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족사도 그렇고 세상가족사가 전부 평온 할리 있겠습니까
선동언론들에 놀아난 꼴이죠..

이혼했으니 기본적으로 사이가 좋을리 없지요.
아마 딸에게도 아버지에 대해 좋은 소리는 안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딸이 아빠를 편드는 걸 보면 나쁜 아빠는 아니었을 걸로 보입니다.

대체적으로 딸들이 부모에대해서 특별한 감정이 있는거 같아요. 좀 어릴때 부모가 헤어진 딸들보니까 헤어진후

로 한번도 안봐도 부모를 그리워하더라구요. 입양간 애들한테서도 보통일어나죠 다른 상황은 부모가 일정하게

직업이 없어서 돈안벌어와서 힘들게 살아도 부모원망 안하고 결혼하고나서 더잘한다거나 그러는 여자애들을 많

이 본거 같음.  혈육이라 그런거지 올고 그름을 떠나서 솔직히 할머니나 외삼촌이나 유민엄마는 솔직히 역이고

싶지 않을거라 봅니다.  유민아빠가 한 행도때문에 욕먹을수도 있구 시끄럽고 귀찮게도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됨

니다.  혼하고 재혼해서 사는 유민엄마한테도 그닥 엮이는게 좋은일 같지도 않구요.

웃기지도 않아요 언론이 사람 하나 제대로 보내는 것은,,,,
문제는 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일에 가족사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김영오라는 단식 요구자에게 필요이상의 요구를 하는 지도 의문입니다.

만약 김영오씨가 단식 투쟁을 안했다면?

선동언론에 일일이 놀아나지 맙시다. 하물며 김영오씨의 마이너스 통장까지 보여주며
자신의 결백함?을 보여주었건만 아직도 일**과 진상 반대세력들은 불편할 따름이지요.

김영호씨는 왜 단식투쟁까지 해서 고생할까요?
정작 국가가 알아서 돈주고 위로해 줄텐데...

동감합니다....
왜 그렇게 수사권과 기소권주는거를 두려워하는걸까요??

원칙에 어긋나니까요.

뭘 더 헷갈릴일이 있나요??  제발 놀아나지 말자구요.. 창피해요...

내가 안그랬다 모르쇠 철면피

새눌당 하태경 트윗
https://twitter.com/taekyungh/status/503086913751093248

감성팔이 하기 좋은 '유민아빠'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단식이라는 비폭력적 방법으로 자기 뜻을 호소하는듯했으나.. 자기 뜻이 통하지 않자 바로 욕지거리 시전.. 알고보니 애비자격도 없는.. 천안함 사고때 보상금만 낼름 가져간 인간이나 다를바 없는..