

체렌코프 현상이 아직까지는 매질을 통해서 나타나지만, 매질이 없는 진공상태에서 나타난다면 그게 타키온 존재의 증거라구요. 이해되세요?

1. 진공에서 빛보다 빠른 물질이 없다.
2. 빛보다 빠르면 체렌코프 현상이 나타난다.
3. 진공에서 체렌코프현상이 벌어진다면 그건 매질에 의해 빛이 느려진게 아니라 원래 빛보다 빠른 것이므로 타키온이 존재하는 것이다.
※ 타키온을 발견 또는 검출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다!!!

쉽게 설명드려야할 것 같아서 사족을 붙이면,

밀폐된 방안에 님이랑 저랑 둘이 있고 빵이 하나 있었는데,
제가 잠깐 고개 돌렸다 다시 봤더니 빵이 없어졌고 방안 어디에도 없으면
님의 배 속을 안들여다봐도 님이 먹었다고 확신할 수 있다. OK?
보롱이 14-08-29 17:20
   
졸리신분이 말씀하시길 체렌코프 복사를 통해서 검출했으나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타키온이 없는데, 어떻게 검출을 합니까?? ㅎ

말가지고 또 장난치고 계시네요 ㅎㅎ 아 난독증이라 글의 흐름을 보고는 해석 못하지요? ㅋㅋㅋㅋㅋ

성경은 요리조리 해석 할 수 있다고 난리더만 이래서 제가 수준이 낮다고 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다니 ㅋㅋ
     
멘토스 14-08-29 17:25
   
보랭이 님은 아직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ㅎ

체렌코프는 검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가령 타키온이 있다면, 타키온이라고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타키온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으며 수학적으로나 상상해볼 수 있는 입자 이지만, 이를 자연에서 발견해보려는 시도는 여러번 있었다. 1968년 스웨덴의 물리학자 알버거는 감마선으로부터 타키온 한쌍(타키온과 반타키온)을 만들려고 시도했다. 감마선을 물체에 쏘면 전자와 양전자가 생겨난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알버거는 납 용기에 감마선을 내는 코발트 동위원소를 넣었다. 감마선이 납용기에 의해 막히면 타키온과 반타키온이 생기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었다. 만약 타키온이 만들어진다면 물질이 빛보다 빨라지면 나오는 체렌코프광을 검출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실험을 통해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

이곳을 보면 타키온의 검출은 자신이 생각한 감마선으로 활용하여 타키온을 검출하려고 했지요. 그리고 자신이 타키온을 발견한다음 체렌코프광을 검출을 확인해서 존재를 확인하려고 했던 것이지, 체렌코프 복사가 타키온 검출을 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보롱이 14-08-29 17:26
   
ㅋㅋㅋㅋㅋㅋㅋ 자칭천재님 또 난독증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체렌코프는 검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 검출의 단어를 알면 이런 말 안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29
   
천재와 둔재의 차이가 너무 크군요 ㅎ
          
SUOMI 14-08-29 17:36
   
알버거가 타키온을 검출할려고 했던게 아니라 체렌코프광이 나오면 타키온이 있구나라고 유추하려던 거라구요.
자꾸 타키온을 먼저 검출해서 입자가속기를 돌리려고 하시네.
타키온 존재 자체를 먼저 증명을 해야 타키온을 검출하려고 시도를 하던 말던 할꺼 아닙니까?
일단 존재 자체에 대한 실험이라구요.
아~ 이렇게까지 설명해줘도 이해가 안되나, 답답하네요. ㅠㅠ
               
백미호 14-08-29 18:59
   
수오미님께서도 결국 제 느낌을 그대로 느끼시게 되겼네요.
멘토스 14-08-29 17:28
   
쉽게 말해서 타키온을 발견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타키온을 만들거나, 타키온 존재를 발견했다면, 그것이 진공에서 프렌코프광을 검출한다면, 타키온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체렌코프를 방법만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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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으며 수학적으로나 상상해볼 수 있는 입자 이지만, 이를 자연에서 발견해보려는 시도는 여러번 있었다. 1968년 스웨덴의 물리학자 알버거는 감마선으로부터 타키온 한쌍(타키온과 반타키온)을 만들려고 시도했다. 감마선을 물체에 쏘면 전자와 양전자가 생겨난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알버거는 납 용기에 감마선을 내는 코발트 동위원소를 넣었다. 감마선이 납용기에 의해 막히면 타키온과 반타키온이 생기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었다. 만약 타키온이 만들어진다면 물질이 빛보다 빨라지면 나오는 체렌코프광을 검출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실험을 통해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970년 미국의 물리학자 발티는 타키온의 질량이 허수라는 점을 주목했다. 그래서 가속기를 이용해 입자실험을 할 때 질량의 제곱이 음(-)인 입자들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허수를 제곱하면 음이 되고, 그런 입자가 존재한다면 바로 타키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티의 실험은 허사였다.
지구 밖에서는 우주선(cosmic ray)이 끊임없이 온다. 이들은 20km 상공에서 대기원자와 충돌하면서 전자와 감마선들을 만들어낸다. 1974년 미국의 실험물리학자 클레이는 전자와 감마선이 만들어질 때 타키온도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여기서 만들어진 입자들 가운데 입자의 비행시간을 확인해 빛보다 빠른 물질이 있는지를 알아내려고 했다. 그러나 소득은 없었다.
양자역학의 개가
자연계에서 타키온을 발견하려는 노력은 모두 실패했지만, 양자역학에서는 빛보다 빠른 현상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932년 벨 연구소에 근무하던 맥콜은 입자가 어떤 장벽을 통과할 때 시간지연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발표해 초광속 현상이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후 1955년 프린스턴대학의 유진 비그너와 아이센 버드는 어떤 환경 하에서 장벽을 통과하는 입자들은 실제로 빛보다 빠르다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이는 양자장벽투과(quantum barrier penetration), 혹은 터널링(tunelling)이라는 현상이다.
1980년대 말 AT&T 벨 연구소에 근무하던 스티븐 추와 스티븐 웅은 흡수물질을 통과하는 빛이 초광속으로 움직이는 것을 직접 측정했다. 그러나 이것은 주목받지 못했다. 양자 터널링이 아닌 흡수현상이었기 때문이다.
1991년 이탈리아의 아네디오 란파그니 연구팀은 전자기파를 이용해 양자 터널링 현상에 가까운 것을 재현해냈다. 이때 장벽을 뛰어넘은 전자기파의 속도는 거의 광속에 접근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듬해 콜로그네 대학의 귄터 님츠가 마침내 마이크로파가 초광속으로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왜 란파그니팀은 실패했는데, 님츠는 성공했을까. 란파그니팀이 설치한 장벽이 얇았기 때문이었다. 장벽의 두께가 증가할수록 터널링 속도는 증가한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1993년에는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의 치아오, 스타인버그, 퀴애트 등이 초광속을 측정했다. 그들은 광학 필터를 사용해 이를 통과한 속도와 그냥 공기 속을 통과한 빛을 비교했다. 그랬더니 광학 필터를 통과한 빛이 광속보다 1.7배나 빨리 도착했다.
여기서 빛보다 빨리 진행된 것은 파속(wave packet)이었다. 양자역적으로 해석하면 입자는 파동이 한곳에 몰려있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일반적인 파동은 전체적으로 흩어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 파속은 파동이 마치 입자처럼 한곳에 뭉쳐있어 입자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치아오는 "파속의 초광속현상이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위배되지 않고, 이 실험에서 사용한 것은 빛보다 빨리 정보를 전달하는 신호(signal)를 의미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장벽을 통과한 광자는 전체의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터널링 현상은 확률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어떤 광자가 먼저 도착했고 어떤 것이 늦게 통과했는지를 알 수 없다. 따라서 이를 신호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 치아오의 설명이었다.
보롱이 14-08-29 17:32
   
쉽게 말해서 체렌코프 현상도 검출의 대상이 되며 그에 따른 결과물이 타키온이며 체렌코프 현상과 타키온의 결국 같은 검출의 대상이다...라는게 제 요지이니 난독증은 그만해 주십시오 ㅋㅋㅋㅋㅋ

검출이 무슨 뜻인지 좀 알고 오시길 바랍니다...아무리 길게 글을 써도 결국 자칭천재님은 자폭하는것입니다 ㅋㅋㅋㅋ 단어 하나 모르면서 무슨 천재니 마니 하는거 자체가 웃음이 나와서 말이지요 자칭천재님 ㅋㅋㅋ
     
멘토스 14-08-29 17:34
   
체렌코프 복사는 예측하는 것이지 정확하게 그런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모두 믿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초기 초창기에 1968년에 시도한 일에 대해서 검출이니 뭐니 이런 이야기로 검출을 실패했다고 말한 자체가 틀린 것이지요^^
          
보롱이 14-08-29 1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폭 한거 인정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35
   
머리가 너무 딸리셔서 걱정입니다 ㅎ
               
멘토스 14-08-29 17:36
   
체렌코프 광이 검출된다는 것을 이해 못하십니까? ㅎ
     
멘토스 14-08-29 17:35
   
스웨덴 과학자도 체렌코프 광을 검출핬다고 했지, 타키온을 검출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보롱이 14-08-29 17:36
   
자폭한거 이제 인정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멘토스 14-08-29 17:37
   
왜 이렇게 지능이 낮은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군요 ㅎ
     
보롱이 14-08-29 17: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이 없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37
   
체렌코프 복사 그 자체로 어떤 방법으로 타키온을 검출할 수 있단 말입니까?? ㅎ
멘토스 14-08-29 17:38
   
진공 상태에서 체렌코프 광이 검출되면 타키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뜻이지
     
보롱이 14-08-29 17:38
   
자폭 한거 인정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38
   
아,,,,,,,,,,,,,,,,,,,,,,,,,,,,,, 지능이 낮으시니 어찌한단 말이요...
     
보롱이 14-08-29 17:38
   
자폭 한거 인정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롱이 14-08-29 17:39
   
자 검출이란 단어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십시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하면 자폭한걸로 인정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40
   
검출이란 단더은 검사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 존재를 검사를 통해서 확인 하는 것이지, 확인 기능만 있는게 아닙니다.
     
보롱이 14-08-29 17:41
   
그런데 님은 검출을  어떤 의미로 이용을 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셔서 말까지 더듬으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폭한거 인정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42
   
보랭이 님의 말에 의하면, 체렌코프 복사를 통해서 타키온 검출에 실패했다라는 말은, 결국 타키온을 체렌코프 복사로 확인 불능이다. 확인 되지 않는 실험이라는 뜻이 됩니다.
     
보롱이 14-08-29 17:43
   
자폭 인정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43
   
자, 이 단어가 무엇을 지칭하는지 이해해 보세요

타키온을 상기하여 체렌코프 복사를 통해서 확인하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1) 체렌코프 복사로는 타키온을 확인할 수 없었다.
(2)여러 실험을 통해서 체렌코프 광을 찾으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이 둘 중에 무슨 의미를 지닌 말입니까??
     
보롱이 14-08-29 17:43
   
자폭 인정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정신분리가 되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44
   
님의 단어적 의미라면 1번 의미를 지닌 것입니다. 즉, 체렌코프는 타키온 검출에 효과가 없다는 말이 됩니다.
     
보롱이 14-08-29 17:45
   
무슨 말이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출이란 단어의 의미를 재창조 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44
   
보랭이 님아 아무리 떠들어도 자신만 바보됩니다.
     
보롱이 14-08-29 17:45
   
검출이란 단어를 재창조 하시다니 역시 창조설 지지자이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탈탈 털리시는 자칭천재님 부끄러워서 어떻게 다니실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47
   
억지를 부린다고 됩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롱이 14-08-29 17:48
   
또또 말하다가 궁지에 몰리면 억지라고 이야기 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인정은 안하겠다는 말로 이해합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48
   
검출이란 단어는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단어적 의미만 부여하여서 검출이 아닌 확인으로 몰아가시지 마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롱이 14-08-29 17:49
   
누구나 다 아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못들었습니다? ㅋㅋㅋㅋ 검출 단어 재창조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49
   
검출을 확인으로 생각하시는 자체가 님은 스스로 바보라고 우기시는 것뿐이 안됩니다.
     
보롱이 14-08-29 17:50
   
전 확인으로 생각한적 없는데요? 난독증이라 또또 없는말 지어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50
   
님이 잘하시는 위에 한줄만 요약해서 비웃는 글을 올려 주세요 ㅎㅎㅎ

나는 잠시 30분 동안 부재중이니 그동안 비웃는 글 한줄 요약 날조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ㅎ
     
보롱이 14-08-29 1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도망스킬을 시전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9 17:50
   
그럼 와서 댓글 달아드리지요 ㅎ
     
보롱이 14-08-29 17:50
   
네네 치킨 한마리 먹고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폭 대마왕 자칭천재님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경운기스러운 자칭천재님 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4-08-29 19:00
   
물리 전공자한테 발려도 안발렸다고 바락바락 우기는 열등한 멘붕스입니다.
이쯤되면 그냥 수식으로 발라줘도 자긴 천재라며 무조건 그 수식은 틀렸다 할듯.
말만보면 새로운 물리 법칙이라도 들고올사람인데 정작 하는꼴보면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음.
솔직히 말해서 이 지경까지오면 가생이 운영자분들께서 이런식으로 물흐리는 사람을 왜 봐주시는건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